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7월호 SummerScene 섬세한 손맛이 전해지는 일본식 종이접기 공예 오리가미와 예술적인 디자인, 장인의 정교함이 느껴지는 주얼리가 어우러져 한여름의 잔잔한 감성을 전한다.
- 2009년 7월호 패션 고수들의 이색 디자인 쇼 1 디젤과 모로소의 ‘엑스레이디오 3 나투라 모르타 Xraydio 3 Natura Morta’. 파티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이 스크린은 록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2 ‘네불라 나인 Nebula Nine 소파’. 캠프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이 소파는 스톤 워시된 리넨을 사용해 마치 구름처럼 표현했다. 3 ‘오버다인드 사이드 체어 Overdyn
- 2009년 7월호 피부 나이를 5년 되돌리는 뷰티 케어 신체나이와 피부는 비례하지 않는다. 특히 여름철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피부 나이 5년이 좌우된다. 피부 밸런스를 되찾고 광노화에 대처하는 7월의 뷰티노하우 7가지.
- 2009년 7월호 Relax with Nature 바람을 느끼고 초원을 산책하는 자연 속의 휴식. 햇볕을 즐기기에 적당한 챙 모자와 실용적인 캔버스 백, 가벼운 소재의 셔츠와 원피스만 있다면 자유롭고 평화로운 휴식의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 2009년 6월호 Relax in Beauty 영국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헐리는 “누군가를 부러워한다면 그건 바로 피부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바캉스지에서 가져와야 할 것은 아름다운 추억뿐. 전에 없던 기미와 잔주름, 칙칙한 안색과 동행하고 싶지 않다면 5대 뷰티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다섯 가지 가이드라인에 충실할 것.
- 2009년 6월호 아름다운 노출을 위한 준비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이 왔다. 얼굴뿐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털 뷰티 케어가 필요한 시기가 온 것. 헤어 스타일링 크림부터 탄력 있는 가슴 라인을 위한 로션, 손끝에 반짝임을 주는 매니큐어까지, 이번 여름 뷰티 퀸을 위한 토털 솔루션.
- 2009년 6월호 달빛이 머무는 머릿결 조선시대에는 ‘신체발부수지부모’라 하여 머리를 소중히 여기며 나이와 지위에 따라 가채와 머리꽂이, 비녀 등으로 화려한 장식을 했다. 또 창포로 머리를 감아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동백과 아주까리기름으로 매끄러운 머릿결을 유지한 것. 섬세하게 짜인 비단결처럼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머릿결은 여성을 귀하고 품위 있게 만든다. 건강한 두피와 쓰다듬고
- 2009년 6월호 6월 피부를 위한 키워드, 디톡스 초여름의 길목인 6월, 피부 건강을 위해 이달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디톡스, 즉 해독이다. 디톡스 기능이 있는 화장품을 피부에 바르고, 더불어 해독 기능이 뛰어난 식품을 함께 섭취한다면 피부는 몇 배 더 효과적으로 정화되고 깨끗해질 것이다. 피부 해독을 위한 뷰티 & 푸드의 3 코스 제안.
- 2009년 6월호 뷰티 마니아가 뽑은 히트 아이템 11 화장품 선택을 할 때 입소문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효능으로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 소문난 히트 아이템을 모아봤다. 뷰티 매스티지 브랜드 베스트셀링 아이템 11. 특히 5만 원 이하의 착한 가격에 주목하자.
- 2009년 6월호 you are my inspiration 하늘거리는 연둣빛 치맛자락은 흔들리는 나뭇잎을 닮았다.우리 주위 곳곳에는 닮은꼴이 숨어 있다. 나무 벤치와 볼드한 나무 뱅글, 이국적인 뱀 가죽 소재 가방과 크로커다일 패턴의 암체어도 서로를 닮아 있다. 서로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리빙과 패션의 만남.
- 2009년 6월호 Casa del Agua 도심의 지친 영혼들이 머무는 그곳엔 인생의 긴 여로가, 빛나는 창조의 정신이, 단순한 삶의 진리가 깃들어 있다. 멕시코가 낳은 세계적 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의 호텔&레지던스 카사 델 아구아. 에스파냐어로 ‘물의 집’을 뜻하는 그곳에서 우아하면서도 이국적인 휴식의 시간을 담았다.
- 2009년 5월호 향기는 추억을 재생한다 '프루스트 proust 현상’은 향기를 통해 지난 일을 생각해내는 것을 말한다. 향기는 사람과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매개 중 하나. 누군가에게 특별히 기억될 나만의 향기를 찾고 있다면 새롭게 출시된 향수들을 주목하자. 태양의 정열과 꽃의 싱그러움, 여름의 에너지를 담은 향수는 올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