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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건축의 맥락 잇기
소담하게 핀 수국과 핑크빛 결실을 맺은 배롱나무, 단정하게 정리된 농기구들, 일관된 취향으로 채워진 예술 작품…. 만약 공간이 누군가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여러 단서를 제공한다면, 건축가 이성란의 서초동 자택은 증거 찾기가 더할 나위 없이 수월하다. 건축가라는 업을 떼어놓고도 순도 높은 취향만으로 얘기가 되는 공간. 먼저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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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집 주고 '내 집' 받다
취재를 하고 나면 편집부로 문의가 쇄도하는 집이 있다. 작더라도 아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마당, 자연을 벗 삼아 사는 여유로운 일상, 실용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아이디어…. 여러 가지 이유로 ‘딱 내가 찾던 집’이라 여겨지는 그 집에는 사실 공통점이 있다. 잘 꾸민 인테리어나 집 규모보다 다정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가족의 이야기가 먼저 읽히는 집. 설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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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품은 아파트
호기심 많고 모험심이 강한 지안이는 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 키즈 카페보다 근사한 놀이방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요소를 차곡차곡 담은 컨테이너 룸은 놀이 공간 역할을 하는 동시에 장난감투성이던 거실, 침실, 서재를 온전히 부부의 공간으로 되돌려주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부부의 취향을 담은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명쾌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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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카자 누 템푸 Casa no tempo'
동서남북으로 집을 둘러싼 능선과 사이좋게 어우러진 이곳은 대가족이 함께 사는 팜 하우스다. 진초록빛 들판엔 뿌리 깊은 나무가 있고, 한낮엔 뭉게구름 떠다니는 푸른 하늘이, 해가 지면 별이 쏟아지는 까만 밤하늘이 기다리는 곳. 햇빛이 잘 드는 커다란 창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사막의 오아시스를 닮은 수영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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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을 위한 디자인
'아이가 있는 집’을 상상할 때 더 이상 캐릭터 매트를 떠올리지 말자. 9개월간 공사하고 이사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 무엇보다 마음에 와 닿았던 집. ‘엄마’라는 공통분모로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낸 네 식구의 집은 아이가 만족하는 공간이 결국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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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사는 한옥
세월이 더께로 내려앉은 고재를 툭툭 털어내 다시 쓰고, 빛바랜 타일을 떼내어 장식 타일로 붙였다. 마치 1930년대의 모습 그대로인 듯한 이곳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더한 2016년 도시형 한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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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
집값에 버금가는 전셋값을 마련하느라 허덕이느니 차라리 작고 오래된 주택을 고쳐 살겠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편리한 아파트 대신 다가구주택을 고쳐 ‘함께’의 가치를 실현한 김은아 씨. 크기, 넓이에 구속되지 않고 가치로운 집에서 살고 싶어 하는 요즘 세대의 로망을 실현한 사례라 더욱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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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집, 두 개의 설계도
언뜻 보기에는 단순한 카페 인테리어 카피캣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니, 디자인보다는 공간 각각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한 집이더라! “10년 후 이 집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설계도 두 장을 완성한 삼송동 아파트 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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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던 날
눈 소식을 손꼽아 기다려본 게 얼마 만인지! 금세 비라도 내릴 것처럼 하늘이 꾸물꾸물하더니 제법 굵은 눈발이 흩날린다. 눈이 오면 마당에 모여 빔 프로젝터로 영화 한 편 보자는 약속을 곱씹으며 다시 서촌 골목길을 찾았다. 눈 내리던 날, 여름한옥에서 보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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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닮은 집
때로는 호텔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기도 한다. 가장 핫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누리는 휴식이 달콤한 유혹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때의 추억을 집 안으로 들인다면 어떤 모습일까? 여행 중 호텔에서 머문 시간을 바탕으로 인테리어한 매력적인 아파트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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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원도심 골목을 걷다
“오래 묵은 시간이 먼저 와서 기다리는 집, 백 년쯤 뒤에 다시 찾아와도 반갑게 맞아줄 것 같은 집, 세상 사람들 너무 알까 겁난다.” 충남 공주가 좋아 오랜 시간 이곳에 머문 나태주 시인이 찻집 루치아의 뜰을 아끼는 마음을 담아 지은 시 ‘루치아의 뜰’이다. 나 역시 루치아의 뜰과 제민천을 따라 이어지는 나지막한 동네 길을 걸으니 시인처럼 시심詩心이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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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로 멋을 낸 집
획일적 아파트 레이아웃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구조 변경이 망설여진다면 마감재로 눈을 돌려보자. 집 안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가장 넓은 데다 미묘한 색과 질감의 차이로 무궁무진한 느낌을 낼 수 있기 때문. 그 좋은 예가 이 잠원동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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