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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위에 다시 지은 집
잘 지은 건축은 도시에서 잘 만든 공예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사무소효자동 서승모 소장, 라흰갤러리 정은진 대표, 그들의 가까운 지인이자 건축주인 정선희 씨까지 세 사람이 합심해 1959년 지은 목조 주택을 고친 집, 후암동 H 하우스는 건축이 공예가 되는 순간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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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두 세계의 평행 이론
정오의 태양이 내리비치면 따뜻한 온기가 가득 차고 황금빛 물결이 일렁인다. 반짝이는 금빛은 14세기 유물이 보여주는 과거의 파편과 20세기 산업 신소재로 만든 작품을 모두 흡수한다. 과거와 미래, 시간과 현실 감각이 사라지는 생소한 느낌. 전위적 디자이너 야코포 포지니의 토리노 언덕에 있는 저택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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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아카이브
아카이브의 사전적 의미는 역사적 기록물을 보관하는 장소다. 이를 삶에 빗대어 해석해보면 한 개인의 서사가 담긴 기록물이 보관된 장소는 집일 것이다. 칼럼니스트이자 기획자로 활동하는 이민경 작가의 집을 아카이브라 표현하고 싶은 것은 그가 오랜 시간 동안 길러온 안목과 아름다운 생활 방식에 대한 기록을 읽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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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홈 굿즈 파운더 다이애나 류
한국 목공예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다이애나 류는 자연이 주는 불완전함의 가치를 믿는다. 부서지고, 금이 가고, 색이 바랜 나무 조각을 통해 사람들에게 더 인간적인 아름다움을 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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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갤러리 디렉터 로사 박
여행과 문화를 다루는 독립 매거진 <시리얼>의 설립자이자 영국 배스와 LA에 기반을 둔 프랜시스 갤러리를 운영 중인 로사 박은 아직 그녀의 취향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 새롭게 마주치는 환경과 끊임없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자신을 둘러싼 공간을 차곡차곡 채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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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수납, 드러나는 취향
집을 고쳤다. 아파트를 대대적으로 바꿀 수는 없으나 떼어내도 되는 문, 털어내서 높이를 올릴 수 있는 천장 등을 손보았다. 무엇보다 20년 넘게 사용하던 어두운 갈색 마루와 벽, 천장을 모두 흰색으로 바꿨다. 바닥색까지 희게 바꾸었더니 공간이 크게 달라 보였다. 꼭 필요한 물건이나 자주 쓰는 물건을 드러나게 수납하고, 좋아하는 작품을 걸고 보니 취향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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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전망으로 완성한 집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삶의 대부분에 적용되는 이 격언은 집을 꾸미는 데에도 어김없이 딱 맞아떨어진다. 한강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곡선 형태의 거실을 갖춘 아파트. 곡선이라는 주어진 조건에 집주인이 수집한 예술 작품과 취향을 더해 압도적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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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희주의 작업실
길가의 돌과 나뭇잎, 산과 강물이 그리는 선… 자연물에서 영감을 얻어 지은 작품으로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작가 최희주. 서촌에 자리한 작업실은 그의 작품만큼이나 다정하게, 쏟아지는 햇볕만큼이나 따스하게 우리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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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과 에이미의 원더랜드
영국인에게 집은 ‘진짜 속마음’이라는 말이 있다. 밖에서 보면 비슷비슷한 건물처럼 보이지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생각지도 못한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사는 이의 감각대로, 열정대로, 편의대로 개보수하고 습관과 동선에 맞게 구조를 바꾸고 확장한 집은 그렇게 주인을 닮으며 한 몸처럼 성장한다. 디자이너 애덤Adam&에이미 엘리스Amy E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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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의 환대
서울 안의 또 다른 영토. 보기 드문 빅토리아 양식의 원형을 간직한 영국 대사 관저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를 만났다. 홍차의 나라, 정원의 나라, 박물관의 나라에 관한 힌트와 한국인보다 ‘한반도’를 더 잘 아는 그의 서울 라이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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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존 배의 집
철이라는 소재에 매료된 존 배 작가. 그의 코네티컷 집을 방문했다. <행복> 1987년 9월호 창간호에 그의 뉴욕 집을 취재한 후 36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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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살고 예술로 짓는 집
아트계를 들썩이게 하는 아트 컬렉터 중에는 부부 컬렉터가 많다. 그만큼 함께 예술품을 수집한다는 것은 세상과 시대를 바라보는 시야와 관점이 주파수처럼 맞춰진다는 일일 터. 그들은 한결같이 각자의 취미 생활이 공통의 삶 자체가 되었다가, 타인을 위한 헌신으로 전환되는 길을 걷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미술관을 짓거나 전시를 열어 예술가를 후원하는 등 예술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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