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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만에 지은 스마트 에코 하우스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전망이 매력적인 이 집은 조립형 모듈 두 개를 결합한 서머 하우스다. 게다가 스마트폰만 있으면 지구 반대편에서도 집 안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 최신 기술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건축은 이런 집을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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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사진 안데르스 비Anders HviidVIPP SHELTER by Vipp, Denmark언제든 내가 원하는 장소에 또 하나의 집을 가져다 놓을 수 있다면? 코펜하겐과 뉴욕에 근거를 둔 디자인 건축 컴퍼니 빕Vipp의 모르텐 보 옌센Morten Bo Jensen이 디자인한 ‘빕 셀터’는 미리 조립해 완성한 집을 운송하기 때문에 목적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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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한옥, 목경헌
2012년 9월, 은평구 진관사 초입에 한옥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부지를 분양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3년 후 내로라하는 한옥 전문가가 모두 참여해 한옥 설계의 각축장이라 표현하는 이곳에 주택으로는 첫 번째인 목경헌이 모습을 드러냈다. 20년 동안 아파트에서만 살던 배윤목ㆍ허성경 부부는 한옥 생활이 더없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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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집
최근 영화나 드라마에서조차 ‘신모계사회’라는 용어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남편이나 아버지가 아닌, 여성을 중심으로 가정이 재편되는 것. 이러한 시대를 입증이라도 하듯, 용인에서 만난 두 자매는 집 한 채에 세 가족의 일상을 합리적 방법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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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진짜' 신혼집을 짓다
여러 채의 신혼집 디자인과 시공으로 뜻하지 않게 ‘예행연습’을 해온 817디자인 스페이스의 임규범 실장. 그간 쌓인 내공과 마음에 품고 있던 자신의 신혼집에 대한 꿈을 담아 망원동에 다가구주택을 지었다. 부모님과 살던 집은 헐고 그 자리에 건축 설계부터 시공, 인테리어, 가구 디자인까지 817디자인스페이스가 전담해 진행한 1호 건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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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는 커뮤니케이터다
건강한 공간에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멋진 사옥 디자인이 눈에 띄는 요즘, 종합 PR 회사 커뮤니크가 용산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직원의 건강과 직결한 공간 프로젝트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다. 용산에 불어오는 신바람, 신명 대표의 신명 나는 소통의 공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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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며 위로받네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과 참숯에 구운 통통한 흑돼지구이도 좋지만, 제주의 진정한 멋은 물・돌・바람 세 가지가 어우러진 자연환경이 아닐까. 동복리에 위치한 독채 펜션 ‘더들집’은 이런 제주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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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과 위아래가 막힘없는 집
투명한 유리 창문으로 안과 밖이 연결된다. 부부는 언젠가부터 퇴근을 하면 빨리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한다. 집 안에서도 밖을 훤히 내다볼 수 있는 집, 이곳이 바로 부부가 꿈꾼 메종 시엘Maison Ciel ‘천국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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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손손 살아갈 집
모든 건축가의 바람은 아마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간직한 건물을 짓는 것일 터. 그런 점에서 마산 주택은 건축가의 바람과 건축주의 요구가 딱 들어맞아 태어난 곳이다. 건축주가 바란 건 명확했다. 1백 년 이상 갈 수 있는 집. 부부의 소망이 담긴 이 집은 앞마당에 심은 소나무와 함께 50년, 1백 년 우직하게 자리를 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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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과 아름다움의 경계에 집을 짓다
아파트, 타운 하우스, 주상 복합, 단독주택을 거치며 다양한 주거 공간을 경험한 건축주는 셋째 아이를 가지며 ‘건강한’ 집을 직접 짓기로 결심했다. 고단열・고기밀 주택으로 난방 에너지 사용량은 줄이고, 천연 자재를 고르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았다. 게다가 기능과 미를 동시에 잡기 위해 건축가와 시공사도 직접 섭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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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꿈을 담은 집
가로세로 3m짜리 박스 아홉 개가 모여 작은 집이 완성되었다. 겉은 그저 평범한 집이지만 안으로는 마당과 중정, 다락 등 다양한 공간이 펼쳐진다. 안과 밖의 경계가 모호한 이 집은 오랜 아파트 생활에 지친 부부가 10년 동안 꿈꿔온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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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고운 나무 집
집은 설계가 주는 감동이 있고 시공 디테일이 주는 또 다른 감동이 있다. 내촌목공소 이정섭 목수가 8개월간 한 땀 한 땀 지은 퇴촌 한옥은 명민한 설계가 주는 편리함보다는 사람의 손맛이 만들어내는 감동이 더 큰 집이다. 잘 건조한 나무를 구조재와 마감재로 사용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로 원칙을 고수한 사람 중심의 집. 퇴촌 한옥에서 정직한 집 짓기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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