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2월호 피부가 어려지는 특별한 시간 박경실 기자가 추천합니다에스티 로더 사상 가장 종합적이고 혁신적인 밤 전용 피부 재생 에센스로 불리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II. 전 세계 2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내 자연 재생 기능을 촉진하는 카타볼라시스 기능에 피부 개선 과정을 동기화시키는 ‘크로노룩스TM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밤새 더 어려 보이는 피부로
- 2013년 12월호 매일 신고 싶은 편안한 신발 안진현 기자가 추천합니다옆면에 지퍼가 있어 신고 벗기 편한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 레이스업 부츠는 34만 8천 원, 에코. 양털 안감을 덧대 보온성을 높인 갈색 롱부츠는 55만 8천 원, 에코. 바지와 치마에 모두 잘 어울리는 굽 높이 6.5cm의 첼시 부츠는 34만 8천 원, 에코.매일 신고 싶은 편안한 신발여름엔 샌들을 신어야 제격이고, 겨울엔 부츠를 신
- 2013년 12월호 이토록 아름다운 향기 이정혜 기자가 추천합니다겨울에 사용하는 향수는 다른 계절에 비해 조금 더 깊이 있고 풍부한 향이 잘 어울린다. 향수 제조로 유명한 프랑스 그라스 지방에서 엄선한 성분의 플로럴 향과 오리엔탈 향이 조화롭게 블렌딩된 쟈도르 로르 향수는 40ml, 19만 7천 원대, 디올.이토록 아름다운 향기선물이란 주고받는 마음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솔직히 받았을 때 더 기분
- 2013년 12월호 네 가지 골드가 전하는 특별한 하모니 김홍숙 기자가 추천합니다아르데코 양식의 기하학적 문양과 세련된 실루엣이 조화로운 쿼트르 컬렉션은 1백55년 역사의 세계적 주얼 하우스 부쉐론을 대표한다. (왼쪽 위부터 아래로) 눈부신 신부를 떠올리게 하는 쿼트르 화이트 초콜릿 다이아몬드 라지 링과 다이아몬드 스몰 링은 각각 1천2백만 원대, 9백만 원대. 쿼트르 블랙 스몰 링과 라지 링은 각각 1천만 원대
- 2013년 12월호 오래 들수록 더 멋진 가방 이지현 기자가 추천합니다버버리 오차드 백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멋스럽지만, 두툼한 외투를 입고 들면 더욱 멋지게 어우러진다. 가로 39cm, 세로 25cm, 폭 12cm의 실용적 사이즈로 선보인다. 2백만 원, 버버리. 흠집이 잘 나지 않는 남성용 블랙 크로스백은 가로 25cm, 세로 32cm, 폭 8cm. 1백60만 원, 버버리.오래 들수록 더 멋진
- 2013년 12월호 연말연시 헤어 스타일링을 위한 구세주 송현아 기자가 추천합니다유난히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가 되면 매일 신경 써야 하는 헤어 스타일링이 고민이다. 이럴 때 사용하기 간편하고, 마치 헤어 살롱에서 한 듯 완성도 높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해주는 제품이 있다면 외출 전 준비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바비리스 프로 미라컬은 세라믹 오토 컬 챔버 기술로 모발 손상 없이 원하는 웨이브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
- 2013년 12월호 운동을 좋아하는 남녀를 위한 기능성 점퍼 신진주 기자가 추천합니다 발열・방수・방풍 기능이 있어 야외 활동할 때 입기 좋은 남성용 구스 다운 점퍼 HT 벌키 다운 13은 42만 9천 원, 아디다스 퍼포먼스 아웃도어. 아침저녁 조깅을 즐기는 여성을 위한 회색 오리털 점퍼 J 스트레치 다운은 29만 9천 원, 아디다스 우먼스 트레이닝.운동을 좋아하는 남녀를 위한 기능성 점퍼건강을 생각한다면 날씨가 춥다
- 2013년 11월호 참 잘 고른 외투 한 벌 겉옷 없는 외출은 상상할 수 없는 이 계절엔 외투 하나가 전체 스타일을 좌우한다. 여러 번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고, 나에게 잘 어울리는 외투를 고르는 것이 가을ㆍ겨울 스타일링의 핵심이다.
- 2013년 11월호 때 미는 여자 vs. 때 안 미는 여자 “찬바람이 불면 내가 돌아온 줄 아세요.” 몸에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 얘기다. 이 보기 싫은 것을 미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기 때 미는 여자와 때 안 미는 여자가 있다. 피부과 전문의와 에스테틱 전문가가 보낸 두 가지 각질 관리 처방을 들어보시라.
- 2013년 11월호 익숙한 향 vs. 참신한 향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전설적 남자 향수와 새롭게 등장한 신참 향수를 한데 모았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향, 안개 자욱한 숲 속을 걷는 듯 싱그럽고 포근한 향, 유럽의 유서 깊은 성당에 들어선 듯 신비롭고 그윽한 향 중 당신의 선택은?
- 2013년 11월호 유행에 숨 쉬는 온고지신 이번 시즌 패션 트렌드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지극히 여성스러운 것과 남성적인 것, 복고풍과 혁신, 꽃무늬와 체크무늬, 허리를 꽉 조인 원피스와 과장된 사이즈의 코트처럼 서로 상반되는 요소가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복잡하게 뒤섞인 패션 경향 속에서 깊이 있는 색감과 단정한 실루엣의 백과 슈즈는 현란한 옷차림을 차분하게 중화
- 2013년 11월호 진행 이정혜 기자 사진 이수진(studi5) “아장아장 걸어 다니던 딸이 어느덧 자라서 내 옷을 입네요”, “우리 엄마는 스타일이 젊어서 제 옷도 자주 입으세요”. 딸의 미래인 엄마와 엄마의 과거인 딸. 모녀의 닮은 듯 다른 다정한 스타일을 엿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