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3월호 아이 방을 업그레이드하라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자녀의 가구를 구입할 계획이라면 이 기사를 눈여겨보자. 아이의 성장 발달을 고려하고, 학습력과 감성, 창의력을 높여줄 브랜드별 신제품을 모았다.
- 2017년 3월호 브라가의 삼총사, 그 첫 번째 집 2016 아메리칸 아키텍처 프라이즈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집이 있다. 포르투갈 북부 브라가의 구시가지에 있는 한 박공지붕 집이다. 이 집은 독특하게도 크기와 형태, 구조가 똑같은 세 집이 나란히 붙어 있어 이들을 일명 ‘삼총사’라 부른다. 19세기 말에 지어 1백20년 세월을 함께해온 세 집. 그중 첫 번째 집이 새 단장을 마
- 2017년 3월호 셀렉션이 궁금한 편집매장 콘셉트에 따라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헤쳐 모은 편집매장. 그중 주인이 엄선한 셀렉션이 눈에 띄는 두 곳을 소개한다.
- 2017년 3월호 취향 저격! 봄맞이 패턴 데코 쇼윈도 너머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요즘, 공간에 다채로운 표정을 입혀줄 패턴 타일과 홈 패브릭을 소개하는 숍 두 곳이 문을 열었다.
- 2017년 3월호 꽃, 어디서 배울까? 꽃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우리는 어떤 교육 정보를 주목해야 할까? 플로리스트가 되고자 꽃을 배우는 초급자와 플라워 숍 창업을 꿈꾸는 이를 위해 주목할 만한 국내외 플라워 스쿨 일곱 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 2017년 3월호 꽃, 일상의 친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빛나는 순간에는 늘 꽃이 함께한다. 꼭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에게, 부모님과 친구에게 감사와 사랑을 담아 소소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세상에 하나뿐인 꽃을 선물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기자가 직접 체험했다.
- 2017년 3월호 지금, 최전선의 트렌드는 ‘자연’! 크리스티앙 토르튀, 셰인 코널리 등 세계 정상급 플로럴 디자이너부터 제이미 애스턴, 지타 엘체 같은 스타 플로리스트, 전 세계에서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런던 맥퀸즈McQueens, 플라워 스쿨 뉴욕FSNY의 스타 강사이자 자신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디자이너들이 ‘2017 글로벌 플라워 트렌드’에 관한 코멘트를 보내왔다.
- 2017년 3월호 한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다 동그란 접시를 캔버스 삼아 장인의 세밀한 세공 기술과 독창적 패턴을 담아내는 에르메스 테이블웨어. 세대를 걸쳐 사용하는 실용적 예술품으로서, 우리네 식탁에서도 빛을 발한다.
- 2017년 3월호 꽃과 함께 플로리스트는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해서 플로리스트가 되었을까? 어떤 꽃을 가장 사랑할까? 나이도, 취향도, 스타일도 저마다 다른 6인의 플로리스트를 만나 그들의 ‘꽃’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2017년 3월호 적게 소유하고, 더 좋은 것을 향유하라 언젠가부터 물건과 소비를 줄이는 ‘미니멀 라이프’에 관한 책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마치 게임처럼 물건을 버리는 미니멀리즘 운동 열풍으로 SNS에서는 버리기 인증 경쟁이 벌어질 정도다. 일본의 정리 정돈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는 저서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이 영문판으로 출간되자 2015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 2017년 3월호 다른 모듈 찾기 살면서 취향, 상황, 필요에 따라 집안 환경은 수없이 달라진다. 하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가구를 사야 할까? 사무용 책상에서 아이 방 2층 침대로, 그릇장에서 공간을 나누는 파티션으로, 라운지 소파에서 소파 테이블로! 어떠한 한계와 제약도 없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모듈 가구의 매력을 소개한다.
- 2017년 3월호 내 마음대로 구성하는 재미 영감을 얻고 감각을 재충전하는 일도 ‘쉼’의 일환이다. 뒹굴고 놀면서도 일상을 리프레시할 수 있는 침실 스타일링은 어떨까? 침구 하나, 조명등 하나를 고르더라도 위트 있는 디자인 제품을 선택해보자. 잠든 시간이 아까울 만큼 아이디어가 샘솟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