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9월호 미니 라이브러리 이제 서재는 휴식과 재충전, 작업과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이다. 책상 주변 한 평의 공간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세계. 취향과 취미를 담아 네 가지 스타일로 분류한 책상 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2012년 9월호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네오 클래식 무드 이제 서재는 휴식과 재충전, 작업과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이다. 책상 주변 한 평의 공간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세계. 취향과 취미를 담아 네 가지 스타일로 분류한 책상 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2012년 9월호 신사의 품격 이제 서재는 휴식과 재충전, 작업과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이다. 책상 주변 한 평의 공간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세계. 취향과 취미를 담아 네 가지 스타일로 분류한 책상 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2012년 9월호 경쾌한 뉴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이제 서재는 휴식과 재충전, 작업과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이다. 책상 주변 한 평의 공간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세계. 취향과 취미를 담아 네 가지 스타일로 분류한 책상 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2012년 9월호 북유럽 빈티지 가구의 재탄생 국내 최대 북유럽 가구 컬렉션 숍 모벨랩이 현대 가구 디자이너 3인과 함께 1년 동안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담백한 디자인의 목가구를 선보이는 김선태, 자개 가구로 명성을 떨치는 이삼웅, 재료와 기능에 대한 역발상으로 신선한 감각을 선보이는 황형신 씨가 그 첫 번째 주인공. 북유럽 빈티지 가구를 각자의 철학과 개성대로 리디자인한 진중한 창작물을
- 2012년 9월호 결실의 色으로 물들다 황금빛 들판, 소박한 코스모스의 들꽃 정원, 청명한 하늘, 먹음직스러운 빨간 열매…. 자색, 진노랑, 선홍빛 레드, 딥 블루 등 가을의 절정을 알리는 수확물의 깊고도 오묘한 색감이 모던 공간에 펼쳐진다. 인공의 힘으로는 완벽히 흉내 낼 수 없는 농익은 색채의 향연, 이제 결실의 색으로 가을 향기에 취해볼 때다.
- 2012년 9월호 전통은 지키되 진화된 한옥 ‘휴중당’이라 이름 지은 살림채의 앞마당에서 본 다실.왼쪽 살림채의 서재에서 건너다본 사랑채인 다실. 주련은 꼭 한문 시구로 써야 할까 고민했다. 현재 주련은 예나르에서 구입했지만 언젠가 아름다운 글귀를 지어서 만들고 싶다. 밤이 되면 더 그윽해 지는 조명은 뉴라이트의 윤승현 씨가 담당했다.이 집은 밖에서 보기에는 그저 수수하다. 새로
- 2012년 8월호 그림보다 유쾌한 장식_ 포스터 예술 작품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일러스트 포스터. 재치 있는 발상이 돋보이는 포스터는 장식성은 물론, 기분 전환에도 효과적이다.
- 2012년 8월호 바닥의 액세서리, 러그 리드미컬한 패턴에 시원하고 과감한 컬러를 더한 러그. 깔아놓는 것만으로도 생기 넘치고 활기찬 공간으로 바꿔줄 것이다.
- 2012년 8월호 장난감 컬렉터를 위한 파라다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잖나. 1천여 점의 장난감과 만화 캐릭터 피겨, 빈티지 레코드를 모은 컬렉터 겸 DJ 필 마르케스의 집은 이 모든 것이 잘 꿰어진, 그야말로 환상적인 천국이다. 수집품을 멋지게 전시한 ‘디스플레이의 기술’을 들여다본다.
- 2012년 8월호 블랙&화이트로 완성한 모던 아날로그 감성 다크 그레이 컬러의 사각 도기, 남성적 모티프의 블랙&화이트 오브제를 더한다면 평범한 화이트 욕실도 시크하게 변신할 수 있다. 모노톤 컬러 조합이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으니 동물 프린트나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가구로 포인트를 줄 것. 화이트 직사각 타일에 블랙 철제 수납장 스트링을 매치한 욕실은 모던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1 품격이 느껴지는
- 2012년 8월호 자연을 담은 내추럴 스타일 높은 습도와 열기가 공존하는 여름철 욕실. 원목 재질의 바닥재와 톱볼 세면대를 갖춰 건식 욕실을 연출하면 한결 쾌적하다. 파우더룸 스타일의 깔끔한 건식 욕실은 나무 벽재나 벽지, 카펫 등을 과감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 단, 나무 소재가 자칫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옐로, 그린 컬러나 초록 식물로 싱그러움을 더해보자. 사진은 이탈리아 도기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