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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매일이 유레카, 생활의 성공을 위하여!
팬데믹 기간에 부암동에 들어와 예행연습을 한 전은경·김용섭 부부는 “집에 있을 때는 서울이 아닌가 싶다가 고개만 넘어 가면 바로 서울인” 부암동에 4층짜리 집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부암동 라이프’를 시작했다. 결정하는 게 어렵지는 않았다. 묵혀두면 오른다는 부동산이나 미국 주식보다 두 눈으로 매일 보는 것이 중요했고, 그렇게 쌓이는 하루하루가 직업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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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의 일편단심 취향
이제 막 30대에 들어선 젊은 나이에 벌써 확고한 취향을 찾은 이가 있다. 좋아하는 일을 따라가다 보니 직업을 세 개나 갖게 되었다는 정다움 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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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힘은 집을 좋아하는 마음
손명희 대표의 사업자등록증에 박힌 상호는 라이크라이크홈LikeLikehome이다. 한국어로 바꾸면 좋아좋아집 혹은 좋다좋다집. 취재 전에는 힙합의 라임처럼 입에 착 감기는 리듬을 반영한 상호라고만 생각했는데, 취재를 다녀온 지금 드는 생각은 앞에 Like가 한 번 더 붙어도 될 것 같다는 일종의 감탄이다. 체화된 감각으로 집을 이렇게까지 살뜰히 가꾸고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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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아방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제주 사계리 마을에 거대한 콘크리트 경사 지붕 집이 들어섰다. 파파레서피 김한균 대표의 가족은 주말이면 이곳에서 온종일 뛰놀고 먹고 쉬며 하루를 보낸다. 반복되는 집에서의 시간을 벗어나 커다란 지붕 아래에서 되찾은 여덟 식구의 새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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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인간으로 충실한 삶 위에
모두가 눈에 불을 켜고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는 시대다. 하지만 이런 흐름에도 언제나 아웃사이더는 있게 마련이다. 그들이 다 별로인 삶을 사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 오히려 오롯한 삶을 일구며 내적으로 충만한 경우도 많다. 20년 넘게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정지욱 대표가 이끄는 그루스튜디오의 홈페이지에는 그간의 소식이 거의 없다. 하지만 회사는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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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식물로 완성한 우림
나의 세계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세트 스타일리스트 최소영 씨는 이 질문에 가장 다채로운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녹색 화분과 그에 어울리는 여러 컬러 아이템이 공존하는 그의 알록달록한 우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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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서윤정 '집으로부터'
“저는 집 생각밖에 없어요.” 인터뷰 말미, 서윤정 작가가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쑥스럽다는 듯 한 말이다. 이 말은 묘한 행복의 기운을 품고 있어서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진다. 집 생각밖에 없다니,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얼마나 좋을까. 이번 인터뷰가 특히 인상 깊은 것은 그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남편과 아이 역시 무척 행복해 보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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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기도원이 직장인의 별서로
경기도 광주의 산골짜기, 신자들이 기도를 올리던 검박한 공간이 반도체 검사 장비를 생산하는 넥스틴의 연수원이자 직원들을 위한 세컨드 하우스로 변모했다. 기도원의 원형을 보존하며 땅 위에 조용히 자리 잡은 집에서 직원과 가족들은 일상을 보낼 에너지를 다시금 채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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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흙의 질감을 섞어가듯
도예가 알렉상드라 가르시아 부부의 집은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순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그의 작품 철학과 무척 닮아 있다. 벽지와 장식을 제거한 거친 돌벽은 시간의 흔적에 따라 갈라지며 예술적 그림을 남기고 자연 물성이 드러나는 가구들은 부부의 추억을 몸에 새기며 삶의 일부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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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고 도는 자연에 기대어
고유의 향취가 묻어나는 개성 있고 아름다운 집은 인테리어의 영역이 아니라 삶의 영역이 아닐까 싶다. 사랑하고, 배우고, 흠모하면서 하나씩 모으고 디자인한 시공간. 그런 공간에 들어서면 대번에 멋스럽다는 감탄이 터져 나오는데, 사진작가 강진주의 집이 그렇다. 그리고 그 이면에의 작업과 삶은 더 깊고 풍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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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와 가족의 시간으로 짓는 유일무이한 아파트
진화원 씨 가족의 집 인테리어는 15년째 진행 중이다. 다섯 식구의 시간이 흔적처럼 쌓인 공간에 작가의 작품,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디테일이 어우러져 가족만을 위한 풍경을 지어내는 집. 획일적 구조의 198㎡ 아파트에서도 주택처럼 사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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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나로 연결된 세계관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을 짐작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분명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싶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는 강한 씨의 동화 같은, 상냥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닮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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