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3월호 새 신과 함께 춤을 삶이 바쁘고 힘들지라도 행복은 내 발걸음 닿는 곳곳에 존재하고 있을지 모른다. 올봄, 당신에게 웃음을 선물할 예쁜 신발을 준비했으니 패럴 윌리엄스의 노래 ‘HAPPY’를 들으며 행복을 찾아 경쾌하게 스텝을 밟아보자.
- 2015년 3월호 유행 예감! 가방 찾기 결정 장애가 없다 해도 가방을 고를 때는 늘 망설이게 마련이다. 토트백을 고르려니 숄더백이 아른거리고 미니 백을 사자니 빅 백이 눈앞에 왔다 갔다 한다. 후회 없는 선택을 하려면 쇼핑 전, 가방 트렌드를 살펴보자.
- 2015년 3월호 발그레한 볼 나이가 들수록 블러셔는 필수다. 젊음의 생기를 재현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러셔는 얼굴형, 피부 톤, 이미지에 맞게 사용해야지, 아니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한 독자 모델의 변신을 눈여겨보자.
- 2015년 3월호 2015년엔 허리부터 세우세요 해야 할 것, 신경 쓸 일이 참 많은 복잡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그렇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하는 게 가장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신체 건강을 위해 무엇보다 코어 강화에 힘써야 하는 이유다.
- 2015년 3월호 사랑 지수를 높이는 법 바야흐로 봄이다. 결혼 10년 차 이상의 주부, 새색시, 뜨겁게 연애 중인 여인,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등 세상 모든 여자의 사랑 지수가 높아져야 할 때. 당신을 지금보다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줄 특급 병기를 공개한다.
- 2015년 3월호 화이트닝 관리 어떻게 하냐고요? 미백 제품이 쏟아지는 3월, 선택의 폭이 넓어도 너무 넓다. 대체 뭘 골라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독자를 위해 예산과 피부 상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뷰티 기자가 엄선한 아이템을 추천한다.
- 2015년 3월호 화장품이 아닌 가치를 팝니다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를 키친이라 부르는 작업장에서 정해진 레시피에 따라 직접 손으로 만들고, 커다란 덩어리를 썰어 종이에 싸서 판매하며, 제품마다 제조자와 제조 일자를 밝힌 라벨을 매단다.’ 이처럼 그동안 우리가 알던 러쉬의 모습은 터럭만큼에 불과하다. 화장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 바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파는 이 브랜드의 이
- 2015년 3월호 춘삼월 꽃처럼 고운 여인의 옷깃에 분분한 향기가 배어 있다. 10대 패션 명가의 키 룩에서 봄을 느낀다.
- 2015년 2월호 쇼핑도 남자답게 집안일을 돕는 이가 더욱 남자답다며 칭송받고, 자신을 잘 관리하는 남자가 사랑받는 시대다. 그래서 귀띔해드린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남성 편집매장 리스트.
- 2015년 2월호 네 가지 스타일 바지 예쁘게 입는 법 패션의 역사를 바꾼 코코 샤넬, 세기의 스타일 아이콘 제인 버킨, 1990년대를 대표하는 모델 케이트 모스. 이들의 공통점은? 바지를 즐겨 입었다는 것! 바지를 잘 입는 여자가 진짜 매력적이다. 그 매력을 쏙쏙 뽑아내줄 바지 스타일링.
- 2015년 2월호 주얼리 레이어드 요즘 주얼리 레이어드 공식에는 덧셈만 존재한다. 더하면 더할수록 곱절로 아름다워진다는 것. 주얼리 레이어드를 좀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스타일별로 풀어보았다.
- 2015년 2월호 지루한 겨울을 채색하다 프랑스의 낭만을 그린 오귀스트 르누아르, 20세기 회화의 혁명가 앙리 마티스, 독창적 화풍을 남긴 반 고흐. 이들이 모두 세기의 화가로 꼽히는 것은 색을 잘 사용했기 때문이다. 패션도 마찬가지. 긴 겨울이 지루해질 요즘 버건디, 캐멀, 카키, 네이비, 이 네 가지 물감으로 스타일 리더가 되는 공부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