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8월호 피부를 살리는 바다 광활한 크기만큼 수많은 보물을 품고 있는 바다. 그곳에서 찾은 피부를 위한 특별한 원료를 소개한다.
- 2017년 8월호 바다로 가는 길 밀려오는 파도가 발등을 간질이고, 가슬가슬한 모래가 뜨겁게 몸을 데우는 바다. 바다의 청량함과 생명력을 닮은 여름 룩을 모았더니 파도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 2017년 8월호 여름에 입는 캐시미어 진짜 멋쟁이는 여름에 캐시미어를 입는다. 가볍고 고급스러우며, 냉방 등 갑작스러운 한기에도 멋스럽게 대비할 수 있는 여름 캐시미어 예찬론.
- 2017년 7월호 화장이 착 달라붙는 메이크업 픽서 더위에 화장이 무너진다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 아침에 공들여 곱게 한 화장을 오후까지 안전하게 지켜주는 메이크업 픽서의 힘을 믿어보자.
- 2017년 7월호 손끝, 물들다 보석보다 빛나고 메이크업보다 존재감 있는 네일. 네일 컬러 고르는 일이 쉽지 않은 이에겐 컬러 가이드가 되고, 한결같은 스타일을 고집해온 이에게는 변신할 계기가 되는 여름 네일 컬러 트렌드를 소개한다.
- 2017년 7월호 잘 고른 보디 워시 몸을 씻는 행위는 온전히 자신을 돌보는 의식과도 같다. 이처럼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는 보디 워시를 잘 고르면 일상의 작은 행복은 더욱 커진다.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한 보디 워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경험하길.
- 2017년 7월호 내가 꿈꾸는 휴가 여름 여행, 어디로 떠나고 싶은가? 완전한 휴식을 누리도록 도와줄 바캉스 아이템도 함께 제안한다.
- 2017년 7월호 여백이 있는 날 휴식과 사색이 마련될 수 있는 날 평소에 무심히 지나쳤던 자연과 사물과 사람을 제대로 유심히 바라보며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여백이 있는 날 _이해인 수녀의 ‘여백이 있는 날’
- 2017년 6월호 30대 중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때 지금껏 한 가지 스타일만 고수해온 이주희 씨는 30대 중반에 들어서며 새로운 스타일이 필요하다는 걸 실감했다. 현재의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있다는 그녀를 위해 <행복> 스타일 자문 위원 3인이 나섰다.
- 2017년 6월호 여름 향수 스타일링 뿌리는 장신구라 불리는 향수는 평범한 스타일도 매력적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그렇다면 그유행과 계절에 따라 패션과 화장만 바꿀 것이 아니라, 향수까지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닐까? 올여름 트렌드를 반영한 향수를 눈여겨보고 취향과 감각이 드러나는 향을 입어보자.
- 2017년 6월호 놀랍도록 오래가는 입술 얇아지는 옷차림만큼 메이크업도 가벼워질 차례!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입술에 착 밀착되어 오래 지속되는 립 틴트가 정답이다.
- 2017년 6월호 촉촉한 여름 생명의 원천인 물은 더운 날씨에 바짝바짝 말라가는 피부에도 고운 빛과 결을 선사한다. 시원하고 촉촉한 여름 피부를 만드는 수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