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6월호 거실로 들어온 벤치, 집 나간 소파 자연과 함께하는 슬로 라이프에 대한 열망, 여행지에 대한 동경, 더욱 여유로워진 라이프스타일 감각…. 이러한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아웃도어 가구다. 기능성 워터프루프 원단으로 소재와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된 것은 물론, 캠핑이 유행하면서 선택의 폭이 한결 넓어진 아웃도어 가구. 마당은 물론 전망 좋은 테라스, 중정, 거실과 침실의 한편까지
- 2013년 5월호 도시락 용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야외에서 먹는 음식은 상상만 해도 맛있다. 도시락 용기에 음식뿐 아니라 정성이 듬뿍 담겼기 때문이다. 가족이나 연인과 나들이할 때 가져가면 좋은 피크닉 도시락 모음.
- 2013년 5월호 창가의 모빌 날씨가 따스해지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하나 둘 창문을 열어 바람을 들인다. 상쾌한 바람을 눈으로도 즐기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창가에 모빌을 매다는 것. 살랑살랑 춤추며 방 안까지 화사하게 해줄 모빌을 소개한다.
- 2013년 5월호 자투리 공간에 만든 아지트, 인도어 캠핑 어린이날, 우리 아이에게 기억에 남을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테마에 맞는 소품과 가구를 배치하면 자투리 공간도 아이를 위한 훌륭한 장소가 됩니다. 엄마 아빠이기도 한 디자인 전문가 4인이 아이에게 선사하고픈 공간을 제안합니다.
- 2013년 5월호 아이의 미감을 키워주는 작은 갤러리 어린이날, 우리 아이에게 기억에 남을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테마에 맞는 소품과 가구를 배치하면 자투리 공간도 아이를 위한 훌륭한 장소가 됩니다. 엄마 아빠이기도 한 디자인 전문가 4인이 아이에게 선사하고픈 공간을 제안합니다.
- 2013년 5월호 수납도 독서도 놀이가 되는 플레이룸 어린이날, 우리 아이에게 기억에 남을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테마에 맞는 소품과 가구를 배치하면 자투리 공간도 아이를 위한 훌륭한 장소가 됩니다. 엄마 아빠이기도 한 디자인 전문가 4인이 아이에게 선사하고픈 공간을 제안합니다.
- 2013년 5월호 모험심 넘치는 아이를 위한 상상 동물원 어린이날, 우리 아이에게 기억에 남을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테마에 맞는 소품과 가구를 배치하면 자투리 공간도 아이를 위한 훌륭한 장소가 됩니다. 엄마 아빠이기도 한 디자인 전문가 4인이 아이에게 선사하고픈 공간을 제안합니다.
- 2013년 5월호 새로운 주거의 미래를 모색하다 지난 3월 2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의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을 찾았다. 일본의 건축가와 굴지의 기업, 단체들이 협업해 ‘집’에 대한 생각을 풀어놓은 이번 전시에서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다.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산업의 교차점으로, 앞으로 다가올 삶의 방식에 관한 이야기다.
- 2013년 5월호 소중한 물건을 고쳐드립니다 시간이 흐르면 물건은 망가지고 부서지기 마련이지요. 그럼에도 버리지 못하고 애지중지 아끼는 손때 묻은 물건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가구, 내 생애 처음으로 장만한 찻잔과 그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두고두고 사용하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물건에 숨결을 불어넣을 귀한 가게를 소개합니다.
- 2013년 5월호 하얀 아파트, 취향으로 채색하기 캔버스같이 하얀 바탕에 부부의 취향이 녹아든 소품과 가구로 강약을 더한, 미술 비평가 신승오 씨와 작가 박지혜 씨 부부의 109m²(33평) 아파트.
- 2013년 5월호 장미가 있는 하루 5월에 가장 특별한 꽃, 장미. 송이가 작은 다빈치, 깊고 오묘한 빛깔을 품은 레드 피아노, 이파리가 풍부해 생동감이 느껴지는 오거스타 루이스 등 종류와 생김새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완연한 봄날의 활기찬 에너지와 풍부한 꽃향기를 집 안 가득 채워주는 강렬하고 로맨틱한 장미 데커레이션.
- 2013년 5월호 속 좋은 양배추 한 꺼풀 한 꺼풀 벗겨도 속이 꽉 찬 양배추는 모양뿐만 아니라 내실도 강하다. 높은 영양 가치와 포만감으로 21세기 가장 주목받는 힐링 푸드다. 몇 해 전엔 위에 가장 좋은 음식으로 양배추즙이 돌풍을 일으켰는가 하면, 여전히 손꼽히는 항암 식품이며 노폐물을 빼주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인기고 미용식으로도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생으로 먹어도 좋고 김치, 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