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4월호 수저받침 숟가락과 젓가락을 정갈하게 정돈해주는 수저받침은 격식 있는 상차림의 시작이다. 개성 있는 디자인의 수저받침을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만났다.
- 2012년 4월호 내 책상 위에 멋진 조명등 하나 손으로 각도 조절을 해야 하고 센서 대신 똑딱 스위치가 달렸다. 아날로그 감성의 묘미를 만끽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 클래식한 디자인까지. 단 하나만으로 운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여덟 개의 테이블 조명등.
- 2012년 4월호 기분 좋은 향기 가득 향기로운 초가 타고 있는 방에서 일하는 기분은 아주 근사하다. 그것은 마치 창밖에 내리는 눈송이를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내 옆에 잠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향기와 함께 고요함이 방 안에 머물러 있는 듯 평온하기 그지없다. _그레첸 루빈 <무조건 행복할 것> 중에서
- 2012년 4월호 가구가 먼저일까 그림이 먼저일까? 디자인 가구의 의미를 알고 그림 컬렉션이 가치 있는 문화 소비라는 사실을 깨닫는 요즘.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그림과 가구의 랑데뷰는 ‘일상예술日常藝術’이라는 시대의 키워드를 자신의 삶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가구 컬렉터 이종명 씨와 유진갤러리 대표 이유진 씨가 가구와 그림의 만남을 집과 같은 갤러리에 연출한 The Art o
- 2012년 4월호 내 어머니 부엌처럼 따뜻한 집 젊은 세대와 전통의 만남, 첨단 기법을 동원해 전시회를 색다르게 연출할 만큼 열린 사고를 가진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 원장. 요란하거나 과하지 않게, 마치 그의 인품처럼 오래 지나도 은은한 향이 나는 원서동 한옥을 찾았다. 느슨한 마음으로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사근사근하고 속 편한 집.
- 2012년 4월호 여백 있는 집, 채워나가는 즐거움 살면서 하나 둘 채우는 도화지 같은 집, 돈 드는 레노베이션 대신 소품을 활용해 언제든 쉽게 바꿀 수 있는 집. 이것이 바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하는 칩&시크 레노베이션의 정석이다.
- 2012년 4월호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벽 꾸밈] 자연의 평화를 들이다 집이 일상예술의 공간이라면 벽은 캔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집 안, 캔버스를 색다르게 채색할 재료는 주위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일상예술을 주제로 진행한 ‘201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우리 집을 갤러리처럼 만들어줄 일상 예술품을 찾았습니다.
- 2012년 4월호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벽 꾸밈] 기품 있는 클래식 갤러리 집이 일상예술의 공간이라면 벽은 캔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집 안, 캔버스를 색다르게 채색할 재료는 주위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일상예술을 주제로 진행한 ‘201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우리 집을 갤러리처럼 만들어줄 일상 예술품을 찾았습니다.
- 2012년 4월호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벽 꾸밈] 톡톡 튀는 색감으로 생기를 더하라 집이 일상예술의 공간이라면 벽은 캔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집 안, 캔버스를 색다르게 채색할 재료는 주위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일상예술을 주제로 진행한 ‘201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우리 집을 갤러리처럼 만들어줄 일상 예술품을 찾았습니다.
- 2012년 4월호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벽 꾸밈] 큰 것 하나면 충분하다 집이 일상예술의 공간이라면 벽은 캔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집 안, 캔버스를 색다르게 채색할 재료는 주위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일상예술을 주제로 진행한 ‘201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우리 집을 갤러리처럼 만들어줄 일상 예술품을 찾았습니다.
- 2012년 4월호 창조적인 삶을 원한다면 색깔 있는 집을 만들어라 컬러는 에너지 공급원이 될 뿐만 아니라 집 안을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는 가장 쉽고도 경제적인 디자인 요소. 하지만 색깔, 특히 원색을 집 안에 들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포인트로 써볼까? 과감하게 전체에 적용해볼까?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인테리어 디자이너 도 마이어의 아파트를 소개한다.
- 2012년 4월호 리빙디자인페어_독일 리빙 스타일 우리 생활 속에 알게 모르게 든든한 지원군으로 다가와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시간을 초월하는 기품 있는 스타일로 진중한 멋을 선사하는 독일 라이프스타일. 이를 대표하는 독일의 10개 브랜드를 초청해 꾸민 전시를 속속들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