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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나의 주관과 힘으로 시작하는 삶
누구나 인생의 우선순위는 다르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집의 형태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건축가 이승호 씨는 올해 8월, 그의 1순위인 위해 직주근접을 넘은 직주일체를 실현했다. 일이 곧 취미라는 그의 완전한 독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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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균형을 찾는 집
아파트에는 각기 다른 평형대만큼이나 다양한 평면도가 존재한다. 그리고 평면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삶의 면면이 집 안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그래서 어쩌면 집을 보는 것만으로 우리는 그 사람의 삶을 가늠해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전문의로, 패션 인플루언서로 일상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이지은 씨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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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미니멀리즘으로 구현한 우아한 삶
대학에서는 건축을 전공하고, 사회에서는 인테리어디자인을 전공해 건축의 안과 밖을 다 설계하고 디자인할 수 있는 817디자인스페이스의 임규범 대표가 서초구 한적한 땅에 집과 사무실을 합친 새로운 아지트를 마련했다. 어느 하나 아쉽거나 부족한 점이 보이지 않는 무결점의 공간. 일의 영역에서는 결과물의 완성도가 곧 그 사람의 실력이자 매력이라 공간을 둘러보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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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정원과 공원이 있는 집
집에서 몇 발짝 거리인 공원에서 반려견 비노와 산책하기, 벽난로 앞에 모여 앉아 타닥대는 소리 듣기, 정원에서 블루베리 따 먹는 참새 관찰하기…. 정준 씨 가족이 20년 넘게 살아온 아파트를 정리하고 주택을 지어 살기 시작한 지 1년째. 가족은 동네와 관계 맺고 계절의 변화를 발견하며 그들에게 꼭 맞춘 집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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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추억이 담긴 집
특별한 순간이 아닌데도 잊히지 않는 기억이 있다. 브랜딩을 공부하는 이성선 씨에게는 이 집에서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한 기억이 그렇다. 추억을 지키기 위해 40년이 넘은 주택을 고쳐 살기 시작한 1999년생 청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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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클래식, 계동한옥125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 그렇지만 막상 일과를 보내기에는 불편함이 우려되는 곳. 대부분의 사람이 한옥 생활과 함께 떠올리는 생각일 것이다. 편리함이 최우선인 박영순 대표는 김대균 소장과 함께 그런 생각을 깨뜨릴 한옥을 완성했다. 시대에 맞는 편리함으로 전통을 재해석하고 계승하는 일이라는 건축주와 건축가의 이념이 실현된 계동한옥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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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이 담백해야 진짜 하이엔드
좋은 집의 기준이 있는데, 사진을 자주 찍게 되는 집도 그중 하나다. 거실 마룻바닥으로 해가 들어올 때, 창문 밖으로 지난 계절과는 다른 모습의 나무가 눈에 들어올 때 핸드폰을 들어 자동으로 사진을 찍게 되는 집이라면 ‘행복이 가득한 집’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백예진 대표의 집을 구경하면서 그녀 역시 이런 감각을 잘 알고 있을 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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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사랑받은 기억, 어쩌면 삶의 전부
김란 작가와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결국 집에 대한 기억이 아닐까? 김란 작가가 단독으로 나선 인터뷰였지만, 대화 중 나온 많은 계절과 추억에는 그녀의 부모님이 함께 있었다. 라이프스타일은 생활과 행동, 그리고 사고의 양식. 그 일상의 지침이 집과 부모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이 새삼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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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를 위한 파라다이스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1930년대 지은 다니엘라 제리니의 하우스는 기하학과 컬러, 아트와 디자인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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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품은 가회동 한옥
거대한 샹들리에, 르네상스 시대 연회장을 연상시키는 기다란 테이블, 섬세한 몰딩을 더한 의자와 촛대까지. 가회동 한옥 ‘옴브르’는 서양 클래식이라는 의외의 모습을 입고 한옥에서의 색다른 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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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곡선으로 맞춘 집
집 안 곳곳에 원색이 등장하는 연희동 빌라 1층 집은 노란 터틀넥 위에 보라색 오버롤즈를 매치하고 환한 미소로 방문객을 반기던 집주인과 꼭 닮아 있다. 네 식구의 취향과 건축가의 스타일이 알맞게 녹아든 집에서 가족은 다시 한번 여정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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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말하는 '유벵'이라는 브랜드
브랜드의 이미지를 공간으로 실체화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벵 씨. 작은 소품 하나 허투루 두지 않고 자신의 취향이 듬뿍 밴 것으로 골라 들인 그의 집은 ‘유벵’이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시화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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