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4월호 봄비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려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외모는 타고나는 것이지만 아름다움은 관리하기 나름이기에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것이 급선무. 아침저녁 바르는 수분 크림부터 매일 섭취하는 영양 보충제.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제품까지. 물광 피부를 위한 다서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아름
- 2013년 4월호 지금, 빅 클러치백이 필요한 이유 책 한 권 넣으려고 빅 백을 들어야 할 때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게 사실. 아이패드는 물론 큰 책도 거뜬히 들어가는 빅 클러치백을 소개한다. 한 손으로 들어도, 옆구리에 껴도 멋스럽다.
- 2013년 4월호 올봄 실용적인 멋쟁이가 되는 법 공존하기 힘들지도 모르는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정장과 캐주얼에 두루 어울리는’ 멋.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토즈TOD’s는 그 어려운 외줄 타기를 가장 균형 있게 표현해낸다. 이번 봄여름 여성들을 위해 선보인 컬렉션을 들여다보면 더더욱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 2013년 4월호 하루 세 번 3단계 스피드 메이크업 하루에도 몇 번씩 때와 장소에 따라 메이크업 분위기를 달리해야 할 때가 있다. 화장을 지우지 않고 조금씩 더해 각기 다른 세 가지 분위기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 2013년 4월호 등산복이 상큼해 등산복이 다 거기서 거기란 얘기는 이제 옛말이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기존 등산복 이미지를 탈피해 상큼한 컬러와 감성을 입히고, 평상복으로도 멋있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 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중이다.
- 2013년 4월호 명품의 감각+합리적 가격 세계적 패션 하우스의 컬렉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명품처럼 옷 입는 법을 제안한다. 소재와 컬러 매치만 잘해도 합리적 예산으로 하이 패션 브랜드의 감각을 연출할 수 있다.
- 2013년 3월호 뱃살이 문제로다 나이 들수록 배가 나오기 시작한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허리는 점점 두꺼워지고 배는 불룩하니 나온다. 툭 튀어나온 뱃살을 빼는 것은 마치 이미 짠 치약을 다시 튜브 안으로 밀어 넣는 것처럼 불가능하게만 느껴진다. 건강의 적신호가 되는 뱃살, 과연 어찌하오리까!
- 2013년 3월호 신통방통한 컨실러 한번 써보세요 잡티 커버는 물론 깔끔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파운데이션보다 강력한 것이 있다. 바로 컨실러다. ‘생얼’처럼 자연스러운 화장을 하려면 얼굴 전체에 똑같은 두께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것보다 부분적으로 컨실러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 2013년 3월호 복고의 부활 패션은 돌고 돈다지만 이번 시즌, 패션 디자이너들은 19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2013 봄/여름 패션 화두는 ‘복고’로, 옵티컬아트와 팝아트의 영향을 받아 강렬한 색채와 패턴이 유행한 1960년대 패션부터 히피와 로맨틱 무드의 1970년대 패션까지,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다시 한 번 감상할 수 있었다.
- 2013년 3월호 올해의 기대주를 조명하다 성분과 효과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어떤 점이 뛰어난지, 왜 그 제품이 필요한지 헛갈리기만 합니다. 자기 식구는 가족이 제일 잘 아는 법이지요. 각 브랜드의 연구원과 매니저에게 ‘올해 주목해야 할 혁신 제품’을 추천받고 그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 2013년 3월호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화장품 남성용 화장품은 향과 텍스처까지 남성 피부를 고려해 만들었다.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는 성공과 사랑을 부르는 남자의 경쟁력이다.
- 2013년 3월호 봄, 꽃, 새 신 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는 봄, 두툼한 부츠를 벗고 산뜻한 새 구두로 갈아 신은 발끝에서도 봄의 무드가 피어오르기 시작합니다. 2013년 S/S 트렌드를 담은 구두와 함께 봄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