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3월호 화이트닝 관리 어떻게 하냐고요? 미백 제품이 쏟아지는 3월, 선택의 폭이 넓어도 너무 넓다. 대체 뭘 골라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독자를 위해 예산과 피부 상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뷰티 기자가 엄선한 아이템을 추천한다.
- 2015년 3월호 화장품이 아닌 가치를 팝니다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를 키친이라 부르는 작업장에서 정해진 레시피에 따라 직접 손으로 만들고, 커다란 덩어리를 썰어 종이에 싸서 판매하며, 제품마다 제조자와 제조 일자를 밝힌 라벨을 매단다.’ 이처럼 그동안 우리가 알던 러쉬의 모습은 터럭만큼에 불과하다. 화장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 바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파는 이 브랜드의 이
- 2015년 3월호 춘삼월 꽃처럼 고운 여인의 옷깃에 분분한 향기가 배어 있다. 10대 패션 명가의 키 룩에서 봄을 느낀다.
- 2015년 2월호 쇼핑도 남자답게 집안일을 돕는 이가 더욱 남자답다며 칭송받고, 자신을 잘 관리하는 남자가 사랑받는 시대다. 그래서 귀띔해드린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남성 편집매장 리스트.
- 2015년 2월호 네 가지 스타일 바지 예쁘게 입는 법 패션의 역사를 바꾼 코코 샤넬, 세기의 스타일 아이콘 제인 버킨, 1990년대를 대표하는 모델 케이트 모스. 이들의 공통점은? 바지를 즐겨 입었다는 것! 바지를 잘 입는 여자가 진짜 매력적이다. 그 매력을 쏙쏙 뽑아내줄 바지 스타일링.
- 2015년 2월호 주얼리 레이어드 요즘 주얼리 레이어드 공식에는 덧셈만 존재한다. 더하면 더할수록 곱절로 아름다워진다는 것. 주얼리 레이어드를 좀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스타일별로 풀어보았다.
- 2015년 2월호 지루한 겨울을 채색하다 프랑스의 낭만을 그린 오귀스트 르누아르, 20세기 회화의 혁명가 앙리 마티스, 독창적 화풍을 남긴 반 고흐. 이들이 모두 세기의 화가로 꼽히는 것은 색을 잘 사용했기 때문이다. 패션도 마찬가지. 긴 겨울이 지루해질 요즘 버건디, 캐멀, 카키, 네이비, 이 네 가지 물감으로 스타일 리더가 되는 공부를 해보자.
- 2015년 2월호 한복 아름다움과 의미를 알면서도 정작 일상에서 가까이하기엔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한복. 여기 여덟 가족이 모여 한복을 입고 추억을 새겼다.
- 2015년 2월호 피부 고민, 이렇게 관리해보세요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자신의 피부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영양 성분을 공급하는 것이다. 여기 대표적 피부 고민 네 가지에 따른 예산별 최적의 아이템을 추천한다. 당신이 해당하는 카테고리를 찾았다면, 이제 그대로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 2015년 1월호 페미닌하게 혹은 매니시하게 페미닌 룩과 매니시 룩은 매 시즌 대두되는 패션계의 영원한 라이벌이다. 이번 시즌 역시 이 둘의 대결은 치열했다. 페미닌 룩은 미니멀리즘과 손을 잡았고, 매니시 룩은 스포티즘과 힘을 모았다. 이 뜨거운 대결의 승자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 2015년 1월호 시간의 가치 시계의 가치 1월은 많은 것을 계획하는 달이다. 현재 주어진 시간을 잘 관리하는 이가 내일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법. 새해의 첫 번째 계획은 2015년을 함께할 시계를 선택하는 일로 정하자.
- 2015년 1월호 컬처 케이프 케이프가 이번 시즌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패션이 시대를 반영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어려운 시대에 슈퍼 영웅들의 망토가 트렌드 중심에 자리한 건 우연의 일치일까? 이번 겨울 시린 몸을 따뜻하게 감싸줄 든든한 케이프를 찾는다면, 다음 패션 도시 네 곳의 스타일링법에서 힌트를 얻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