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6월호 바스켓 백 자연 소재와 가죽을 믹스해 격식 차린 백 바스켓 백이 급격하게 유행한 건 내로라하는 패션 하우스가 합류한 덕이 크다. 에르메스, 프라다, 생 로랑 등 명품 패션 하우스에서도 바스켓 백과 자연 소재 가방을 출시해 우아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밝은 컬러의 파나마 해트는 15만 5천 원, 더 캐시미어. 가죽과 라피아 소재를 매치한 독특한 토트백은
- 2017년 6월호 작지만 강한 미니 백 이번 시즌에는 누구라도 가벼운 옷차림에 사랑스러운 컬러의 미니 백을 메야 한다. 몸도 마음도 산뜻하게 여름을 맞는 우리의 자세.
- 2017년 6월호 색, 선, 면 날씨가 더워 손에 쥔 접선을 활짝 펼쳤더니 접힌 모양대로 색 길이 났다. 팔랑이자 이윽고 삐죽 길게 난 줄무늬가 낯선 모양을 만들어냈다. 부채인 줄 알았는데 여인의 치맛자락이고, 소맷부리였다.
- 2017년 5월호 슬링백 슈즈 아슬아슬하게 뒤꿈치에 걸린 가느다란 끈이 때론 아찔하고 때론 시크한 슬링백 슈즈. 이번 시즌 당신이 눈여겨봐야 할 아이템이다.
- 2017년 5월호 꽃, 바람 그리고 너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는 ‘바 람과 창틀 안의 꽃’ 이라는 시에서 남성을 바람, 여성을 꽃에 비유했다. 올봄 거리는 이들이 일으킨 꽃 바람으로 가득찼다. 더욱 로맨틱하게!
- 2017년 5월호 모두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 심각한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자외선은 실내ㆍ외를 가리지 않고 존재하며 남녀노소 모두의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자외선 차단제,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 2017년 5월호 두 볼에 물든 봄 여성의 볼 위에도 막 터뜨린 꽃망울 같은 블러셔가 피어났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봄처럼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블러셔를 소개한다.
- 2017년 5월호 차 한 잔의 여유 지치기 쉬운 봄날의 오후, 나만의 티타임으로 잠시 쉬어 가자. 차를 우리는 시간은 여유를 되찾아주고, 차를 마시는 행위는 평화를 안겨준다. 맛으로, 향으로 음미하는 차는 아름다운 나를 만들기 위한 일상의 작은 선물이다.
- 2017년 4월호 더 빠르게, 더 예쁘게! 약속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늦잠을 잤다거나, 다른 일을 하다 보니 메이크업할 시간이 5분도 채 남지 않았다면? 재앙처럼 느껴지는 그 순간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싶다면 주목할 것. 매일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워킹맘부터 비즈니스 우먼 6인이 퀵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 2017년 4월호 감각을 일깨우는 꽃잎의 향연 여성적이고 섬세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는 강렬한 생기와 신선함을 부여한다. 우아하고 풍성한 꽃향기를 담은, 봄을 위한 향수를 모았다.
- 2017년 4월호 도시에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 유해 물질이 가득한 도시 환경 속에서 변함없는 피부 광채를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공해, 스트레스, 강한 자외선 등 피부가 매일 싸워야 하는 각종 자극을 막아주는 방패가 되어줄 뷰티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2017년 4월호 내 안에 숨은 매력을 찾아서 그동안 자신을 꾸미는 데 무관심하던 정소영 씨가 올봄 결혼을 앞두고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예비 신랑 앞에 서고 싶다고 한다. 남들 앞에서 강의하는 직업 특성상 언제나 딱딱한 정장 스타일만 고수해온 그녀를 위해 <행복> 스타일 자문 위원 3인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