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6월호 6월 피부를 위한 키워드, 디톡스 초여름의 길목인 6월, 피부 건강을 위해 이달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디톡스, 즉 해독이다. 디톡스 기능이 있는 화장품을 피부에 바르고, 더불어 해독 기능이 뛰어난 식품을 함께 섭취한다면 피부는 몇 배 더 효과적으로 정화되고 깨끗해질 것이다. 피부 해독을 위한 뷰티 & 푸드의 3 코스 제안.
- 2009년 6월호 뷰티 마니아가 뽑은 히트 아이템 11 화장품 선택을 할 때 입소문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효능으로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 소문난 히트 아이템을 모아봤다. 뷰티 매스티지 브랜드 베스트셀링 아이템 11. 특히 5만 원 이하의 착한 가격에 주목하자.
- 2009년 6월호 you are my inspiration 하늘거리는 연둣빛 치맛자락은 흔들리는 나뭇잎을 닮았다.우리 주위 곳곳에는 닮은꼴이 숨어 있다. 나무 벤치와 볼드한 나무 뱅글, 이국적인 뱀 가죽 소재 가방과 크로커다일 패턴의 암체어도 서로를 닮아 있다. 서로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리빙과 패션의 만남.
- 2009년 6월호 Casa del Agua 도심의 지친 영혼들이 머무는 그곳엔 인생의 긴 여로가, 빛나는 창조의 정신이, 단순한 삶의 진리가 깃들어 있다. 멕시코가 낳은 세계적 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의 호텔&레지던스 카사 델 아구아. 에스파냐어로 ‘물의 집’을 뜻하는 그곳에서 우아하면서도 이국적인 휴식의 시간을 담았다.
- 2009년 5월호 향기는 추억을 재생한다 '프루스트 proust 현상’은 향기를 통해 지난 일을 생각해내는 것을 말한다. 향기는 사람과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매개 중 하나. 누군가에게 특별히 기억될 나만의 향기를 찾고 있다면 새롭게 출시된 향수들을 주목하자. 태양의 정열과 꽃의 싱그러움, 여름의 에너지를 담은 향수는 올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다.
- 2009년 5월호 오픈 토 슈즈와 슬링백 슈즈, 클러치 백 티타임을 위한 산뜻한 발걸음따스한 햇살과 산들바람까지, 친구나 가족과 오붓한 티타임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계절이다. 이런 티타임에는 세미 포멀 스타일의 슈즈가 잘 어울린다. 아직 발가락을 드러내는 여름 샌들이 부담스럽다면 오픈토 슈즈나 슬링백 슈즈를 선택해보자. 슬링백의 여성스러운 느낌과 오픈토 디자인의 산뜻함이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1 지브러
- 2009년 5월호 Beautyful Science 품질 좋은 포도와 값비싼 백금 성분이 화장품이 되기까지, 또 그 화장품이 히트 아이템이 되기까지는 특별한 비법이 필요하다. 성분을 찾기 위한 개발자의 노력은 신드바드의 모험을 방불케 하고, 화장품 제조 기술은 생명공학만큼이나 과학적인 것. 특별한 성분과 과학 기술이 만나 탄생한 연령대별 아이크림과 얼굴・눈가 피부의 탄력을 좋게 하는 21세기형 코즈메틱 이야
- 2009년 5월호 Style Museum 빛나는 크리스털과 유색 보석, 뱀피와 악어가죽 등의 고급스러운 소재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패턴까지 하나의 설치 작품으로 연출된 눈부신 5월의 패션 아이템.
- 2009년 5월호 5월의 선물고민, 컬러로 해결하라 고민꼬리에 꼬리를 무는 5월의 기념일에 선물 걱정으로 부담감이 앞선다면 올해는 ‘컬러’에 주목해보세요. 색깔이 사람의 심리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요.주는 이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컬러로 전하고, 받는 이의 스타일을 더 멋있게 완성시킬 수 있는 컬러를 안겨주는 것은 어떨까요? 특별한 물건이어도 좋고, 꽃다발 혹은 편지지로 컬러를 전
- 2009년 5월호 우아한 여성의 상징, 목 케어 동양화처럼 우아하게 흐르는 선, 한번 쓰다듬고 싶은 부드러운 피부 결의 목은 여성을 귀하고 품위 있게 만든다. 백 마디 말보다 더 호소력 있게 여성의 매력을 드러내는 목은 섬세한 관리를 요하는 부위. 꾸준한 스킨케어와 생활 습관으로 아름다운 목으로 가꿔보자.
- 2009년 4월호 세월은 지우고 생기를 그려라, 페이스 디자인 얼굴을 조형하는 페이스 디자이너가 있다면, 처진 볼살을 올려 사라진 라인을 살리고 주름을 지워 또렷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꾸준한 운동과 식이 조절로 건강한 몸과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듯 우리의 얼굴도 지속적인 관리로 탄력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세월의 흔적은 지우고 본연의 생기를 더하는 페이스 디자인의 모든 것.
- 2009년 4월호 스타일변신의 귀재, 스카프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흰 셔츠에 프티 스카프를 매치한 룩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대명사가 되었다. 반면 이사도라 던컨의 스카프는 비운의 삶을 대변한다. 마치 한 폭의 명화를 보는 듯한 스카프의 정교한 패턴과 화려한 컬러는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도 강한 기운을 더한다. 스카프의 매력에 빠진 4인이 들려주는 스카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