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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건강하게 자유롭게!
이윤서·강대웅 대표 부부는 자연에 기대어 산다. 우리 땅에서 건강하게 자란 제철 채소 요리를 즐기고 사람들과 나눈다. 이제는 도심 속 자연과 가까운 부암동에서 새로운 챕터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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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밀려온 새로운 물결
지금까지 이준혁 씨 삶엔 세 가지 물결이 일었다. 수영 강사로서 물결, 개그맨으로서 물결, 그리고 이번엔 공간 디자이너로서 물결까지. 그는 자신의 마음속에 일렁이는 새로운 물의 파동을 따라 거침없이 입수하길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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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수납, 드러나는 취향
집을 고쳤다. 아파트를 대대적으로 바꿀 수는 없으나 떼어내도 되는 문, 털어내서 높이를 올릴 수 있는 천장 등을 손보았다. 무엇보다 20년 넘게 사용하던 어두운 갈색 마루와 벽, 천장을 모두 흰색으로 바꿨다. 바닥색까지 희게 바꾸었더니 공간이 크게 달라 보였다. 꼭 필요한 물건이나 자주 쓰는 물건을 드러나게 수납하고, 좋아하는 작품을 걸고 보니 취향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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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전망으로 완성한 집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삶의 대부분에 적용되는 이 격언은 집을 꾸미는 데에도 어김없이 딱 맞아떨어진다. 한강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곡선 형태의 거실을 갖춘 아파트. 곡선이라는 주어진 조건에 집주인이 수집한 예술 작품과 취향을 더해 압도적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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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희주의 작업실
길가의 돌과 나뭇잎, 산과 강물이 그리는 선… 자연물에서 영감을 얻어 지은 작품으로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작가 최희주. 서촌에 자리한 작업실은 그의 작품만큼이나 다정하게, 쏟아지는 햇볕만큼이나 따스하게 우리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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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취향을 의인화한다면 그건 아마도 당신!
요즘은 취향이 범람한다고들 한다. 귀가 닳도록 들어서 언급조차 망설여지는 ‘그’ 단어의 매력이 희석되려던 찰나, 운명처럼 최재형 씨를 만났다. 그리고 취향이라는 흔한 단어가 갑작스레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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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데이비드 툴스트럽의 코펜하겐 하우스
한국에서는 골프웨어 브랜드 제이린드버그 플래그십 스토어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처음 알려진 건축가 데이비드 툴스트럽은 런던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노마Noma, 이코이Ikoyi 같은 F&B 공간은 물론 리폼Reform, 뫼벨Møbel 등 가구 브랜드와 함께 제품까지 작업하는 전방위 디자이너다. 그에게 코펜하겐의 집은 파트너와 함께 생활하는 안식처이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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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이 공존하는 갤러리 하우스
영국에서 자동차 브랜드 컨설턴트로 일하던 앤드류 로버츠는 2021년, 현대자동차 글로벌 PR팀에 합류하게 되면서 가족과 함께 서울로 거처를 옮기는 모험을 했다. 그들이 서울에서 찾은 집은 이제 가족의 생활과 취향을 고루 품은 스위트 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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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과 에이미의 원더랜드
영국인에게 집은 ‘진짜 속마음’이라는 말이 있다. 밖에서 보면 비슷비슷한 건물처럼 보이지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생각지도 못한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사는 이의 감각대로, 열정대로, 편의대로 개보수하고 습관과 동선에 맞게 구조를 바꾸고 확장한 집은 그렇게 주인을 닮으며 한 몸처럼 성장한다. 디자이너 애덤Adam&에이미 엘리스Amy E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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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과 에이미의 원더랜드
영국인에게 집은 ‘진짜 속마음’이라는 말이 있다. 밖에서 보면 비슷비슷한 건물처럼 보이지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생각지도 못한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사는 이의 감각대로, 열정대로, 편의대로 개보수하고 습관과 동선에 맞게 구조를 바꾸고 확장한 집은 그렇게 주인을 닮으며 한 몸처럼 성장한다. 디자이너 애덤Adam&에이미 엘리스Amy E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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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의 환대
서울 안의 또 다른 영토. 보기 드문 빅토리아 양식의 원형을 간직한 영국 대사 관저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를 만났다. 홍차의 나라, 정원의 나라, 박물관의 나라에 관한 힌트와 한국인보다 ‘한반도’를 더 잘 아는 그의 서울 라이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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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Ordinary
“시작부터 제가 가고 싶은 식료품점이었으니까요.” 남산맨숀 1층의 작은 생활 밀착형 동네 슈퍼로 시작해 경리단, 신촌, 성수동, 송정동, 구수동까지 여러 동네를 파고든 보마켓의 주인은 알고 보니 자동차 UX 디자이너, 공간 개발·전시 기획자 부부다. ‘삶을 아름답고(Beautiful), 유용하고(Useful), 맛스럽게(Tasteful) 만드는’이라는 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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