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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작업실
옷이나 가구를 진열하고 물건을 판매하는 그렇고 그런 쇼룸이 차고 넘치는 세상이지만 깊숙이 들여다보면 때때로 모래알 속 진주처럼 알토란 같은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치열하게 고민한 디자이너의 혼이 담긴 옷 가게, 아티스트의 야무진 꿈이 피어난 꽃집, 희귀한 수집품이 가득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소품 가게…. 가끔은 편집증적이고 외골수라고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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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메시지를 담다
마음가짐을 다지게 하는 문구나 좋아하는 단어를 알파벳 또는 레터링으로 집 안에 장식하는 것이 인기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늘날의 가훈, 집 안에 메시지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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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시작한다는 것의 의미
신혼부부는 대부분 작은 집에서 살림을 시작한다. 그런데 작게 시작한다고 해서 ‘좁게’ 살 필요는 없다. 작지만 얼마든지 쾌적하며, 효율적인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그리고 콘셉트만 분명히 정한다면 59.5㎡(18평) 빌라에서도 내 마음에 쏙 드는 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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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게 다시 시작하는 삶
집주인은 지난해 환갑을 맞았다. 일생의 절반이 넘은 세월을 흘려보내니 새삼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리는 신변용품과 수많은 책. 어쩌면 우리는 너무나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게 아닐까. 60년이란 세월을 떠나보내며 추억을 정리한 그는 이제 인생의 두 번째 막을 열었다. 새 옷을 입은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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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살으리랏다
성곽길을 따라 저마다 사연을 품은 낮은 구옥들이 줄지어 있다. 그중 새로 지은 것 같은 정갈한 한옥 한 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흔에 비로소 독립 생활을 시작한 집주인 김계숙 여사는 이 집에서 인생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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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11년 전 대구 토박이인 한 여장부가 서울에 올라왔다. 청담동에 2백 평이 넘는 가구 쇼룸을 열고 개성 강하다고 소문난 카펠리니와 e15 가구를 들여왔다. 그리고 다시 대구로 내려가 아버지가 40년 전에 지은 집을 손수 레노베이션하고 그곳에 디저트 가게를 열고 싶다며 다시 눈을 반짝인다. 가구 사업을 시작한 지 20년, 또 다른 인생 설계를 시작한 디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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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세면대
공간이 좁은 탓에 실내 인테리어의 사각지대가 되기 십상인 곳이 욕실이지만, 욕실의 인상을 좌우하는 두 가지 아이템만 잘 고르면 내 취향에 맞는 욕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욕실의 팔할을 차지하는 거울과 세면대의 환상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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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다르면 삶도 다르다
멋진 수식어보다는 그냥 그림 그리는 아빠, 남편이 되고 싶었다는 작가 음하영. 순수 미술에서 패션 디자인으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다시 전업 작가로 활동하기까지 그에게 ‘집’과 ‘가족’은 늘 영감의 원천이다. 전형적 공간에서 탈피한 상수동 주택에서 펼쳐지는 포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가족의 일상을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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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같은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편리한 아파트에 살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 정원을 집 안으로 들였다. 베란다에 연못을 만들고, 이어지는 집 앞 야외 정원에는 수국과 능소화를 심었다. 아파트에서는 꿈꾸기 힘든 마당과 정원이 있는 최순기•박덕자 부부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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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열린 방
노원역 1번 출구 앞,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는 이 건물은 일반 다세대주택과 다르다. 창을 열면 방보다 더 넓은 테라스가 펼쳐지고 작은 원룸에도 발코니가 있어 숨통이 트인다. 이곳은 사방이 막힌 단칸방 같은 원룸이 아니라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1인 가구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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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딸을 위해 공간을 재배치하다
불필요한 공간은 트고 넓은 방에는 가벽을 세운 덕분에 오래된 아파트는 효율적인 구조로 거듭났다. 시공 전과 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이 아파트는 새삼 리모델링 효과를 절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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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시 만나는 집
가령 서울에 집이 두 채 있다고 해서 두 번째 집을 세컨드 하우스라 부르지 않는 것은 세컨드 하우스가 단순한 주말 주택을 넘어 ‘삶의 질’과 관련된 공간이기 때문이다. 최근 세컨드 하우스에 꾸준히 관심을 두는 덕에 이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축가 임형남ㆍ노은주 부부가 설계한 여주 주택은 세컨드 하우스에 ‘가족애(愛)’를 보태어 3대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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