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4월호 탄력에 대처하는 몸의 자세 ‘아름다운 몸’을 원한다면 첫째도 둘째도 탄력임을 명심하자. 제아무리 날씬한 몸매라도 축 처진 엉덩이 살과 뱃살은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든다. 몸 전체에 약간의 근육을 길러 조금만 지방이 붙어도 처지기 쉬운 허벅지 뒤와 뱃살, 엉덩이에 바짝 긴장을 더해주자. 즉각적으로 몸에 탄력을 더해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위한 처방을 신체 부위별로 제안한다.
- 2008년 4월호 디테일이 만드는 화려함의 극치 디테일은 패션을 풍성하게 만든다. 쿠튀르만큼이나 섬세한 장식의 원피스 드레스는 그야말로 시선을 압도한다. 쿠튀르 디테일의 의상을 더 멋지고, 세련되게 갖춰 입는 법. 따뜻한 봄날의 이미지와 더불어 디자이너의 조언까지 곁들였다.
- 2008년 3월호 [화이트닝 스페셜] 빛나라, 나의 피부여 2008년에도 하얗고 투명한 피부에 대한 여성들의 열망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좀 더 새로워진 혁신 테크놀로지와 다양한 제품군으로 무장한 2008년형 화이트닝 제품에 대한 <행복이 가득한 집>의 최신 보고서.
- 2008년 3월호 머릿결을 사랑하면 스타일이 보인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일생을 살면서 서너 번 이상 집을 바꾸고, 자동차를 바꾸고, 철마다 코트를 구입할지언정 평생 시도해보는 헤어스타일의 변화는 세 종류를 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하지만 봄이 다가오자 또다시 고민한다. ‘파마를 할까 말까?’ 물론 결국 지금과 엇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하게 될 거면서….
- 2008년 3월호 30대 여성을 위한 피부과 시술의 모든 것 최근 선보이는 다양한 피부과 시술은 그 효능이 우수해 고가의 화장품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듯 보인다. 시술 후 눈에 띄는 효능이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유혹을 느끼는 것이 사실. 하지만 비싸지는 않을지, 부작용은 없을지, 일상 생활에 무리가 되지는 않을지 염려스럽다. 그래서 각기 다른 피부 고민을 가진 8명의 <행복> 기자가 독자를 대신해
- 2008년 3월호 매혹적인 원피스 카리스마 이번 시즌 원피스는 여성스러운 구두와 짝지어주고 말기엔 그 활용도가 무척이나 크다. 패브릭 벨트, 글레디에이터 플랫 슈즈, 반다나 스카프, 베스트 등 트렌디한 아이템과의 믹스 매치를 적극 활용해보도록. 원피스의 매혹적인 카리스마에 곧 빠져들 것이다.
- 2008년 3월호 오색빛깔에 촉촉함을 더하다 자연스러운 윤기가 도는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다면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는 수분 메이크업 제품을 눈여겨보자.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것은 기본, 피부 당김 현상을 줄여 잔주름이 생기는 것도 예방한다. 컬러가 선명하며 클렌징 역시 간편한 수분 메이크업 컬렉션.
- 2008년 3월호 믹스 매치 커플 룩, 아빠의 외출 똑같은 틀에서 찍어낸 듯한 의상을 함께 입는 것보다는 어딘지 비슷한 느낌이 나는 커플 룩이 더욱 스타일리시하다. 디자인은 달라도 콘셉트를 맞추거나 소재를 통일하는 것도 방법. 올봄에는 자연이라는 팔레트에서 건져 올린 아이보리, 애플 그린, 스카이 블루와 같은 내추럴한 컬러가 유행이니 이를 활용한 커플 룩도 좋겠다.
- 2008년 2월호 알아두면 요긴한 스카프 스타일링 겨울의 찬 기운이 배어 있는 봄바람을 막을 셈으로 툭툭한 머플러나 겨울 코트를 꺼내 입지는 말기를. 여기, 마법의 지팡이처럼 스타일은 물론 따뜻함까지 전해줄 스카프가 있다.
- 2008년 2월호 올봄 당신이 만나는 백&슈즈 바야흐로 새로운 계절의 문턱. 살랑거리는 봄바람처럼 여성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아이템의 은밀한 일격이 시작됐다. 때론 간드러지게 요염한 유도화처럼, 때론 보랏빛 아이리스처럼 의상에 포인트가 되어줄 트렌디한 백과 슈즈.
- 2008년 2월호 누렇고 칙칙한 치아와의 작별 비만 에스테틱과 피부 관리실로 향하던 발길이 치과로 옮겨지고 있다. 도자기처럼 하얗고 윤이 나는 치아는 동안을 위한 지름길이자 미인의 필수 조건이다. 그렇다면 병원과 집에서 하는 효과적인 치아 미백법을 알아보자.
- 2008년 2월호 빛 고운 까치설빔 알록달록 설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의 모습으로 설날 아침은 더욱 설렌다. 행여 색동저고리 옷고름이 풀릴세라 치맛자락 밟을세라 조심조심 고사리손 모아 세배 드리는 모습에 흰머리를 곱게 빗어 올린 할머니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설날 아침의 찬란한 유니폼, 한복을 차려입은 가족 나들이 풍경이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