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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a 집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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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a 집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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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홈 오피스로 출근한다
워킹맘에게 일과 가사, 육아는 풀리지 않는 숙제다. 주어진 상황에 맞춰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어린 세 자매의 엄마인 서민영 씨는 최근 이사하면서 아파트에 홈 오피스를 꾸몄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아이들을 직접 돌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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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지금의 한옥을 묻다
디자인의 목적은 쓰임새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있다. 디자인 자체의 아름다움이나 스타일을 만드는 데 집착하기보다 “어떻게 쓰일 것인가?”라는 근본적 물음에 응답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집을 짓는 일도 마찬가지다. 낙산 성곽길에 자리한 한옥 ‘지금zikm’은 전통의 재구성을 넘어 ‘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담백한 성찰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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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공감은 힘이 세다
스타일이란 어느 한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쌓일 때 그 깊이를 더하는 법. 진정한 것은 시간이 갈수록 힘이 커지고 가치가 올라간다. 결혼 전까지 살던 친정집을 개조해 사옥을 이전한 현우디자인 서울 김민정 대표. 고요하지만 비범하게 새 시작을 알린 ‘현우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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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라이프가 주목받고 있다. 오롯이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로 채운 아담한 아파트에서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매일매일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장정은 씨의 욜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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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가의 삼총사, 그 첫 번째 집
2016 아메리칸 아키텍처 프라이즈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집이 있다. 포르투갈 북부 브라가의 구시가지에 있는 한 박공지붕 집이다. 이 집은 독특하게도 크기와 형태, 구조가 똑같은 세 집이 나란히 붙어 있어 이들을 일명 ‘삼총사’라 부른다. 19세기 말에 지어 1백20년 세월을 함께해온 세 집. 그중 첫 번째 집이 새 단장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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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소유하고, 더 좋은 것을 향유하라
언젠가부터 물건과 소비를 줄이는 ‘미니멀 라이프’에 관한 책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마치 게임처럼 물건을 버리는 미니멀리즘 운동 열풍으로 SNS에서는 버리기 인증 경쟁이 벌어질 정도다. 일본의 정리 정돈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는 저서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이 영문판으로 출간되자 2015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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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라, 아이처럼, 단순하게
온갖 새로운 SNS가 등장하고 어떤 콘텐츠든 빠른 시간에 소비되어 사라지는 이 시대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핵심과 본질이 존재한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하고 단순한 캐릭터로 아이는 물론 어른도 공감하는 소통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김윤성・강성원 부부. ‘잠보 아일랜드’에는 수많은 ‘어른 아이’가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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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 깃든 가족의 추억
햇볕이 내리쬐던 2014년의 여름 어느 날, 미국 메릴랜드의 조용한 마을에 사는 가족은 렌터카를 타고 뉴욕으로 향했다. 아내의 생일을 맞아 펠리컨Pelican 체어를 선물하고 싶었던 남편의 깜짝 제안이었다. 지금도 펠리컨 체어를 보면 가족들은 행복했던 그날을 떠올린다. 함께 가구를 고르고 집을 꾸미는 일은 이렇듯 가족의 추억을 기록하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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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게 제일 좋아!
도서관 부럽지 않은 2층 아지트에서 책을 읽을까, 구름이 바라다보이는 그물에 누워 하늘을 감상할까, 마음대로 어질러도 혼날 일 없는 다락에서 블록 쌓기를 할까, 아빠의 비밀 공간 AV룸에서 영화를 볼까? 매일매일이 즐거운 소울&재이의 집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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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향하는 여행
다산 성곽길 모퉁이에 문을 연 바다디자인 아틀리에 캠프는 이헌정 작가와 아내 조현주의 갤러리 겸 카페이자 게스트 하우스다.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즐기는 두 사람은 아일랜드의 추억을 공간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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