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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그렇게 다시 온 통영의 봄날
재생과 보존이라는 가치 아래 남쪽 작은 도시 통영을 좀더 풍요롭고 조화롭게 만드는 정은영・강용상 부부. 부부는 그랬다. 콕 집어 “이런 삶을 사세요” 라고 일러주지 않아도 그들의 이야기를 곱씹고 살아온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삶도 꽤 괜찮다’는 울림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생긴다. 스토리를 담는 ‘책’으로 소통하고, 삶을 담는 ‘집’으로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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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고운 나무 집
집은 설계가 주는 감동이 있고 시공 디테일이 주는 또 다른 감동이 있다. 내촌목공소 이정섭 목수가 8개월간 한 땀 한 땀 지은 퇴촌 한옥은 명민한 설계가 주는 편리함보다는 사람의 손맛이 만들어내는 감동이 더 큰 집이다. 잘 건조한 나무를 구조재와 마감재로 사용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로 원칙을 고수한 사람 중심의 집. 퇴촌 한옥에서 정직한 집 짓기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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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각자가 꿈꾸는 모습으로 찾아온다
내 집은 아니더라도 도심 한복판, 근사한 아파트에 살며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 것만이 행복한 미래라 생각했다. 계획한 예산 범위에서 너무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데다, 내 집 마련에 대한 불안감을 해결하고 전세금 걱정도 없는 이 집을 만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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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MBC <아빠! 어디가?> 등 ‘부성 코드’를 내세운 프로그램이 인기다.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자녀와 시간을 보내지 못하던 아빠들이 울고 웃고, 다정다감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며 알 수 없는 뿌듯함과 감동을 느낀다. 건축 회사 대표 신재호보다 아빠 신재호가 더 궁금한 이유다. 일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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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쉬다 가시옵소서
느리게 산다는 건 과거와 현재가 물 흐르듯 이어지는 삶의 모습이 아닐까. 공장에서 찍어낸 똑같은 제품과 한 번 그냥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작은 물건 하나라도 오래 사용하며 음미할 수 있는 삶. 가회동에 꽃피운 한옥 레지던스 ‘고이’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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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중심을 아이에 두고 고친 집
스타일을 중시하던 최성구ㆍ이선미 부부는 아파트 리모델링의 중심을 아이에게 두었다.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한 천장과 블랙&화이트로 시크한 느낌을 낸 이전 집을 포기하고, 화사하고 부드러운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을 선택한 것. 이뿐 아니다. 다이닝룸과 거실을 합한 가족실을 확보하고자 널찍한 주방도 과감히 포기했다. 이 집의 완성도가 높은 것은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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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드리운 자리
소슬한 바람결에 나뭇잎이 하나 둘 떨어지는 가을, 굳이 외출하지 않아도 이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가공한 판재가 아닌 자연 그대로의 나무와 꽃으로 집 안 가득 가을을 물들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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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집의 완성도를 높인다
집의 호감도는 디테일에서 결정된다. 놓치기 쉬운 코너를 실용적・감각적으로 활용하거나, 작아도 생활에 편의를 더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집이 훨씬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김정근・최유희 부부의 신혼집은 크기가 작은 대신 디테일을 꼼꼼히 챙긴 덕에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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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은 살아봐야 내 집이지
이사를 가면서 집을 손보고 싶을 때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조언해줄 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게다가 그릇과 숟가락이 몇 개인지도 아는 살가운 사이라면? 집주인의 취향과 원하는 바는 물론, 살림살이를 속속들이 파악하는 디자이너의 만남. 성북동 주택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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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했다면 누워 쉬어라
네 식구가 편한 아파트 생활을 접고 전원생활을 결심했다. 도심을 벗어났다고 꼭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많다. 행하고 누워서 쉴 수 있는 집, 행와재. 건축가와 건축주의 한결같은 마음이 만나 행복을 만들어가는 집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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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꿈꾸며
화려한 문양과 색채를 자유자재로 구사한 나전칠기 장인 故 몽휴 김걸金杰 선생의 작품전이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다. 인생의 희로애락이 녹아든 아름다운 서사시. 단순한 전통의 재현에서 벗어나 자신의 철학과 인생 경험을 반영한 창작물을 통해 그의 삶을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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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이야기
‘그림 그리는 사람 백지혜’라는 명함을 받았습니다. 빛바랜 낙엽이 눈에 띕니다. 발밑에 떨어진 노란 은행잎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작가는 속 깊은 노란색에 반해 머릿속에, 종이 위에 깊게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주위를 둘러보며 사물의 고유한 모습과 숨어 있는 색을 찾기 시작했지요. 골목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발그레한 볼, 담장 너머로 길게 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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