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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인테리어와 알아가는 중입니다
지금 이우용 씨는 인테리어와 불같은 사랑에 빠졌다. 집에 두고 싶은 물건의 위시 리스트를 말하며 눈이 가장 반짝이던 이우용 씨를 마주했을 때 그의 연애 초반 모습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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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리아 비토리아 파지니
출장이 잦은 생활에 맞춰 밀라노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해 개조하기로 결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리아 비토리아 파지니. 매 순간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솔직한 자신과 마주하기로 했다. 날씨처럼 수시로 바뀌는 마음 상태를 디자인 언어로 표현한 집에서는 수만 가지 감정이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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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가 부부가 진짜 공예로 지은 집
공예가가 좋은 재료를 선택해 정직한 손일로 만든 공예품처럼 이 부부가 3년 가까이 공들여 지은 집은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실용적이다. ‘닳다’ ‘해지다’ ‘배다’ ‘바래다’ 같은 형용사가 덧입혀지면 이 집은 더욱 근사해질 것이다. 마치 공예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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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비스포크 홈
철저히 집주인에 맞춘 디자인, 공예가 공간의 일부가 되는 아트 인테리어로 집을 하나뿐인 작품으로 바꾸는 길연(kilyeon.com)의 이길연 대표(@kilyeon76). 그가 신혼 생활을 위해 꾸몄던 집을 새롭게 고쳤다. 가족의 생활에 맞춰 재탄생한 이길연 대표의 두 번째 홈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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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위에 다시 지은 집
잘 지은 건축은 도시에서 잘 만든 공예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사무소효자동 서승모 소장, 라흰갤러리 정은진 대표, 그들의 가까운 지인이자 건축주인 정선희 씨까지 세 사람이 합심해 1959년 지은 목조 주택을 고친 집, 후암동 H 하우스는 건축이 공예가 되는 순간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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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으고 잘 만드는 디자이너
집에서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데도 흐트러짐 없이 정돈된 김하람 씨의 공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만으로도 “부럽다” 외칠 텐데,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자신의 삶까지 가꿔나가니 부러움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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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두 세계의 평행 이론
정오의 태양이 내리비치면 따뜻한 온기가 가득 차고 황금빛 물결이 일렁인다. 반짝이는 금빛은 14세기 유물이 보여주는 과거의 파편과 20세기 산업 신소재로 만든 작품을 모두 흡수한다. 과거와 미래, 시간과 현실 감각이 사라지는 생소한 느낌. 전위적 디자이너 야코포 포지니의 토리노 언덕에 있는 저택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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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없이 비운 2층 한옥의 기품
은평한옥마을에 있는 이 2층 한옥을 만나고 돌아오면서 혼잣말처럼 읊조렸다. “비우면 기품이 생기는구나.” 일말의 미련도 없이 “저희는 간소한 게 좋아요”라고 좌표를 찍어 준 집. 그리고 그 주문에 호응하며 기대보다 더 담백하고 밀도 높게 완성한 집. 단언컨대, 공예적 손길과 디테일로 구석구석 작은 힘을 준 이 집은 비워서 풍성한 집으로 오래오래 사랑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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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아카이브
아카이브의 사전적 의미는 역사적 기록물을 보관하는 장소다. 이를 삶에 빗대어 해석해보면 한 개인의 서사가 담긴 기록물이 보관된 장소는 집일 것이다. 칼럼니스트이자 기획자로 활동하는 이민경 작가의 집을 아카이브라 표현하고 싶은 것은 그가 오랜 시간 동안 길러온 안목과 아름다운 생활 방식에 대한 기록을 읽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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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해, 아버지를 위해 다시 물레에 앉는다
전라도 강진 칠량, 바다를 옆구리에 낀 ‘칠량봉황옹기’집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정윤석, 이수자 정영균 씨 가족이 산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 칠량에서 나고 자라 평생 옹기를 만들며 살았다. 그들이 공방과 작업장, 살림집을 합한 집 한 채를 지었다. 바닷가 마을에 자연스레 스미는, 조용하지만 위엄 있는 건축이라 했다. 아버지의 시간과 아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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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건축 사이
곡선처럼 부드러운 재즈의 음률과 건축의 직선적 매력이 담긴 채유미 건축 디자이너의 집. “Life is jazz!”를 외치는 채유미 씨의 목소리와 턴테이블을 통해 흘러나오는 재즈가 사뭇 정적인 그의 집을 따스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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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행복한 이가 진짜 행복한 사람
아늑하고 편안한 집 한 채가 지어지기까지 참 다양한 조건이 필요한데, 점점 존재감을 부풀리며 크게 와닿는 능력이 ‘공간 상상력’이다. 평면인 땅에 입체적 사고와 상상력을 더해 이렇게 설계해보면 어떨까?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 신나게 퍼즐 놀이를 하는 시간. 양평에 있는 회사원 이규헌 씨의 집은 그렇듯 즐거운 발상과 제안으로 포근한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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