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2월호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는 따로 있다 이불도 속통이 중요하듯 침대의 생명은 매트리스다. 낮 동안의 활동으로 피곤한 몸에 휴식을 주는 재충전의 시간,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내 몸에 꼭 맞는 매트리스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트리스 다섯 가지 타입을 비교, 분석해보았다.
- 2010년 2월호 침대, 컬러와 기능에 주목하라 하루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결코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는 침실. ‘안식처’와 같은 침실 분위기를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 요소는 다름 아닌 침대다. 올해의 침대 트렌드는한마디로 ‘컬러풀하거나 혹은 스마트하거나’. 다양한 색감의 컬러풀한 침대와 다기능을 갖춘 침대. 올해 주목할 만한 침대 프레임 18가지를 꼽아보았다.
- 2010년 2월호 이제, 아파트 말고 '집'의 시대가 온다 새해 계획은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음력 정월이 시작되는 달이자 새봄 맞을 채비로 부지런을 떨게 되는 2월, 꼭 필요한 알차고 유용한 정보만 모았습니다.
- 2010년 2월호 남편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졸업과 입학, 설날, 밸런타인데이 등 유난히도 행사며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이러한 특별한 날은 그동안 고마웠던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더 없이 좋다. 아이디어와 감각이 돋보이는 선물 아이템을 모아 소개한다.
- 2010년 2월호 부모님께 드리는 설날 선물 졸업과 입학, 설날, 밸런타인데이 등 유난히도 행사며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이러한 특별한 날은 그동안 고마웠던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더 없이 좋다. 아이디어와 감각이 돋보이는 선물 아이템을 모아 소개한다.
- 2010년 2월호 사회 초년생을 위한 졸업 선물 졸업과 입학, 설날, 밸런타인데이 등 유난히도 행사며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이러한 특별한 날은 그동안 고마웠던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더 없이 좋다. 아이디어와 감각이 돋보이는 선물 아이템을 모아 소개한다.
- 2010년 2월호 대학 신입생에게 주는 입학 선물 졸업과 입학, 설날, 밸런타인데이 등 유난히도 행사며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이러한 특별한 날은 그동안 고마웠던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더 없이 좋다. 아이디어와 감각이 돋보이는 선물 아이템을 모아 소개한다.
- 2010년 2월호 솜씨 좋은 주인의 손맛 가득한 가게 갤러리, 레스토랑 등이 즐비한 청담동 사거리 근처의 어느 골목. 한 블록을 사이에 두고 솜씨를 자랑하는 숍 두 곳이 문을 열었다. 직접 입어보고 사용해본 물건이 손맛까지 더해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
- 2010년 2월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조선 팔도 최고의 부잣집 부자가 3대를 넘기기 힘들다지만 경주 최 부잣집은 12대에 걸쳐 3백 년 동안 만석꾼을 유지했다. 동학혁명을 비롯한 각종 사회적 변란을 겪으면서 그 오랜 세월 동안 가문을 지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부와 함께 대를 물린, ‘만 석 이상의 재산은 사회에 환원하라’ ‘주변 백 리 안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와 같은 금욕적 원칙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한 철
- 2010년 2월호 집 안에 초록 그림 한 점, 수직정원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이 사람의 몸에 보약만큼이나 좋다기에 큰맘 먹고 만든 베란다 정원. 하지만 추운 겨울이 되면 난방이 전혀 되지 않아 겨울나기에 실패하기 일쑤다. 좀 더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 수직정원을 소개한다. 아트월부터 작은 액자까지, 다양한 형태의 수직정원. 건강하고 싶다면 초록 그림 한 점 걸어보자.
- 2010년 2월호 따뜻한 가족애로 단단하게 지은 집, 방연당 주택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30~40대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은 판교 단독주택지에 하나둘 집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아직은 썰렁한 서판교의 운중동 주택 단지에 지은 김준우 씨의 이층집. 특이하게 예쁜 구석은 없지만 묵직한 느낌이 드는 방연당 芳 堂은 그 이름과 같이 ‘꽃처럼 아름다운 가족애’로 단단하게 채워졌다.
- 2010년 1월호 소박하되 품격이 있는 선비의 집 울창한 대숲을 뒷마당 삼은 터에 자리한 석가헌. 외양으로 보면 그저 평범한 시골집에 불과하지만 이 집은 평생을 두고 학문을 닦아온 한학자의 서당이자 진주 일대 식자들이 모여드는 살롱이다. 집안에 내려오는 학문을 지키며 멀리서 찾아오는 벗과 함께 차 한잔 나눌 수 있는 집, 외양은 소박하되 품격이 전해지는 선비의 집, 바로 석가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