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9월호 여인의 초상 개념 미술과 비디오아트, 퍼포먼스 등 새로운 예술이 등장하고 디스코와 펑크 문화가 혼재하던 1970년대. 2015년 주요 패션 하우스의 가을ㆍ겨울 컬렉션은 그 에너지 넘치는 과거로 떠나는 여행을 택했다.
- 2015년 8월호 쿠션 전쟁 ‘K-뷰티’란 말이 생길 정도로 한국은 전 세계 뷰티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BB에 이어 CC크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를 허문 데 이어, 미스트 쿠션이라는 신개념 제품을 창조해 또 한번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서 우후죽순 선보이는 수많은 쿠션. 그런데 과연 무엇을 골라야 할까? 정말 다르기는 한 걸
- 2015년 8월호 S.O.S 현장에 나타난 뷰티 히어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떠난 휴양지였건만, 달아오른 피부와 손상된 모발, 시차 부적응으로 인한 불면 등 다시 돌아온 일상은 그야말로 S.O.S 상황! 이때 필요한 영웅 같은 제품을 소개합니다.
- 2015년 8월호 운동할 때도 멋지게! 스타일 감각을 높여줄 특별한 스포츠 룩 아이템을 선별했으니 이제 후줄근한 트레이닝복과는 안녕을 고하자. 자꾸만 입고 싶어서 운동 시간이 기다려질 것이다.
- 2015년 8월호 얇아서 참 좋다, 가벼워서 더 좋다! 여성의 몸무게와 허리둘레는 감춰야 하지만 시계의 두께와 무게는 공개해야 합니다. 온종일 손목 위에 자리하는 시계는 얇고 가벼워야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니까요.
- 2015년 8월호 궁극의 컬러 매치 비극과 환희, 아이러니, 운명 등 인간의 삶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드라마를 단순한 형태와 색채의 조합으로 표현한 마크 로스코. 그의 작품에서 환상의 컬러 매치 아이디어를 배운다.
- 2015년 8월호 海城 해성 사는 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물이 하나 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수평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이 거기 있다. _오세영 <바닷가에서> 中
- 2015년 7월호 여름 소재의 재발견 요즘 같은 날엔 아무리 멋진 옷이라 해도 두껍고 답답하다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리넨과 레이스, 시어서커로 곱게 지어 바람도 솔솔 잘 통하고 어여쁘기까지 한 아이템과 활용법을 기록했다.
- 2015년 7월호 각양각색 各樣各色 스타일엔 감각을 더하고 집 안엔 생기를 불어넣으며 식탁에선 식욕을 돋우는 것, 바로 색色이다.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네 가지 색으로 채색된 다양한 아이템을 나열했다.
- 2015년 7월호 오렌지 립 vs. 핑크 립 여름에 가장 각광받는 입술 색인 오렌지와 핑크. 너무 생생한 색상이라 혹시라도 튀어 보이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제법 많다. 그런 오해와 편견을 깨주기 위해 여기 독자 두 명이 나섰다.
- 2015년 7월호 목과 가슴 사이, 매력적인 데콜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잊히는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머플러와 터틀넥에 가려져 소홀했던 데콜테. 거울을 보니 물 먹은 솜처럼 늘어지고 힘이 없다. 그렇다고 당황하진 말자. 이성적으로 대처한다면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있다.
- 2015년 7월호 나의 여행 파우치를 공개합니다 직업상 여행이나 출장을 자주 가는 이는 짐을 쌀 때부터 남다르다. 특히 뷰티 파우치만 봐도 안다. 타지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여정을 즐기기 위한 비법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 여기 4인이 공개한 뷰티 파우치에서 힌트를 얻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