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2월호 돋보이고 싶을 때 입는 옷, 한복 멋 부려야 하는 자리, 주목받고 싶은 자리에 한복만큼 눈에 띄는 옷이 있을까? 전통 한복이 지닌 고아한 아름다움부터 2023년의 시대상을 담아 트렌디하게 변모한 한복까지. 가장 ‘옛’스러우면서도 가장 ‘힙’한 우리 한복.
- 2023년 2월호 사랑이 반짝이는 날 사랑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도 반짝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와의 시간과 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어느 밸런타인데이의 오후.
- 2023년 1월호 공예품일까, 화장품일까?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은 것부터 예술적 감성이 뛰어난 아티스트와 협업, 극강의 모던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까지. 공예품으로도 손색없는 화장품 용기가 일상에 멋을 더한다.
- 2023년 1월호 복아, 지갑으로 굴러오‘노랑’! 예부터 금을 닮은 노란색은 재운을 불러온다고 했다. 새해엔 금전운이 깃들길 바라며 노란 지갑을 지녀보자.
- 2023년 1월호 검은 토끼처럼 풍요롭고 지혜롭게! 2023년 계묘년, 토끼들과 함께 Y2K의 감성을 담은 화이트 &블랙 포멀 웨어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 2022년 12월호 올해 주목받은 아이템 35 뷰티 스킨케어부터 보디, 헤어, 메이크업, 향수 등 각 카테고리에서 두각을 나타낸 제품 서른다섯 개를 꼽았다. 선정된 주인공들의 사연을 듣다 보면, 올 한 해 업계 동향과 우리가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 누릴 수 있는 기술 발전이 한눈에 보인다.
- 2022년 12월호 아세안 10개국 대사가 말하는 각국의 직물 지난달에 한-아세안센터 주최로 아세안 10개국의 전통 직물을 선보이는 아세안 위크 2022 전시 <오래된 미래: 아세안의 패브릭, 지혜를 담다>가 열렸다. 전시 오픈식에서 만난 대사들에게 각국 고유의 직물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 2022년 12월호 위대한 유산 인류는 오래전부터 가까이에서 구할 수 있는 자연 재료를 가공해 실을 잣고 천을 직조했다. 그 지역의 물, 바람, 흙이 날실과 씨실이 되어 고유의 직물을 만들었고, 이는 소중한 유산으로 대대로 이어지고 있다. 옛날 방식 그대로 장인이 한 줄 한 줄 짜 내려간 아세안 10개국의 전통 직물. 각국의 풍토와 문화에서 기인한 직조 방식과 디자인이 새롭고 놀라우면서
- 2022년 12월호 산타의 선물 연말연시, 당신이 누군가의 산타가 된다면? 혹은 산타한테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보는 순간 행복 호르몬이 샘솟을 홀리데이 에디션 베스트.
- 2022년 11월호 복슬복슬 앵클부츠 발을 감싸는 부드러운 털의 감촉. 추운 계절에 신기 좋은 포근한 퍼 트리밍 앵클부츠를 모았다.
- 2022년 11월호 상품과 예술 사이 1980년대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을 이끈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디자인 그룹 멤피스 리더인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1917~2007). 장식적이고 다채로운 표정, 유머러스한 감정,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그의 작품 여덟 점과 패션 하우스들이 올 가을·겨울을 위해 제안한 독창적인 가방 여덟 개가 만났다.
- 2022년 11월호 락고재 컬쳐 라운지 × 이솝 샌달우드, 프랑킨센스, 블랙 페퍼 등 향수의 원재료를 쌓아놓은 방에 햇살이 비추자, 빛의 파장에 따라 향기가 진동했다. 이더시스, 아름다운 존재의 울림 ‘옛것을 누리는 맑고 편안한 마음이 절로 드는 곳’을 추구하며 설립한 락고재문화재단이 우리나라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만든 락고재 컬쳐 라운지 애가헌. ‘사랑하는 가족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