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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사회 전체가 허탈감과 우울증을 겪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돈벌이에 자신을 혹사시킨다. 하지만 최근에는 풍요로운 삶에 대한 개념이 많이 바뀌었다. 이제 성공한 삶이란 예쁘고 화려한 삶이 아 니라 평화롭고 조용한 삶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브레이크를 잡고 삶을 즐길 수 있을까? 의약・의료 기기 전문 기업 지리페G-Life 본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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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다섯 가족
한 건물의 도면을 받았다. 지상 2층 규모에 큐브 타입으로 평범하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니 보통의 건물과는 사뭇 다른 구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은 집, 다세대주택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개화동 일곱 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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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여, 좀 더 재미있게 살 수는 없을까?
삶의 어떤 시점에서는 나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내세울 수 있는 하나의 단어를 찾아야 한다. aA디자인뮤지엄 김명한 대표에게 그 핵심 단어는 이견 없이 ‘디자인’이다. 디자인을 향한 수많은 물음표 앞에 언제나 격의 없이 열정적 태도를 보이는 그가 디자인의 사회ㆍ문화적 공유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또 앞장섰다. 경기도 가평, 선친부터 가꾼 너른 숲에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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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多樂집
독특함을 목적으로 지은 것은 아니지만 이시운ㆍ정성태 부부의 집은 단독주택만의 특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에폭시로 마감한 천장, 그 아래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휴일을 만끽할 수 있는 다락, 다락과 야외 테라스를 이어주는 구름다리, 집의 내ㆍ외부를 3백60도 빙 둘러싼 계단과 마당까지. 유쾌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한 덕에 이름처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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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콘크리트의 매력
‘환경친화적’ 콘크리트 건축물은 어떤 모습일까? 인구밀도가 높은 도쿄 한가운데 자리한 이 집은 회색 콘크리트로 안팎을 둘러싸고, 100% 재활용 가능한 신소재를 사용했으며, 구조적으로도 자연 풍경과 빛을 집 안 가득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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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재
닮은 두 집이 나란이 마주 보고 있는 이곳은 ‘한 가지 동, 다를 이’를 써서 동이재라고 이름 지었다. 독립된 두 채에서 3대가 함께 지내기 위해 공간을 분리하고, 각자의 생활에 맞춰 동선을 짠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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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일탈 찾기
요리, 목공, 가드닝, 다실 등 일상 안에서 ‘일탈 찾기’에 주목한 디자이너의 취미 공간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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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간 오즈
요즘 제주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심상치 않다. 이슈 메이커가 되는 세련된 농부가 등장했으며, 파인 다이닝 문화를 즐기고 분위기 좋은 카페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인디 밴드와 재즈 공연이 열리는 등 내용이 보다 구체적이고 풍성해졌다. ‘제주’만을 다루는 잡지도 창간됐다. 이방인이지만 그 속에서 또 다른 문화 코드로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허수아비에 생명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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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살고 싶다!
여행을 떠나는 건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라지만, 일상의 도돌이표에 지친 우리는 언제나 집 밖으로 일탈을 꿈꾼다. 스페인·브라질·스웨덴·토론토의 자연을 고스란히 품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이상적인 안식처 네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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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없이 살고 싶은 당신에게
다섯 살 딸 아민이는 매일 아침 엄마 아빠보다 먼저 눈을 뜬다. 그러고는 아래층 할머니 할아버지 집으로 직행하는데, 부부가 일하는 낮 시간에도 그곳에서 밥을 먹고 놀며 시간을 보낸다. 가족끼리 살다 보니 아이가 뛰놀아도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과 얼굴 붉힐 일이 없고, 살림과는 별개로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은 사무실도 아래층에 있으니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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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취향이 확고한 집주인의 까다로운 집 짓기가 진행됐다. 허투루 채우는 게 아닌, 진심으로 고민하고 결정한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 ‘생활 디자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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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집, 나를 만든 집
도예가 김정옥이 개인전 초대장을 보내왔다. 혼연히 서 있는 선홍색 집 한 채, 그리고 그 안에 쓰인 의미심장한 문구. “정해진 시간은 없다. 나는 집 짓기를 시작했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이제는 집 밖에서도 집을 본다.” 수수께끼 같은 네 문장을 풀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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