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4월호 新가족풍경 조금 이른 봄소식과 함께 찾아온 2013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올해는 ‘新가족풍경’이라는 주제로 <행복이가득한집>이 소개해온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그들을 위한 베스트 리빙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스타 디자이너가 선보인 가족 형태에 따른 리빙 솔루션은 기존 주거 공간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신선한 자극을 선사했고, 라이프스타일 전문
- 2013년 4월호 북유럽문화원 기분까지 청량해지는 블루 바탕에 핀 율의 글씨체로 선명하게 쓴 ‘Nordic Culture Institute’. 사람, 자연, 디자인 그리고 이야기가 담긴 노르딕 문화의 플랫폼, 북유럽문화원이다.
- 2013년 4월호 호텔과 집, 경계를 넘는 자유 완벽한 수납을 통한 단순함의 미학, 10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절제된 디자인, 멋진 전망으로 호텔 같은 집을 완성한 용산의 주상 복합 아파트.
- 2013년 4월호 집, 세로토닌하라! 세로토닌serotonin은 우리 마음을 온화하고, 긍정적이며 의욕적인 상태로 만들어주는 행복 호르몬이다. 그렇다면 어떤 집이 세로토닌 분비 를 왕성하게 해주는 좋은 집일까? 들어서는 순간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깔끔한 ‘청소’가 필수다. 봄을 맞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청소하는 법을 귀띔한다.
- 2013년 4월호 데님 업사이클링 해마다 유행해 버리지도, 입지도 못하는 청바지를 홈 데커레이션에 적용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물이 빠지고, 보풀이 생겨도 멋스러운 데다 고리나 상표 태그, 주머니는 그 자체로 장식 효과가 있으니 그야말로 청바지 한 벌을 알뜰살뜰 활용할 수 있는 것. ‘데님’에 업사이클링 정신을 담아 캐주얼하고 빈티지한 블루 컬러로 공간을 물
- 2013년 4월호 벽의 표정을 바꾸는 솔루션9 거창한 레노베이션은 엄두가 나지 않지만 집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봄. 리빙 큐레이터 김미진 씨는 벽 컬러나 소재를 바꾸거나 장식품 하나 다는 것만으로도 레노베이션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4월 출간을 앞둔 (가제)에서 고르고 고른 아홉 가지 벽 인테리어 아이디어.
- 2013년 4월호 뷰티풀 라이프 라이프스타일에서도 반론할 여지없이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씨. 넘치지도 덜하지도 않은 그의 메이크업처럼, 꾸미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편안한 아름다움이 전해지는 그의 순도 100% 공간을 찾았다.
- 2013년 4월호 백 한 송이의 봄 수선화, 수국, 작약, 튤립, 라눙쿨루스 등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들의 향연. 봄기운을 가득 담은 ‘꽃빛’이 공간에 살포시 내려앉았다. 꽃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배색을 공간에 적용해 생동감 넘치는 컬러 팔레트를 완성해보자.
- 2013년 4월호 79㎡소형 아파트 개조기 스무 평대 아파트가 좁다는 편견은 버려라. 공간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고 취향에 집중한다면 소형 아파트도 얼마든지 넓고 쾌적하며 세련되게 변모한다는 사실. 대형견 타이와 키시, 고양이 공주와 함께 사는 황철용ㆍ이유미 씨 부부의 아파트를 소개한다.
- 2013년 4월호 붓 끝에 더욱 정신을 집중하게 만드는 작업대 선명한 라이프스타일을 가구에 투영해내는 ‘아이네클라이네 퍼니처’가 <행복이가득한집>과 함께 작업대를 만듭니다. 자신만의 ‘일’에 집중하고 더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가구를 격월로 선보입니다.
- 2013년 3월호 친환경 핸드 워시! 설거지 후 손에 남은 음식 냄새도 말끔히 없애줄 핸드 워시는 개수대에 꼭 있어야 할 제품이다. 종류도 다양한 핸드 워시, 어떤 제품이 좋을까? 주방이 일터인 푸드 스타일리스트 4인과 기자가 깐깐하게 평가해보았다.
- 2013년 3월호 냄비받침 야식으로 몰래 먹는 라면이라도 신문지 냄비 받침은 안 될 말이다. 냄비와 식탁 사이, 반쯤 가린 모습이라도 독특하고 예뻐야 한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냄비 받침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