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2월호 연말연시 헤어 스타일링을 위한 구세주 송현아 기자가 추천합니다유난히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가 되면 매일 신경 써야 하는 헤어 스타일링이 고민이다. 이럴 때 사용하기 간편하고, 마치 헤어 살롱에서 한 듯 완성도 높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해주는 제품이 있다면 외출 전 준비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바비리스 프로 미라컬은 세라믹 오토 컬 챔버 기술로 모발 손상 없이 원하는 웨이브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
- 2013년 12월호 운동을 좋아하는 남녀를 위한 기능성 점퍼 신진주 기자가 추천합니다 발열・방수・방풍 기능이 있어 야외 활동할 때 입기 좋은 남성용 구스 다운 점퍼 HT 벌키 다운 13은 42만 9천 원, 아디다스 퍼포먼스 아웃도어. 아침저녁 조깅을 즐기는 여성을 위한 회색 오리털 점퍼 J 스트레치 다운은 29만 9천 원, 아디다스 우먼스 트레이닝.운동을 좋아하는 남녀를 위한 기능성 점퍼건강을 생각한다면 날씨가 춥다
- 2013년 11월호 참 잘 고른 외투 한 벌 겉옷 없는 외출은 상상할 수 없는 이 계절엔 외투 하나가 전체 스타일을 좌우한다. 여러 번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고, 나에게 잘 어울리는 외투를 고르는 것이 가을ㆍ겨울 스타일링의 핵심이다.
- 2013년 11월호 때 미는 여자 vs. 때 안 미는 여자 “찬바람이 불면 내가 돌아온 줄 아세요.” 몸에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 얘기다. 이 보기 싫은 것을 미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기 때 미는 여자와 때 안 미는 여자가 있다. 피부과 전문의와 에스테틱 전문가가 보낸 두 가지 각질 관리 처방을 들어보시라.
- 2013년 11월호 익숙한 향 vs. 참신한 향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전설적 남자 향수와 새롭게 등장한 신참 향수를 한데 모았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향, 안개 자욱한 숲 속을 걷는 듯 싱그럽고 포근한 향, 유럽의 유서 깊은 성당에 들어선 듯 신비롭고 그윽한 향 중 당신의 선택은?
- 2013년 11월호 유행에 숨 쉬는 온고지신 이번 시즌 패션 트렌드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지극히 여성스러운 것과 남성적인 것, 복고풍과 혁신, 꽃무늬와 체크무늬, 허리를 꽉 조인 원피스와 과장된 사이즈의 코트처럼 서로 상반되는 요소가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복잡하게 뒤섞인 패션 경향 속에서 깊이 있는 색감과 단정한 실루엣의 백과 슈즈는 현란한 옷차림을 차분하게 중화
- 2013년 11월호 진행 이정혜 기자 사진 이수진(studi5) “아장아장 걸어 다니던 딸이 어느덧 자라서 내 옷을 입네요”, “우리 엄마는 스타일이 젊어서 제 옷도 자주 입으세요”. 딸의 미래인 엄마와 엄마의 과거인 딸. 모녀의 닮은 듯 다른 다정한 스타일을 엿본다.
- 2013년 10월호 남자 구두를 탐하다 남자 구두를 닮은 매니시 슈즈. 원피스와 청바지, 실크 스커트 등 어떤 옷과 매치해도 당당한 발걸음을 선사하는 중성적 매력의 구두 여덟 켤레를 모았다.
- 2013년 10월호 한 점의 예술품같은 브로치 외출 전 거울을 보니 어딘가 허전할 때, 보석 장식의 작은 브로치를 하나 더하는 것만으로 옷차림이 순식간에 화사하고 우아해진다.
- 2013년 10월호 비가 부른 멋쟁이, 트렌치코트 이맘때가 되면 트렌치코트를 꺼내 입고 빨간 립스틱을 바른 다음 가을바람을 휘젓고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트렌치코트는 그 신비함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옷이다. 허름해도 멋이 있고, 안에 어떤 옷을 입든 너그러이 품어주고, 벨트를 졸라매서 입든 열어둔 채로 입든 그야말로 ‘걸치면’ 패션이 되니 말이다. 부담스러운 가죽 바지도, 대책
- 2013년 10월호 작지만 큰 매력 두 손으로 살포시 쥐거나 한 손으로 무심하게 들어도 좋다. 우아한 가을 패션의 마침표, 클러치백으로 가을 스타일을 완성해볼 것.
- 2013년 10월호 체크로 멋 내는 한 수 단언컨대 올가을엔 체크무늬가 대유행이다. 이전에 유행한 체크무늬와 다른 점이 있다면 패턴의 색과 모양보다는 스타일링 방법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 체크를 입는 새로운 공식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