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월호 팔방미인, 멀티 밤 갈라지는 입술, 각질이 일어난 팔꿈치, 푸석한 머릿결…. 몸 전체가 건조함에 ‘총체적 난국’이라면 하나만 있어도 온몸에 바를 수 있는 멀티 밤이 정답이다.
- 2016년 1월호 볼과 입술에 생기를, 메이크업 크레용 볼터치, 립스틱, 하이라이터 등 파우치 속은 언제나 한가득. 이제는 외출할 때 멀티로 연출 가능한 메이크업 크레용만 챙기자.
- 2016년 1월호 겨울철 메이크업, 촉촉하게! 스킨케어 제품을 단계별로 발라도 찬 바람에 피부가 사막처럼 갈라지거나 메마르지 않은가? 이제 기초 화장품뿐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도 사막 속 오아시스처럼 수분을 가득 담은 것을 선택해야 할 때다.
- 2016년 1월호 새해 첫날 기쁨의 옷, 설빔 설날 새벽같이 일어난 아이는 방문 밖을 내다보며 첫눈이 내리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지난밤 잠들기 전 몇 번이고 머릿속으로 입어보았던 설빔을 하나씩 입기 시작합니다.(우리문화 그림책 <설빔> 중에서)
- 2016년 1월호 이미지 변신을 도와드립니다 나이는 한 살 더 먹었어도 스타일링만 잘하면 한 살, 아니 다섯 살은 어려 보일 수 있다. 관건은 자신에게 꼭 맞는 컬러 이미지를 찾아 조화롭게 연출하는 것. 여기 2016년 한 해 동안 <행복> 독자의 변신을 도와줄 스타일 자문 위원 3인의 조언을 들어보자.
- 2015년 12월호 아이코닉 스타일 돌고 도는 유행 속에서 어떤 스타일이 또다시 유행할지는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수십 년 전 당대의 스타일 아이콘들이 아직까지도 많은 여성에게 커다란 영감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 2015년 12월호 화려함은 손끝에서 완성된다 멋진 스타일은 디테일로 완성된다. 연말 파티에 예쁜 옷을 갖춰 입었더라도 손끝까지 신경 쓰지 못했다면 움츠러들게 마련. 당신을 더욱 빛내줄 반짝이는 주얼리와 클러치백, 그리고 화려한 네일 아트를 스타일별로 모았다.
- 2015년 12월호 향기로운 겨울나기 향수는 선물용으로 흔하지만 선뜻 고르기엔 오히려 어렵다. 어떤 것을 고를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선물을 받고 기뻐할 이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라. 그녀의 이미지에 맞는 향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칼럼을 참고할 것.
- 2015년 12월호 따뜻한 홀리데이, 유쾌한 티타임 아늑한 공간, 따사로운 햇살, 향기로운 차, 사랑스러운 원피스…유쾌한 홀리데이 티타임이 시작됐다.
- 2015년 11월호 손목 위 불멸하는 존재감 뱀을 형상화한 섬세하고 강렬한 세르펜티 컬렉션을 보고 있노라면 하나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처럼 눈을 뗄 수 없다. 매혹적인 자태로 이미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불가리 세르펜티 컬렉션 라인에서 새로운 시계 ‘헤드-오버-테일’을 출시했다.
- 2015년 11월호 웰컴 투 원더랜드 동전보다 조금 큰, 지름 5cm를 넘지 않는 작은 시계 다이얼 속에는 우주과학인 천문학과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예술혼이 담겨 있다. 마치 신의 영역에 도전하듯 매년 더 새롭고 더 복잡한 시계를 창조하는 워치메이커의 축제, 워치스 앤 원더스 2015에서 만난 놀라운 작품들.
- 2015년 11월호 지금은 운동화가 필요한 때 예전이라면 운동복에나 신었을 법한 운동화가 새롭게 진화했다.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비 파일로가 포멀한 와이드 팬츠에 흰색 스니커즈를 애용하는 것처럼 운동화를 신을 수 있는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스포츠웨어는 물론 오피스 룩과 일상복, 화려한 외출복까지 두루 매치할 수 있는 운동화의 다양한 매력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