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월호 8만 년의 시간에서 얻은 행복의 지혜 칼 필레머 교수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가?’ 노인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사회학자인 칼 필레머 코넬 대학교 교수는 살아야 할 시간보다 되돌아볼 시간이 길어지는 50대로 들어서면서, 인생이라는 수십 년의 시간을 가상이 아닌 실제로 겪어낸 노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잘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 2015년 1월호 삶의 둔감력鈍感力 기르기 습관화된 멀티태스킹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해 IQ를 10%나 떨어뜨릴 수 있다. 고질적 시간 도둑인 멀티태스킹에서 벗어나는 둔감력이 필요하다.
- 2015년 1월호 ‘드림 데이’ 계획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여가 시간은 3.6시간. 휴일 평균은 여가 시간은 5.8시간. 여전히 삶에 여유가 없다고 느끼는가? 드림 데이 계획표를 만드는 날을 정해보라.
- 2015년 1월호 디지털 다이어트 구글 수석 마케팅 매니저 대니얼 시버그 고백하건대 나 역시 스마트폰 중독자다. 스마트폰 알람을 끄자마자 가장 먼저 밤새 도착한 ‘카톡’을 확인하고, 날씨를 체크한 뒤 소셜 네트워크의 타임라인을 손가락으로 움직이며 확인하지 못한 글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취재 소스를 얻거나, 메모를 하거나, 은행 업무를 위해서도 스마트폰은 늘 손바닥 안에
- 2015년 1월호 가족 시간 계산기 (주)삼성생명 브랜드전략팀 김희안 차장무료 건강검진 이벤트에 당첨된 41세의 K는 지정 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일주일 후, 담당 의사에게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3년 11개월입니다.” 이 드라마 같은 일이 실제로 내게 벌어진다면? 토끼 같은 새끼들이 나만 보고 있는데,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
- 2015년 1월호 행복을 찾는 시간의 덧셈과 뺄셈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최인철 교수지난 11월 4일, 국민일보의 한국고용정보원이 연구 조사해 발간한 <소득과 시간 빈곤 계층을 위한 고용 복지 정책 수립 방안>이라는 논문을 관련 기사에 따르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네 살부터 영어 유치원에 다니며 평생 경쟁하는 부지런한 한국인에게 ‘가난’하다 못해 ‘기근&rsqu
- 2015년 1월호 시간 도둑 잡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찌 된 게 내 인생에는 행복하고 싶어도 행복해할 시간이 없는가” “나는 왜 시간 관리 능력을 타고나지 못했을까”라며 만성적인 한숨을 쉬는 것도 모자라 ‘시간 기근’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이때<행복>이 묻습니다. 우리가 시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려고 이토록 애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 이것저것 빨리 해놓으면 내일 여유롭
- 2015년 1월호 로맨티스트 이중섭의 연서戀書 글 없이 오로지 그림으로만 전한 1백여 점의 엽서, 일본에 있던 아내 마사코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글과 그림…. 연인을 향한 마음을 애틋한 손 글씨로 꾹꾹 눌러 담아 보낸 이중섭이라는 남자가 있습니다. “내 귀여운 당신의 볼에 있는 크고 고운 사마귀를 생각하고 있소. 그 사마귀에 오래 키스하고 싶소.” “다음에 만나면 당신에게 답례로 별들이 눈을 감고 숨
- 2015년 1월호 행복은 다른 이의 눈빛에 들어 있다 삶의 목표가 뭐냐고 물었더니 “다른 사람이 내게 미소 짓는 상황을 계속 만드는 것”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우연한 계기로 남을 도왔을 뿐인데, 그 사람이 살고 내 마음이 충만하고 내 몸이 건강해지며 이토록 근사한 삶의 목표까지 나도 모르게 말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 바로 이 일거양득의 일을 안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최근 파키스탄에서 국경없는의사회 구
- 2015년 1월호 신년 인사 최근 손 편지 써본 적 있으신가요? 받는 이를 떠올리며 마음을 눌러 담던 손 편지의 온기를 기억합니다. 1월호를 준비하며 명사 21인에게 일상에서 사용하다가 떠나보내는 물건에 신년 덕담을 적어달라 부탁했습니다. 이별하는 물건에 다정한 마음을 담으니 떠나보낼 수 없는 귀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행복> 독자 여러분도 무엇이든 쉽게 버리지 않는 201
- 2015년 1월호 있는 그대로의 네 모습이 좋아 예술 장신구 작가 서예슬은 국민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금속공예학을 전공했다. 2010년 쇳대박물관에서 <알케미스츠展-움직이는 사물> 전시를 시작으로 벨기에 브뤼셀, 미국 아칸소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뮌헨, 영국 버밍햄과 런던 등 국내외 다수의 전시에 참가했다. 2009년에 이어 2010년 연속으로 미국 아칸소스 아트센터 토이 공모전에 입
- 2014년 12월호 스칸디나비아의 디자인과 대자연을 만나다 일찍부터 환경에 관심을 갖고 철저히 보존한 자연은 노르웨이&스웨덴의 가장 큰 자랑이자 위안이요, 생활 디자인의 원천이다. 호텔 창호밖 풍경에서도, 밥을 먹으러 갈 때도, 미술관에서도 발길이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자연과 디자인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