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8월호 2021 부산디자인위크 지난 6월 부산의 첫 번째 디자인 관련 페스티벌이 열렸다. 디자인하우스와 KNN, 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부산디자인위크’. 디자인 브랜드와 공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브랜드가 선보이는 여러 기획전과 행사를 진행해 차별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최근 디자인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인 ‘지속 가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 2021년 8월호 서울에서 만난 이탈리아 디자인 새로운 영감에 목마른 순간, 재치 넘치는 디자인과 정교한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쇼룸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보자.
- 2021년 8월호 카멜레온 가구, 콘솔 사이드 테이블, 선반, 화장대, 책상… 필요에 따라 여러 얼굴로 변신하는 콘솔 아이템을 모았다.
- 2021년 8월호 생기발랄 캐릭터 식기 어른도 아이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테이블웨어를 모았다.
- 2021년 8월호 전통 소재로 여름 나기 전통 소재와 기법을 재해석해 일상에 풀어놓으면 새로운 미감으로 이 여름을 음미할 수 있다. 죽공예, 옻칠, 모시, 삼베의 아름다움을 아로새긴 낯설고도 익숙한 여름 풍경.
- 2021년 7월호 공예와 미래의 만남 SF 영화에서만 보던 미래의 콘셉트카를 실물로 확인할 수 있던 전시장. 물방울처럼 영롱한 박성훈 작가의 유리 인센스 홀더. 도자로 가죽 질감을 표현한 이다솔 작가의 트레이.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로 선정된 역대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리빙 전시장에 자동차가 등장하는 진귀한 풍경을 만들어낸 화제의 공간. 렉서스 코리아(lexus.co.kr)가
- 2021년 7월호 눈에 띄는 공간, 데스커 게이머의 눈높이, 팔 높이 등 신체 특징을 고려해 설계한 데스커 게이밍 데스크는 게임에 최적화한 환경을 제공한다. 일반 사무 공간, 홈 오피스, 자녀 방 등 다양하게 조성한 전시 공간. 원하는 높이로 조절할 수 있는 모션 데스크는 데스커의 대표 아이템. 홈 오피스 가구의 공식 완성 업무 공간과 생활공간이 혼재되며 ‘홈 오피스’의 범
- 2021년 7월호 좋은 잠을 약속하다 금방이라도 잠들 것만 같이 아늑하게 꾸민 전시 공간. 느림의 미학을 전하는 슬로우의 브랜드 가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모션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높낮이를 저장하는 메모리 기능을 갖춰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집콕이 장기화되면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것이 바로 ‘숙면’이다. 잘 자는 일이야말로 생활의 질 향상을 보장하기 때문.
- 2021년 7월호 눈에 띄는 공간, 유엔디 정은주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1인용 스테이 로옹: 소파의 여섯 가지 풍경은 가장 인기 있는 포토 존이었다. 그중 아이보리 화이트 베이스에 검은색 가죽 소파 버전은 모던한 멋이 특징이다. 내추럴 가죽과 패브릭의 근사한 조화가 돋보이는 신제품 브로드웨이 소파. 소파가 만드는 집의 풍경 ‘Please, S!t(앉아보세요)’이라는
- 2021년 7월호 눈에 띄는 제품, 알로소 높은 팔걸이와 등받이가 거실 속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사티와 사누아. 한국의 좌식 문화를 반영해 넓고 낮게 디자인한 케렌시아라면 소파를 두고도 바닥에 앉을 필요가 없다. 감각적 컬러와 아치형 입구로 눈길을 사로잡은 부스 외관. 슬림한 1인용 리클라이너 라임Lime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지극히 사적이고 아름다운 거실을 위한 소파테리어 집의 얼굴인 거
- 2021년 7월호 파르코 지오키 공간 디자인에 영감을 주는 새로운 소재와 컬러, 마감재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파르코 지오키Parco Giochi는 디자이너의 아이디어가 샘솟게 하는 창조 공간이자, 유진디랩의 기술과 노하우로 이상적 실현까지 도모할 수 있는 곳이다.
- 2021년 7월호 3백65일 여행하듯 살기 ‘혼자 사는 집’을 상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탁 트인 스튜디오 형태의 공간 구성과 자유로운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 반려견 비비·리나와 함께 매일 여행하듯 사는 임명옥 씨의 싱글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