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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열린 방
노원역 1번 출구 앞,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는 이 건물은 일반 다세대주택과 다르다. 창을 열면 방보다 더 넓은 테라스가 펼쳐지고 작은 원룸에도 발코니가 있어 숨통이 트인다. 이곳은 사방이 막힌 단칸방 같은 원룸이 아니라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1인 가구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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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시 만나는 집
가령 서울에 집이 두 채 있다고 해서 두 번째 집을 세컨드 하우스라 부르지 않는 것은 세컨드 하우스가 단순한 주말 주택을 넘어 ‘삶의 질’과 관련된 공간이기 때문이다. 최근 세컨드 하우스에 꾸준히 관심을 두는 덕에 이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축가 임형남ㆍ노은주 부부가 설계한 여주 주택은 세컨드 하우스에 ‘가족애(愛)’를 보태어 3대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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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취향이 살아 있는 머물 곳
제주에 가면 어디에 머물까? 항공권을 구매하기 전부터 골몰하는 이유는 머무는 곳에 따라 여행의 즐거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제주에서 두 번째 삶을 시작한 사람들의 남다른 취향이 묻어난 숙소를 소개한다. 다정한 사람, 이야기, 쉼이 있는 일곱 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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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알레 이야기
디자인 알레의 우경미 대표, 우현미 소장이 과천 알레 434에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 알레’를 오픈했다. 농장에서 손수 키운 채소로 입맛을 돋우고, 꽃은 물론 다채로운 볼거리로 안목을 높이는 곳. 자연을 벗 삼는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자연스러움 자체를 존중하는 ‘알레 스타일’까지, 마이 알레의 첫 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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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살고 함께 어울리는 집
혼자 살지만 혼자가 아닌 집이 있다. 교집합이 전혀 없는 타인이 만나 공간의 일부를 함께 사용하고, 각각 독립된 방에서 거주하는 형태의 셰어 하우스 share house, ‘통의동집’. 타인과 소통하면서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현대인을 위한 신개념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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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벡터 청평
절경을 이루는 곳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위락 시설 때문에 호젓한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옛말이라지만, 청평호는 아직까지 제 이름값을 하는 몇 안 되는 명소 중 하나다. 깎아지른 듯한 바위, 그 경사면에 갑자기 나타나는 콘크리트 구조물. 숲과 하늘, 호수가 에워싼 인상적인 전망이 모든 것을 압도하는 개방형 건축 ‘더 벡터 청평’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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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편안한 일탈
처음에는 건축가 김찬중 씨가 30평이 채 안 되는 병원을 인테리어했다고 하여 관심을 가졌다. 깔끔하게 미니멀한 공간, 그러나 치과답지 않은 편안하고 온화한 분위기. 고정관념 속 ‘무서운 치과’ 이미지를 벗어내고 아주 편안해진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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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닮은 곡선 집
전원주택도 단독주택도 아닌 도시형 생활 주택의 설계를 일본의 건축가에게 의뢰한 독특한 집이 있다. 노출 콘크리트를 고무 찰흙처럼 말랑말랑하게 빚어 완성한 U자형 집 ‘창조공간’. 창의적 설계, 친환경 자재, 새로운 이웃의 의미까지 다세대주택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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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으로 지은 리틀 화이트
올봄 건축가 이영조 씨가 제주도에 집을 짓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넓은 대지에 여러 채의 건물을 한꺼번에 올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요즘 제주에 많이 들어선다는 근사한 세컨드 하우스나 감각적인 게스트 하우스를 상상했다. 하지만 몇 달 뒤, 집을 완공했다는 소식과 함께 휴대전화 메시지로 전송된 사진을 보니 예상한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초록 귤밭에 올망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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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 청춘재
한옥이 멋있고 좋은 줄은 알지만 바쁘고 여유 없는 삶을 살기에 그저 먼 일이라 치부하고 포기하는 것이 우리 모습이다. 하지만 청춘재의 주인장은 포기하지 말고 꿈을 꾸라고 말한다. 꿈을 꿔야 꿈을 이루는 기회가 생기는 법. 내 소유가 아니면 어떤가. 하룻밤 묵어가는 청춘재는 그 하루 동안은 온전히 내 한옥인 것을. 작지만 큰 한옥 청춘재靑春齎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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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편한 시골집
누구나 한 번쯤 전원생활을 꿈꾼다. 숨이 턱턱 막히는 도심을 벗어나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 집 한 채 짓고 사는 꿈. 산세와 계곡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양평 서종리, 계단식 텃밭이 인상적인 세컨드 하우스 ‘까사누아’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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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숲 속의 힐링 캠프,생각 속의 집, 두 번째 이야기
도심 가까운 곳에서 풍요로운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행운이다. 북적거리는 곳에서 놀고 자는 개념이 아닌, 천천히 즐기고 자신을 치유하며 에너지를 충전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쉼의 공간을 지향하는 양평 ‘생각 속의 집’. 진정한 힐링 캠프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도전하는 김영관 대표와 가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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