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MY
장바구니
0
주문조회
1:1문의
Magazine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표지작가
Naver Post
Kakaostory
Instagram
Facebook
Youtube
designhouse M+
로그인
고객센터
회사소개
본문 바로가기
design house
Designhouse Magazine
메뉴열기
매거진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E-매거진
SUBSCRIPTION
CLASS & TOUR
EVENT
DH SHOP
MY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IN
검색
마이페이지
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닫기
Magazine
Housing
About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목록형
갤러리형
검색
조건별보기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형태
ALL
아파트
주택
한옥
기타
평형
ALL
10평
20평
30평
40평
50평
기타
공간
ALL
거실
방/침실
주방
욕실
발코니
아이방
서재
드레스룸
현관/복도
원룸/복층
기타
작업
ALL
건축가
디자이너
셀프
기타
선택한 조건으로 보기
최신순
EDITOR'S PICK
노멀하우스Normal House
오래된 구옥이 겹겹이 자리한 미아동의 북적이는 골목 한쪽, 주변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어딘가 도드라지는 집이 있다. 회색빛 스투코로 마감한 담장 사이에 난 짙은 철문을 열면, 조그만 마당과 함께 부부만을 위한 안온한 세상이 펼쳐진다. 소소한 일상을 고담하게 담아 지은 집, 노멀하우스다.
0
0
예술가와 살고 예술로 짓는 집
아트계를 들썩이게 하는 아트 컬렉터 중에는 부부 컬렉터가 많다. 그만큼 함께 예술품을 수집한다는 것은 세상과 시대를 바라보는 시야와 관점이 주파수처럼 맞춰진다는 일일 터. 그들은 한결같이 각자의 취미 생활이 공통의 삶 자체가 되었다가, 타인을 위한 헌신으로 전환되는 길을 걷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미술관을 짓거나 전시를 열어 예술가를 후원하는 등 예술에 ‘진
1
0
"내 삶의 주도권은 내게 있죠"
인생학교 서울, JOH, FLO, 맹그로브의 인하우스 마케터를 거쳐 이젠 자신의 브랜드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손꼽힌 씨. 어린 나이에도 남부러울 것 없는 커리어를 쌓은 그에게 은근한 거리감을 느낀 것도 잠시, 꿈도 야심도 크지만 그 과정에서 넓은 마음과 맑은 영혼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그의 말에 곧장 마음이 녹아내렸다.
0
0
매일이 예술
2018년까지 이들이 운영하던 물건연구소 명함에는 ‘임정주 디자이너/ 디렉터/ 남편’ ‘김순영 메이커/ 플래너/ 아내’라고 적혀 있었다. 아마도 지금은 ‘임정주 크래프트 디자이너/ 현대미술 작가/ 남편’ ‘김순영 디렉터/ 기획자/ 아내’라고 적혀 있을 것이다. 얼마 전부터 ‘디자이너’ 대신 ‘작가’로 더 자주 불리기 시작한 임정주, 그 예술로 향하는 길을
1
0
매일 쓰는 공예 살림
깊다는 것은 항상 시간과 연관이 있다. 잘 숙성된 발효차나 와인은 물론 살림도 그렇다. 조성림·최준범 부부는 도예가의 손으로 빚은 백자 다관에 차를 우리고, 세월을 입은 옻칠 식기에 음식을 담아낸다. 전망 좋은 집에서 매일 쓰임을 다하는 사물은 부부의 시간과 함께 그윽하게 익어가는 중이다.
0
0
집과 마을이 예술이 될 때
보통 사람에겐 소변기 작품으로, 미술 애호가에겐 ‘샘(Foundation)’이란 이름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예술가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프랑스 컬렉터들은 그처럼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시대의 풍운아 같은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르셀 뒤샹 프라이즈를 만들었다. 파리와 낭트에서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개념 예술가로 활
0
0
비어 있음으로 드러나는 집
생활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이 단정한 집에는 갤러리의 서늘한 공기가 흐른다. 점·선·면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집 곳곳을 작품 감상하듯 천천히 거닐어본다.
0
0
진짜 럭셔리를 향해
기업 의장, 럭셔리한 집, 위스키 취미…. 그를 근사하게 표현하는 수식어는 많지만, 이것만큼 최인석 씨를 빛나게 소개할 순 없는 것 같다. 그는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열망이 있고, 공간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이 있다.
0
0
욕망하지 않는 건축가가 안긴 명작
“수시로 밖에 나와서 이 집을 보곤 해요. 제 작업실 쪽으로 개구부를 적당히 뚫은 것이나 창문틀 한쪽을 사선으로 처리한 것이나 볼수록 참 명작이구나 싶어요.” 이 집 주인인 작곡가 남편은 “다 보지 못했지만 아마도 이 집이 조남호 소장님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 이유를 이 점잖은 건축가의 ‘욕망하지 않는 품위’ 덕
0
0
옛집과 사적 취향의 조우
검고 긴 찻상 하나 단출하게 놓인 방에 앉으면 네모난 하늘이 눈에 꽉 찬다. 내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촘촘히 넣으니 침실, 부엌, 마당도 충분하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스물다섯 평 한옥에서 기억 저편의 옛집과 완전히 새로운 한옥 스타일을 함께 만났다.
0
0
고양이와 그리는 우리 집 소확행
<행복이 가득한 집> 5월호가 발행되는 시기를 고려해 초록색 옷을 골라 입었다는 섬세한 이 남자.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김호철 씨의 말처럼, 그는 마치 도화지 같은 이 집에 포인트를 그리는 초록 크레파스 같다. 대화에서 반려묘 또르를 향한 애정이 뚝뚝 묻어날수록 끝이 부드럽게 뭉툭해진 초록 크레파스가 연상되는 다정한 사람.
0
0
사는 일은 꽃일 같아서
행복이라는 꽃의 개화기는 존재와 존재 간의 교감이 순간순간 확인될 때. 20여 년 꽃일을 해온 플라워 디렉터 정다윤 씨는 그 눈부신 개화를 꿈꾸며 구미시 옥계동에 집 겸 작업실을 지었다. 미세먼지 속으로 침잠한 도시 한편, 그 환한 꽃 사태에 정신이 어찔하다.
0
0
글쓰기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마지막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위로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자연이가득한집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행복이가득한집
정말하고싶은이야기
표지작가소개
클래스&투어
E-매거진
이벤트
독자엽서
구독&쇼핑
광고문의
Facebook
Kakaostory
Instagram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