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4월호 명품의 감각+합리적 가격 세계적 패션 하우스의 컬렉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명품처럼 옷 입는 법을 제안한다. 소재와 컬러 매치만 잘해도 합리적 예산으로 하이 패션 브랜드의 감각을 연출할 수 있다.
- 2013년 3월호 뱃살이 문제로다 나이 들수록 배가 나오기 시작한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허리는 점점 두꺼워지고 배는 불룩하니 나온다. 툭 튀어나온 뱃살을 빼는 것은 마치 이미 짠 치약을 다시 튜브 안으로 밀어 넣는 것처럼 불가능하게만 느껴진다. 건강의 적신호가 되는 뱃살, 과연 어찌하오리까!
- 2013년 3월호 신통방통한 컨실러 한번 써보세요 잡티 커버는 물론 깔끔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파운데이션보다 강력한 것이 있다. 바로 컨실러다. ‘생얼’처럼 자연스러운 화장을 하려면 얼굴 전체에 똑같은 두께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것보다 부분적으로 컨실러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 2013년 3월호 복고의 부활 패션은 돌고 돈다지만 이번 시즌, 패션 디자이너들은 19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2013 봄/여름 패션 화두는 ‘복고’로, 옵티컬아트와 팝아트의 영향을 받아 강렬한 색채와 패턴이 유행한 1960년대 패션부터 히피와 로맨틱 무드의 1970년대 패션까지,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다시 한 번 감상할 수 있었다.
- 2013년 3월호 올해의 기대주를 조명하다 성분과 효과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어떤 점이 뛰어난지, 왜 그 제품이 필요한지 헛갈리기만 합니다. 자기 식구는 가족이 제일 잘 아는 법이지요. 각 브랜드의 연구원과 매니저에게 ‘올해 주목해야 할 혁신 제품’을 추천받고 그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 2013년 3월호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화장품 남성용 화장품은 향과 텍스처까지 남성 피부를 고려해 만들었다.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는 성공과 사랑을 부르는 남자의 경쟁력이다.
- 2013년 3월호 봄, 꽃, 새 신 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는 봄, 두툼한 부츠를 벗고 산뜻한 새 구두로 갈아 신은 발끝에서도 봄의 무드가 피어오르기 시작합니다. 2013년 S/S 트렌드를 담은 구두와 함께 봄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요.
- 2013년 3월호 3월의 외출 트렌치코트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당당해질 수 있다는 8인의 패션 이야기. 저마다의 길 위로 나서기 전, 최후의 룩을 완성해주는 마스터피스 ‘트렌치코트’에 관해 이야기해본다.
- 2013년 2월호 뭘 좀 아는 여자들의 미용법 정숙해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여자, 이때다 싶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 여자보다 더 감각적인 여자들의 미용법을 모았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남들 다 예뻐지는 동안 나는 뭘 했나 푸념할 필요 없다. 오늘부터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절세 미녀!
- 2013년 2월호 여드름 나면 신경질 나지 “사춘기에도 안 나던 여드름 때문에 이 나이에 이 고생일 줄이야!” 남 얘기 같지 않다면 여기 준비한 여드름 관리법과 개선하기 위한 생활 정보에 귀 기울일 것.
- 2013년 2월호 캣워크에서 일상으로! 디자이너에게 새 계절의 영감을 불어넣은 것은 무엇일까. 디자이너의 작업 지시서에 가장 많이 오른 아이템은? 본격적인 봄옷 준비에 앞서 2013 S/S 컬렉션의 유행 경향을 짚어보았다. 옷장을 재정비하거나 새 옷 장만을 계획한다면 다음의 세 가지 주요 트렌드에서 아이디어를 얻길.
- 2013년 2월호 보석, 일상을 반짝이게 하는 빛 무채색 일색인 겨울 외투와 두껍게 껴입은 옷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보석함에 고이 넣어둔 목걸이와 반지를 꺼내보라. 검정 스웨터의 네크라인 위에서, 회색 재킷과 감색 코트의 소매 아래서 저마다 영롱한 빛을 발산하며 무겁고 단조로운 겨울 옷차림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