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9월호 플라워&케이크 카페 _블룸 앤 구떼의 두 번째 시작 꽃과 케이크라는 콘텐츠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깨알 같은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구사하며 지난 8년간 가로수길의 아궁이 역할을 해온 카페 블룸 앤 구떼. 6개월간 다가구 주택을 개조한 후 새롭게 둥지를 튼 블룸 앤 구떼의 따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 2012년 9월호 작품같이 빛나는 촛대 흰색 막대 양초가 낭만의 상징이 될 수 있는 건 조각 작품같이 멋진 촛대 때문이다. 올가을 이 촛대 하나면 분위기 메이커로 손색없을 듯.
- 2012년 9월호 집 안의 비타민 빈백 체어 내 몸은 편안하고 집 안은 산뜻해지는 컬러풀, 원더풀 빈백 체어. 푹신한 의자에서 TV도 보고 책도 읽을 수 있으며, 아이에게는 안전한 놀이 기구가 된다.
- 2012년 9월호 이것이 바로 이탤리언적인 삶 오늘은 런던, 내일은 서울로 비행기를 타는 삶이 일상이 되어버린 영국 스포츠 마케팅 회사 파랄렐 미디어 그룹(PMG)의 데이비드・세레넬라 시클리티라 부부. 그들에게 이탈리아 스폴레토에 있는 여름 별장은 단순한 집이 아닌 정신적 휴식처이자 치유 공간이다.
- 2012년 9월호 미니 라이브러리 이제 서재는 휴식과 재충전, 작업과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이다. 책상 주변 한 평의 공간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세계. 취향과 취미를 담아 네 가지 스타일로 분류한 책상 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2012년 9월호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네오 클래식 무드 이제 서재는 휴식과 재충전, 작업과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이다. 책상 주변 한 평의 공간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세계. 취향과 취미를 담아 네 가지 스타일로 분류한 책상 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2012년 9월호 신사의 품격 이제 서재는 휴식과 재충전, 작업과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이다. 책상 주변 한 평의 공간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세계. 취향과 취미를 담아 네 가지 스타일로 분류한 책상 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2012년 9월호 경쾌한 뉴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이제 서재는 휴식과 재충전, 작업과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이다. 책상 주변 한 평의 공간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세계. 취향과 취미를 담아 네 가지 스타일로 분류한 책상 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2012년 9월호 북유럽 빈티지 가구의 재탄생 국내 최대 북유럽 가구 컬렉션 숍 모벨랩이 현대 가구 디자이너 3인과 함께 1년 동안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담백한 디자인의 목가구를 선보이는 김선태, 자개 가구로 명성을 떨치는 이삼웅, 재료와 기능에 대한 역발상으로 신선한 감각을 선보이는 황형신 씨가 그 첫 번째 주인공. 북유럽 빈티지 가구를 각자의 철학과 개성대로 리디자인한 진중한 창작물을
- 2012년 9월호 결실의 色으로 물들다 황금빛 들판, 소박한 코스모스의 들꽃 정원, 청명한 하늘, 먹음직스러운 빨간 열매…. 자색, 진노랑, 선홍빛 레드, 딥 블루 등 가을의 절정을 알리는 수확물의 깊고도 오묘한 색감이 모던 공간에 펼쳐진다. 인공의 힘으로는 완벽히 흉내 낼 수 없는 농익은 색채의 향연, 이제 결실의 색으로 가을 향기에 취해볼 때다.
- 2012년 9월호 전통은 지키되 진화된 한옥 ‘휴중당’이라 이름 지은 살림채의 앞마당에서 본 다실.왼쪽 살림채의 서재에서 건너다본 사랑채인 다실. 주련은 꼭 한문 시구로 써야 할까 고민했다. 현재 주련은 예나르에서 구입했지만 언젠가 아름다운 글귀를 지어서 만들고 싶다. 밤이 되면 더 그윽해 지는 조명은 뉴라이트의 윤승현 씨가 담당했다.이 집은 밖에서 보기에는 그저 수수하다. 새로
- 2012년 8월호 그림보다 유쾌한 장식_ 포스터 예술 작품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일러스트 포스터. 재치 있는 발상이 돋보이는 포스터는 장식성은 물론, 기분 전환에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