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월호 여러 각도로 막아주는 자외선 차단 제품 꼭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준비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매일 하는 피부 손질과 메이크업 단계에서 실속 있게 햇살을 막는 편이 더 구미 당기지 않는가? 기초 단계와 메이크업 단계 어디에든 끼워 넣을 수 있는 보호 대책.
- 2008년 1월호 브랜드별 최고의 간판스타 10 몇 초마다 하나씩 팔리는 화장품이 있다? 화장품의 홍수 속에서도 굳건히 자신의 입지를 지키고 있는 베스트 화장품만을 모아봤다. 긴 세월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만큼 효능 역시 뛰어나다.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메이크업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베스트 화장품과 만나보자.
- 2008년 1월호 소재, 실루엣, 컬러까지 2008년 S/S 트렌드를 읽다 트렌드검은색 바지라도 유행하는 디자인과 소재는 시즌마다 모습을 달리한다. 혹 신년 모임에 참석한 스스로의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졌다면 트렌드에 무심하지 않았는지 반성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트렌드 추종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응용할 수 있는 센스는 얼마만큼 새로운 무드를 파악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선한 2008년 S
- 2008년 1월호 아름답게 나이 들기 위한 뷰티 가이드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것보다는 ‘나이에 맞게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 더 우아하고 세련된 것임을 깨달았다면 1년을 시작하는 당신의 뷰티 캘린더에는 큰 변화가 필요하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과도한 메이크업 테크닉 대신 기초 스킨케어에 대한 정확한 지식, 효과적인 에센스와 크림 선택하기, 음식에 포함된 영양소를 꼼꼼히 알아두거나 식물성 제품으로 염색하기와 같
- 2008년 1월호 빛의 향연 더욱 대담해진 루비와 고혹적인 사파이어, 영롱한 에메랄드의 자태를 보라.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의 빛깔을 올곧이 드러내는 화려한 유색보석이 이번 시즌 주얼리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시선을 압도하는 아름다움, 유색 보석을 갖고 싶어진다. 컬렉션 아이템
- 2007년 12월호 손쉽게 돋보일 수 있는 네가지 메이크업 팁 파티 메이크업이라고 해서 어려워할 필요는 없다. 평소 메이크업을 유지하되 다음 네 가지 사항만 기억하면 된다. 조명 아래에서 얼굴 윤곽을 살려주는 아이라이너와 하이라이터,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해주는 네일 컬러,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감싸 줄 그윽한 향수가 그것.
- 2007년 12월호 뷰티 브랜드의 Holiday Look 쇼핑, 칵테일 파티로 가득한 화려한 도시에서의 크리스마스. 창가에 놓인 촛불이 반짝이고 새틴 커튼의 은은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파티와 함께 떠나가는 2007년을 아쉬워한다. 특별한 날을 기다리는 당신이 알아두어야 할 뷰티 팁과 크리스마스 컬렉션.
- 2007년 12월호 여자의 원숙한 아름다움, 뒷모습의 미학 여성성을 상징하는 것에는 가슴이나 엉덩이, 각선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등은 여자의 원숙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멋진 부분이다. 스코틀랜드산 순모 캐시미어 니트보다 어깨를 드러내는 드레스에 눈이 가는 12월이다. 1년에 한 번쯤은 뒷모습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 2007년 12월호 [Christmas Idea 3] 크리스마스 파티 웨어, 한복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한다면 그 누가 돋보이고 싶지 않으랴. 그렇다면 파티 의상으로 손색이 없는 고운 색감과 우아한 실루엣의 한복을 입자. 누구보다 주목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당신의 세련된 안목으로 부러움을 사게 될 터이니. 여기 그 단아한 자태를 실었으니 당신도 한복을 입고 이번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보자.
- 2007년 11월호 지금 입으면 딱 좋다오, 재킷의 발견 코트를 입자니 너무 빠른 듯하고 그냥 재킷을 걸치자니 쌀쌀함이 느껴지는 늦가을. 누구나 마땅한 아우터가 없어 옷장 앞에서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으리라. 슬림한 몸매를 뽐낼 수 있음은 물론이고 동시에 매니시한 시크함을 연출할 수 있는 테일러드 재킷이 당신의 고민을 친절하게 해결해줄 것이다.
- 2007년 11월호 컬러 스타킹 매치 노하우 6 더 이상 스타킹은 패션의 조연이 아니다. 스타킹의 변화만으로도 전체 룩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 의상과 비슷한 컬러로 세련된 톤온톤 매치를 하거나, 트렌디한 투톤 스타킹으로 세련된 감각을 연출해보자. 이제 블랙 일색의 겨울 스타킹을 벗고 파워풀한 컬러 스타킹의 매력을 직접 즐겨볼 때다.
- 2007년 11월호 그 여자의 탈모, 그 남자의 비듬 ‘세월은 머리카락을 가져가는 대신 지혜를 준다’고 셰익스피어는 말했던가? 하지만 이 말을 위로 삼기에 우리의 머리카락은 너무도 아깝다.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듬, 감추기 힘든 탈모 등으로부터 당신을 구해줄 두피 케어 노하우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