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5월호 맑은 집 안 공기를 지키기 위한 7가지 습관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멀리도 날아온 누런 먼지가 관측 이래 가장 심했다지요. 겨우내 문풍지까지 둘러가며 꼭꼭 닫고 지내다가 이제 좀 창문을 열려고 하니 황사 경보 외출 주의보에 아이들은 콧물, 재채기, 꽃가루 알레르기까지 아휴, 정신없죠? 얼마 전 최고 권위의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는 대기 오염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보다 많
- 2010년 5월호 만드는 재미, 고르는 즐거움 잘 고른 소품 하나가 집 안의 스타일을 말해준다. 모던한 가구에 에스닉한 소품을 더해 멋스럽게 연출하거나 정성스럽게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집 안에 따뜻함을 더한다. 취향따라 고르고 만들어 보는 인테리어 소품 숍을 소개한다.
- 2010년 5월호 그 첫 번째 당첨자를 소개합니다 지난 2월호부터 <행복> 캠페인 ‘일상을 격조 있게’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독자 집의 그릇을 도예가의 작품으로 바꿔드립니다’는 공고가 나간 이후 많은 독자가 응모를 해왔다. 일상의 식생활을 하나의 문화로 만들고자 시작한 <행복> 캠페인에 당첨된 첫 번째 행운의 주인공을 소개한다.
- 2010년 5월호 전통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리빙 문화와 디자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2010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주제는 ‘행복을 만드는 감성 디자인’. 감성, 융합, 기억, 균형이라는 키워드로 눈에 띄는 디자인을 소개한다.
- 2010년 5월호 안정된 구조와 비례에서 찾은 균형미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리빙 문화와 디자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2010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주제는 ‘행복을 만드는 감성 디자인’. 감성, 융합, 기억, 균형이라는 키워드로 눈에 띄는 디자인을 소개한다.
- 2010년 5월호 유머와 상상을 담은 디자인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리빙 문화와 디자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2010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주제는 ‘행복을 만드는 감성 디자인’. 감성, 융합, 기억, 균형이라는 키워드로 눈에 띄는 디자인을 소개한다.
- 2010년 5월호 손끝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자연의 촉감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리빙 문화와 디자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2010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주제는 ‘행복을 만드는 감성 디자인’. 감성, 융합, 기억, 균형이라는 키워드로 눈에 띄는 디자인을 소개한다.
- 2010년 5월호 행복을 만드는 감성 디자인 Touch 3월 25일부터 5일간 ‘Touch - 행복을 만드는 감성 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2010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혹시라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보신 분들에게는 갈무리 차원에서 리뷰 기사를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안목을 높이고 감성을 충전시켜주는 디자인, <행복>에서 만나 보세요.
- 2010년 5월호 우리집 행복 지수 높이는 선물 아버지가 아들에게 선물을 하면 부자가 함께 웃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선물을 하면 둘 다 눈물을 흘린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행복에 겨운 웃음, 감동 어린 눈물을 짓게 만드는 가족을 위한 선물 아이템을 모았습니다.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과 성년의 날까지, 어떤 선물이 좋은지 눈여겨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활용하세요.
- 2010년 5월호 집을 사랑하는 것은 인생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지난달 말, 서울컬렉션을 성공리에 마치고 잠깐의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루비나. 1년 3개월 동안 진행된 긴 시간의 집 공사를 마치고 새 시즌을 준비하는 촘촘하고도 행복한 그의 일상에 초대받았다. 꽃 같은 봄날 이루어진 패션 디자이너 루비나의 첫 집들이.
- 2010년 5월호 여백의 미를 살린 갤러리 홈을 완성하다 20년을 훌쩍 넘긴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을 계획한 집주인 강효정 씨. 평소 잡지나 인테리어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시공 사례를 꼼꼼히 살펴보고 장단점을 비교해본 뒤 신중하게 업체를 선정했다. 이전에 살던 집을 개조할 때는 별 준비 없이 동네의 작은 인테리어업체에 일을 맡겼는데 디자인과 완성도, AS까지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
- 2010년 4월호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그것이 곧 행복의 통로니 탁 트인 거실도 없고, 사람이 나란히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복도가 좁은, 그야말로 사람 살기 불편해 보이는 집에 한경훈・이케다 에리카 씨 부부가 둥지를 틀었다. 그런데 그들은 오히려 불편한 집 때문에 삶이 한층 유쾌해졌다고 말한다. 노출 콘크리트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일본의 유명 건축가 무로호시 지로 씨가 젊은 시절 지은 일본 세타가야 구에 위치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