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1월호 설원에서 더 예쁜 옷 모처럼 만의 스키 여행이니 뭘 입을지 고민이 많다고요? 슬로프 위에서, 리조트 안에서 두루두루 멋 부리는 요령, 안목이 높은 패션 스타일리스트가 연령대별로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 2012년 1월호 설빔 어린 시절 설날은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새뱃돈에 마음이 들뜨고, 고운 한복으로 설빔을 차려입으면 한껏 멋을 부린 기분에 우쭐한 마음도 들었다지요. 어여쁜 설빔은 새해 새날을 여는 설레는 마음과 더불어 설날을 명절답게 만드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 2011년 12월호 참 애매합니다잉~ 살다 보면 애매한 것 때문에 착각하거나 오해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혈압이라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없다며 매일 지각하는 김 대리, 여름휴가 때는 멀쩡하더니 겨울에는 생리통이 심해서 설음식 준비를 못 돕겠다는 며느리. 정말인지 아닌지 참 애매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카더라’의 진위 여부를 전문의에게 요목조목 물어봤습니다.
- 2011년 12월호 겨울 옷차림에 생동감을 더하는 머플러 연출법 목이 따뜻하면 추위도 제법 견딜 만하지 않나요? 부드럽고, 가볍고, 멋 내기 좋은 머플러를 골랐습니다. 옷차림에 따라 어떻게 연출하면 좋은지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 2011년 12월호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위한 짝꿍 화장품 운동에 식이요법을 더하면 그 효과가 배가되듯, 스킨케어에도 그런 만남이 있다. 수분 크림을 듬뿍 발라도 피부 땅김이 해결되지 않는 당신을 위해 제안하는 찰떡궁합 파트너.
- 2011년 12월호 2011 The Best of the Year 매년 수천 개의 화장품이 쏟아져나오지만 정말 좋은 제품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수한 제품을 찾아내 소개하는 뷰티 가이드로서 역할을 자처해온 <행복이가득한집>은 2011년 한 해 동안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장품을 조명합니다. 최초의 기록을 지닌 제품, 주목할 만한 특허 성분, 오직 제품력만으로 품절 사태를 빚은 제품 등 올해 가
- 2011년 12월호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 네 가지 오일 비법 얼굴에 참기름 바르는 것도 아니고 버터를 녹여 쓰는 것도 아닌데, 오일 화장품은 그동안 억울한 오해를 받아왔다. 끈적일 것 같고, 두껍게 발릴 것 같고, 지성 피부는 사용하면 안 될 것 같은 편견 말이다. 그러나 이런 우려와는 달리 대부분의 오일 화장품은 크림보다 산뜻하고 물보다 촉촉하다. 오일의 탁월한 효능과 쉽고 간편한 사용법을 소개한다.
- 2011년 12월호 찬 바람 불면 스파에 가고 싶다 어깨가 아프고 등이 뻐근하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을 때에는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파 생각이 간절해진다. 체형을 교정하고 몸의 독소를 빼주는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부터 의사 처방을 접목한 메디컬 스파, 화장품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스킨케어 프로그램, 입소문 난 호텔 스파까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파 열여섯 곳을 소개한다.
- 2011년 12월호 [유행 아이템 고르기]개개인의 결점을 고려해 고른 겨울 부츠 40 마켓을 철저하게 꿰고 있는 4인의 구두 전문가가 보다 간편하고 현명한 쇼핑을 위해 겨울 부츠를 엄선했다. 함께 입으면 좋을 옷까지, 염두에 둘 정보가 가득하다.
- 2011년 11월호 불멸의 유행 최고라는 타이틀은 단 며칠 만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매년 수천 개의 신제품이 쏟아져나오고, 몇 번의 유행이 바뀌어도 언제나 그 중심에 있는 다섯 개의 명품을 소개합니다.
- 2011년 11월호 내 몸 아름답게 만들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싶을 때 스파 생각이 간절해진다. 더바디샵의 홈스파 라인 ‘스파 위즈덤’으로 편안한 휴식과 보디 케어를 한 번에 해결하는 전문직 여성들을 만났다.
- 2011년 11월호 뷰티 전문가 10인의 안티에이징 비법 각자의 방식대로 노화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뷰티 전문가들을 만났다. 세세하고도 다양한 그들의 조언은 젊음으로 가는 친절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