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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파격이야말로 한옥의 멋!
한쪽 귀퉁이에 입구를 만들고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입면은 창 하나 내지 않고 과감하게 막은 집. 그래서 더 모던하고 내밀한 아름다움이 있는 이 집은 건축가가 둘이다. 피 끓는 30대 건축가 세 명으로 구성된 노말건축사사무소와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의 집공방. 이를테면 이인삼각 경기로 완성한 집인데, 결과는 한옥의 매력과 가치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보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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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 닫아서 더 넓어진 83㎡ 아파트
대부분 막힌 벽을 터야 공간이 넓어진다고 생각한다. 작은 집일수록 더욱 그렇다. 그런데 오히려 벽을 세워 막고 닫아야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경우도 있다. 수십 년간 진화해온 편리한 아파트에도 불필요하게 넓은 공간이 있고 쓸모를 찾지 못한 데드 스페이스가 숨어 있으니, 이를 잘 막고 닫으면 실평수보다 훨씬 더 알찬 공간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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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는 일, 예술은 아냐
“인생을 알려면 집을 지으라”고 했다. 이 부부는 ‘땅이 주는 운명’을 느끼고 파주 월롱의 산비탈에 집과 작업장을 나무와 톱과 망치로 직접 지었다. 집 뒤로 고라니가 다녀간다는 산비탈에 집을 지으며, 그로 인해 삶이 변하며 이들이 ‘순 생짜로 얻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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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자극받아야 진짜 좋은 집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진행하는 행복작당을 보면서 느낀 것이 있다. ‘달라서 한옥이다!’ 일단 마당을 비우고 시작하는 한옥에서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고, 그렇게 성실하게 가꾼 공간은 저마다의 아름다움으로 빛이 난다. 착착건축사무소 김대균 건축가와 건축사사무소 로그의 신민철 소장, 그리고 미술 평론가 유경희 대표가 합심해 완성한 서촌의 한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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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모으고 필요하면 만듭니다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일하는 김태훈 씨. 그가 찍는 사진과 그가 사는 집에는 공통점이 있다. 기분 좋은 향이 나는 듯한 느낌이 감돈다는 것. 사실 김태훈 씨의 집은 실제로도 향기롭다. 거실 한쪽 면을 차지한 커다란 향수 전용 붙박이장을 살펴보고 싶어서 그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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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집 이야기
좋은 디자인의 기준을 경험하는 표본 공간.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은 여전히 유효한가?”라는 질문에 ‘집’이라는 준비된 무대로 화답한 이노메싸의 마재철 대표·김희정 이사 부부를 만났다. 성남시 고등동에 지은 주택 이노후스Innohuset는 팬데믹으로 인해 부각된 집의 의미, 그리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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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빛나는 집
집 안은 단장할수록 빛나는 법. 특히 앤티크 애호가의 집이라면 더욱 그러하리라. 오랜 세월 앤티크 스타일링 감각을 쌓아가며 집을 꾸미고 정성 어린 손길로 가꿔온 집주인, 그리고 이를 지켜본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함께 완성한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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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닮은 가구, 날 닮은 집
같은 가구여도 어떤 공간에 어떻게 놓이는지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최다솜 씨의 가구도 언젠가 본 적 있는 유명한 것이지만, 그의 복층 집에 놓인 모습은 또 색달랐다. 벽 모서리에 사선으로 둔 TV, 그리고 같은 방향으로 거실 중앙에 비스듬히 놓은 1인용 화이트 바실리 체어. 일반적이지 않지만 나름의 균형을 이루고 있어 재미있는 집은 수줍은 미소 뒤로 엉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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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스테이 노스텔지어
이번 행복작당 행사에서 가장 큰 발견은 한옥 스테이 ‘노스텔지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젊은 세대에는 새롭고, 기성세대에는 추억이 되는 오래된 미래. 단순한 한옥 호텔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브랜드의 출발점에 <행복>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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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생활 속에서 시작한다
누려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생활 속 미감과 흉내 낼 수 없는 디테일의 합. 노스텔지어의 한옥 호텔 중 길연에서 디자인한 힐로재는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공예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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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平穩하고 자적自適한 삶을 위하여
한옥을 짓기로 마음먹고 완공하기까지 2년 반 정도 걸렸다. 공간 구성과 자재 선택은 기본이고, 지붕의 수막새(수키와 끝부분에 달린 동그란 부분)와 지네철(양쪽의 박공을 연결해 고정하는 꺾쇠 모양의 철물)까지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했다. 다시 부부만의 평온하고 자적한 삶을 살기 위해, 공예품처럼 하나하나 매만져 지은 한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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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감성 공간, 실큰 하우스
한남동 주택가 골목길을 오르다 보면 햇살을 닮은 새하얀 실큰 사옥이 반긴다. 오래된 주택을 고쳐 만든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기업 실큰의 업무 공간은 자연을 벗 삼아 일과 삶의 균형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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