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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컬렉터를 위한 파라다이스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1930년대 지은 다니엘라 제리니의 하우스는 기하학과 컬러, 아트와 디자인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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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품은 가회동 한옥
거대한 샹들리에, 르네상스 시대 연회장을 연상시키는 기다란 테이블, 섬세한 몰딩을 더한 의자와 촛대까지. 가회동 한옥 ‘옴브르’는 서양 클래식이라는 의외의 모습을 입고 한옥에서의 색다른 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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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곡선으로 맞춘 집
집 안 곳곳에 원색이 등장하는 연희동 빌라 1층 집은 노란 터틀넥 위에 보라색 오버롤즈를 매치하고 환한 미소로 방문객을 반기던 집주인과 꼭 닮아 있다. 네 식구의 취향과 건축가의 스타일이 알맞게 녹아든 집에서 가족은 다시 한번 여정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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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말하는 '유벵'이라는 브랜드
브랜드의 이미지를 공간으로 실체화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벵 씨. 작은 소품 하나 허투루 두지 않고 자신의 취향이 듬뿍 밴 것으로 골라 들인 그의 집은 ‘유벵’이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시화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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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와 알아가는 중입니다
지금 이우용 씨는 인테리어와 불같은 사랑에 빠졌다. 집에 두고 싶은 물건의 위시 리스트를 말하며 눈이 가장 반짝이던 이우용 씨를 마주했을 때 그의 연애 초반 모습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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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리아 비토리아 파지니
출장이 잦은 생활에 맞춰 밀라노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해 개조하기로 결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리아 비토리아 파지니. 매 순간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솔직한 자신과 마주하기로 했다. 날씨처럼 수시로 바뀌는 마음 상태를 디자인 언어로 표현한 집에서는 수만 가지 감정이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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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가 부부가 진짜 공예로 지은 집
공예가가 좋은 재료를 선택해 정직한 손일로 만든 공예품처럼 이 부부가 3년 가까이 공들여 지은 집은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실용적이다. ‘닳다’ ‘해지다’ ‘배다’ ‘바래다’ 같은 형용사가 덧입혀지면 이 집은 더욱 근사해질 것이다. 마치 공예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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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비스포크 홈
철저히 집주인에 맞춘 디자인, 공예가 공간의 일부가 되는 아트 인테리어로 집을 하나뿐인 작품으로 바꾸는 길연(kilyeon.com)의 이길연 대표(@kilyeon76). 그가 신혼 생활을 위해 꾸몄던 집을 새롭게 고쳤다. 가족의 생활에 맞춰 재탄생한 이길연 대표의 두 번째 홈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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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위에 다시 지은 집
잘 지은 건축은 도시에서 잘 만든 공예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사무소효자동 서승모 소장, 라흰갤러리 정은진 대표, 그들의 가까운 지인이자 건축주인 정선희 씨까지 세 사람이 합심해 1959년 지은 목조 주택을 고친 집, 후암동 H 하우스는 건축이 공예가 되는 순간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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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으고 잘 만드는 디자이너
집에서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데도 흐트러짐 없이 정돈된 김하람 씨의 공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만으로도 “부럽다” 외칠 텐데,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자신의 삶까지 가꿔나가니 부러움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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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두 세계의 평행 이론
정오의 태양이 내리비치면 따뜻한 온기가 가득 차고 황금빛 물결이 일렁인다. 반짝이는 금빛은 14세기 유물이 보여주는 과거의 파편과 20세기 산업 신소재로 만든 작품을 모두 흡수한다. 과거와 미래, 시간과 현실 감각이 사라지는 생소한 느낌. 전위적 디자이너 야코포 포지니의 토리노 언덕에 있는 저택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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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없이 비운 2층 한옥의 기품
은평한옥마을에 있는 이 2층 한옥을 만나고 돌아오면서 혼잣말처럼 읊조렸다. “비우면 기품이 생기는구나.” 일말의 미련도 없이 “저희는 간소한 게 좋아요”라고 좌표를 찍어 준 집. 그리고 그 주문에 호응하며 기대보다 더 담백하고 밀도 높게 완성한 집. 단언컨대, 공예적 손길과 디테일로 구석구석 작은 힘을 준 이 집은 비워서 풍성한 집으로 오래오래 사랑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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