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8월호 스타일이 있는 낭만 여행 도시 풍경을 떠올리며 스타일을 그려본다. 피렌체, 뉴욕, 파리…. 각 도시의 감성을 닮은 옷차림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 2012년 8월호 뜨거운 여름을 보낸 후에 여름휴가는 즐거웠다. 그러나 당신의 피부는? 바캉스 후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얼룩덜룩해졌다면 하루빨리 피부가 회복할 시간을 줘야 한다. 건조해진 피부, 칙칙한 안색, 푸석푸석한 머릿결까지, 여름휴가가 피부에 남긴 여섯 가지 후유증에 대처하는 법.
- 2012년 8월호 몸 위의 작은 예술품 값비싼 보석의 대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코스튬 주얼리costume jewelry는 합금, 크리스털, 플라스틱 등 인조 보석 소재로 만든 ‘생활 보석’이다. 화려한 액세서리로 멋 내기 좋은 이 계절, 옷을 보조하는 역할이 아닌 그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목걸이, 귀고리, 반지, 팔찌, 브로치로 멋 부리는 법.
- 2012년 8월호 세상의 모든 아침 자연을 닮은 리넨 침구, 상쾌한 기분을 선사하는 초록 식물 테라피,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옷…. 산뜻한 아침을 열어주는 자연주의 침실 풍경.
- 2012년 7월호 그대 그리고 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멋진 풍경 앞에 섰을 때,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드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르진 않나요? 좋은 것을 보면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지만, 화장품까지 나눠 쓰진 마세요. 아무리 좋은 제품도 남녀 모두의 피부에 딱 맞기는 어렵습니다. 여기, 잉꼬부부를 위한 커플 화장품을 준비했습니다.
- 2012년 7월호 낮과 밤, 3단계면 충분해 더위에 가벼워지는 건 옷차림만이 아니다. 피부 타입과 트러블에 맞게 스킨케어도 가볍게 해야 한다. 낮에는 방어, 밤에는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3단계 스킨케어의 핵심이다.
- 2012년 7월호 편하고 익숙해서 더 좋은 구두 맨발로 시원한 풀밭이나 따뜻한 모래 위를 걷는 기분은 황홀하다. 하지만 풀이 젖었거나, 모래가 타듯이 뜨거울 때는 신발을 신는 쪽이 훨씬 기분 좋다. 아무것도 신지 않은 듯 편안한 가죽 신발이란 게 과연 가능할까?
- 2012년 7월호 여름 속으로 망설임 끝에 구입한 화려한 수영복과 비치웨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줄 챙 넓은 모자, 로맨틱한 밤을 위한 장식적 백과 슈즈와 원색 주얼리들. 부서지는 햇빛과 드넓은 초원에서 펼친 서머 에스닉 스타일.
- 2012년 7월호 여행을 떠나요 장거리 비행 후에도 우월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은 캐리 백을 구입할 필요가 있다. 옷은 편하게 입되 가방만은 고급스러운 것을 선택하라. 무엇을 입고 어떤 가방을 손에 들었는지에 따라 여행지에서의 서비스가 달라진다.
- 2012년 7월호 바캉스 뷰티 24시 각박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쉼을 찾아 떠난 여름휴가. 상쾌한 민트 티 한 잔, 녹음 우거진 나무 아래서의 달콤한 낮잠 그리고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까지…. 스트레스로부터 탈출을 도와주는 바캉스를 위해 챙겨야 할 뷰티 아이템.
- 2012년 7월호 여름에는 역시, 블루 색은 기분과 기운을 지배하는 효과가 있다. 맑고 깨끗한 흰색, 편안함을 주는 갈색, 자유분방한 주황색과 만난 파란색 옷으로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것!
- 2012년 7월호 화려한 휴가 여행지에서는 호화로운 분위기를 낼수록 멋있다. 물론 배경을 가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감각이 탁월한 사람은 고급스러운 분위기 로 옷을 입는다. 여행지에서 매혹적으로 보이려면 부유한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 굳이 부자가 아니어도 된다. 새삼스레 값비싼 옷 을 입을 필요도 없다. 우아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충분하다. 우리 모두 가끔은 인생의 달콤함만을 누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