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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의 선장이 되어
웃음으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임수민 씨와 눈빛은 몽롱하지만 조용한 열정으로 우리를 반겨준 반려견 수리. 두 존재가 사는 집에 승선했다. 창밖에는 파도 대신 꽃비를 흩뿌리는 나뭇가지가 일렁이고 있었다. 우리가 함께한 항해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추억을 남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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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하온정嚇溫庭
집을 짓는다는 것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집과 자연, 건축주와 건축가, 그 집에 머무는 이들 사이까지. 관계의 지평을 넓혀주는 집은 풍성한 이야기와 건강한 삶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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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의 기획자로 활동합니다
강보람 씨는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회사가 아닌 집에서도 기획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모르는 사람을 집에 초대해 하나의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누기. 그가 아주 적극적이고 뛰어난 실행력으로 꾸려가는 집과 삶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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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더욱 또렷하게 하는 집
김규림 씨의 집은 메모리폼 베개 같다. 집에 있는 사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그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춰 형태가 잡혀 있다. 앞으로도 그의 움직임에 따라 집 모습이 조금씩 바뀔 것이다. 파도 파도 예쁜 것이 물밀듯 눈에 들어오고, 하나하나 흥미로운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김규림 유니버스’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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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타운하우스
혼잡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꿈꾼다면 숲세권의 타운하우스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오래된 타운하우스를 개조하고 날마다 여행하는 기분으로 사는 세 식구의 아늑한 보금자리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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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65일 여행하듯 살기
‘혼자 사는 집’을 상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탁 트인 스튜디오 형태의 공간 구성과 자유로운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 반려견 비비·리나와 함께 매일 여행하듯 사는 임명옥 씨의 싱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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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쓰레기 사냥꾼의 집
‘쓰레기 잡는 사람들’이라는 독보적 콘셉트 아래 다회용 식기 대여 서비스로 일회용품 사용을 반대하는 트레쉬버스터즈. 유니폼까지 갖춰 입고 동분서주하는 ‘저세상’ 유쾌함은 어디서 나왔을까? 곽재원 대표의 개인적 삶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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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밟고 사니 오늘이 충만하다
땅을 밟고 살면 매일 ‘땅의 이야기’가 쌓인다. 더욱이 김포 택지 지구에 들어선 김상태·이애라 부부의 집에는 마당이 세 개나 있으니 많은 시간이 땅과 맞물려 돌아간다. 꽃을 심고, 된장을 담그고, 노을 아래 맥주를 마시고, 밤에는 자전거를 타고 생태 공원 주위를 달린다. 마당 넓은 집으로 이사 온 후 이 가족은 전에 없이 충만한 시간을 사는 중이다. 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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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을 직접 고쳐 삽니다
1936년에 지은 69㎡(21평) 한옥을 손수 고쳐 사는 전상진 씨. 그는 직업이 무려 세 개다. 다큐멘터리를 찍는 영상 감독이자, 게스트하우스 주인이며, 한옥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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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할 것 없는 시골살이
“우리 시골에 집 짓고 살까?” 도시인은 은퇴할 나이가 되면 갈망하던 시골살이를 더듬어보기 마련이다. 그러나 프랑스 리옹 도심에 살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아들린 마예 부부는 막내딸이 태어나기 전, 외곽 지역 땅을 구입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기로 했다. 반경 100km 내에서 구한 식재료와 중고 물건으로 채운 그들의 집에는 불필요한 낭비와 소비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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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호 설경을 품은 집
이동과 외출에 제약이 생긴 시대다. 사람들은 서로 만나지 않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점점 더 높은 밀도를 요구한다. 그래서일까? 최근 이상적 주거의 방점은 ‘자연’에 있다. 집에 있는 시간과 비례해 자연에 대한 욕망이 우상향 그래프로 수직 상승하며 집 안에서 직간접적으로 자연을 소유하는 일이 최고의 사치로 여겨진다. 서래마을 서리풀공원의 숲을 마치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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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과 함께하는 즐거움
기본 주거 기능을 넘어 일과 여가 생활의 모든 활동을 포함하는 플랫폼으로서 집. 도심 속 아파트먼트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 바로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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