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4월호 이서, 프로젝트 피치 블로섬 개성 있는 패브릭 패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까지 제작, 판매하는 숍 두 곳이 문을 열었다. 한국의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 피치 블로섬’과 자연에서 얻은 텍스처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이서’를 소개한다.
- 2010년 4월호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주방 수납 제품 제때 정리하지 못한 물건은 다시 찾을 때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한다. 공간에 따라 깔끔하게 수납하고 손쉽게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납 가구를 소개한다.
- 2010년 4월호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여주는 서재 수납 가구 제때 정리하지 못한 물건은 다시 찾을 때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한다. 공간에 따라 깔끔하게 수납하고 손쉽게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납 가구를 소개한다.
- 2010년 4월호 자연이라는 명원名園을 품은 지리산의 럭셔리 저택 고택남쪽으로 뻗은 지리산 자락을 섬진강이 휘감아 흐르는 풍요의 땅,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지리산과 섬진강이 펼쳐 보이는 산수 풍광 못지않게 기름지고 풍요로운 대지를 품고 있는 이 마을은 예로부터 명승지로 꼽혔다. 박경리 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최 참판 댁 실제 모델로 전해지는 악양 조 부자 집. 풍요로운 자연의 품속에서 다시 자연을 품 안으
- 2010년 4월호 디자인으로 실천하는 자연주의 지구를 살리는 일은 이제 생활이 되어가는 듯하다. 세계적인 그린 열풍은 수많은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고 일상의 용품까지 영역이 점점 넓어지는 것을 보면 말이다. ‘Touch - 행복을 만드는 감성 디자인’이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2010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첫선을 보일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한다.
- 2010년 4월호 집 안의 잡동사니를 정리해주는 거실 수납 가구 제때 정리하지 못한 물건은 다시 찾을 때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한다. 공간에 따라 깔끔하게 수납하고 손쉽게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납 가구를 소개한다.
- 2010년 4월호 고르기 쉽고 보관하기 좋은 드레스 룸 가구 제때 정리하지 못한 물건은 다시 찾을 때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한다. 공간에 따라 깔끔하게 수납하고 손쉽게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납 가구를 소개한다.
- 2010년 4월호 건축가 마성호 씨가 설계한 평창동 꼭대기 주택 북한산 골짜기를 후정으로 차용하겠다는 대담함에 ‘집 같지 않은 집’을 만들기 위한 철저한 계산이 더해져 완성된 주택. 외관만 보면 주변 건물과 대조를 이루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자연을 향해 한없이 활짝 열려 있는 반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건축물의 독특한 구조는 물론 눈앞에 펼쳐지는 자연 풍경에 압도당하는 집, ‘평창제색도’를 소
- 2010년 4월호 작은 부엌 넓게 쓰는 개조의 기술 <행복> 독자분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해보면 개조 희망 1순위는 언제나 부엌입니다. 부엌은 주부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거니와 식탁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집 안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이기 때문이겠지요. 올봄 부엌 개조를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알짜배기 정보를 모았습니다. 한샘에서 2010년 신제품으로 선보
- 2010년 4월호 찾기 쉽고 꺼내기 쉬운 가족 신발 수납법13 집 안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현관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 깔끔한 모습을 유지해야 복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남편과 아이의 신발, 때에 맞춰 신는 신발 등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가족 신발로 신발장 안은 어수선해지기 쉽다. 하지만 정리하기에 따라 신발장의 수납공간을 두 배로 활용할 수 있다.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다양한 신발 수납 비법을 소개한다.
- 2010년 4월호 이야기가 담긴 디자인이 스타일을 창조한다 지난해 가을 청담동에 문을 연 라이프스타일 숍 도데카. 이곳은 윈도 쇼핑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즐거움이 넘치는 곳입니다. 해골 모양 블록, 주먹만 한 가짜 다이아몬드, 촛불 모양 라이터 등 유머 감각이 더해진 소품부터 세련된 컬러 감각이 돋보이는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 등 리빙용품, 개성 있는 패션 소품, 음반과 아트 북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 2010년 4월호 코튼 면은 사용할수록 ‘몸이 건강해지는’ 천연 소재다. 면을 생산하는 것만으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고 산소를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 사용 후에도 생분해되어 자연스럽게 환경을 개선해준다. 천연의 것을 좋아하는 소비 경향에 발맞추어 더욱 고급화되고 새로워지는 면섬유. 속옷부터 고급 침장까지, 천연 소재의 장점을 살려 일상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면과 함께한 자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