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8월호 지속 가능한 야외용 식기 지금 가장 자연 친화적 소재로 주목받는 신소재! 대나무, 커피 껍질, 옥수수 전분, 특수 코팅 법랑까지, 깨질 걱정 없어 편리하고, 환경에 해를 끼칠 일 없어 마음 편한 식기를 모았다.
- 2020년 8월호 꼼꼼한 수납으로 정돈한 여섯 식구의 집 인테리어 디자이너 부부의 집은 외려 평범했다. 심오한 실험 정신이나 콧대 높은 철학이 없었다. 기물은 그들 눈에 좋아 보이는 대로 선택했고, 공간은 형편대로 고쳤다. 가족이 평안한 공간이면 족하다고 생각했다.
- 2020년 8월호 LG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지금, 라이프스타일 가전의 새로운 키워드는 ‘위생’과 ‘건강’이다. 살균 기능으로 건강은 기본, 군더더기 없는 빌트인 디자인으로 세련된 홈쿡 시대를 열어줄 LG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를 소개한다.
- 2020년 8월호 너도밤나무 전 세계에서 자생하지만 특히 유럽에서 자란 나무가 크고 튼튼하다. 빈센트 반 고흐의 페인팅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유럽발 브랜드들이 이 나무로 가구를 많이 만드는 것 역시 그런 이유. 너도밤나무는 가구로 만들었을 때 특유의 모던한 무드를 자아낸다.
- 2020년 7월호 로프트원이 제안하는 세 가지 주거 생활 우리나라에도 뉴욕 로프트처럼 세련된 임대 주거 시설이 등장했다. 쾌적하고 감각적 스타일의 개인 공간부터 좀처럼 볼 수 없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까지, 20~30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신개념 오피스텔 ‘로프트원LOFT ONE’의 차별화된 공간을 들여다보자.
- 2020년 7월호 전통에서 벗어난 신소재 흙, 나무, 식물 등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요소를 예술로 발전시킨 것이 공예의 시작이다. 신진 공예가들은 어떤 소재를 찾았을까? 3D 프린팅, 아크릴, 폐플라스틱까지 익숙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소재를 찾아 변형·발전시킨다.
- 2020년 7월호 걸어서 떠나는 가구 여행 해외로 떠날 수 없다면 특색 있는 유럽 가구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는 숍으로 향해보자.
- 2020년 7월호 전설의 재탄생 덴마크의 조명 브랜드 루이스 폴센이 아르네 야콥센 Arne Jacobsen과 코펜하겐 SAS 로열 호텔의 협업 60주년을 기리며,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의 AJ 램프를 새롭게 출시한다.
- 2020년 7월호 담백명리 淡泊名利 사회적 동물인 사람은 사회 속의 나와 자연 그대로의 내가 분리되는 순간에 비로소 오롯이 휴식하고 재충전한다. 용인 고기동 계곡에 자리한 3층 주택 ‘담백명리’는 분리와 변주로 삶에 휴식과 위로를 전하는 집이다.
- 2020년 7월호 형태가 다양한 목공예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무드를 자아내는 목재 가구가 ‘요즘’ 공예와 만나면 한층 생기 있는 표정을 띤다. 재미있는 조형 요소를 가미하는가 하면, 곡선과 직선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기도 한다.
- 2020년 7월호 서울에 상륙한 오리지널 이탤리언 주방 세계적 가구 브랜드의 진출로 어느 때보다 활기찬 논현동 가구 거리. 50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명품 주방 가구 ‘스카볼리니’ 역시 이곳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 2020년 7월호 2020 리빙 전시회 코로나19로 인해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를 비롯해 국내외 굵직한 리빙 페어가 연이어 취소되었다. 이에 전격적으로 발표하지 못한 리빙 브랜드의 신제품 소식을 담았으니 지면 속 전시장을 신나게 누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