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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과 위아래가 막힘없는 집
투명한 유리 창문으로 안과 밖이 연결된다. 부부는 언젠가부터 퇴근을 하면 빨리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한다. 집 안에서도 밖을 훤히 내다볼 수 있는 집, 이곳이 바로 부부가 꿈꾼 메종 시엘Maison Ciel ‘천국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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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와 생활의 앙상블
남향으로 드는 오전 11시의 햇살이 거실에 한가로이 떨어진다. 함께 산 지 10년이 훌쩍 넘은 반려견 엘티가 발톱 소리를 내며 빛 사이를 뛰어다닌다. 집과 추억, 가족의 행복은 비례한다고 믿는 아띠끄디자인 홍민영 대표. 집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집을 가꾸는 과정 자체를 삶의 즐거움으로 여기는 그의 스위트 홈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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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곳에서 산다
김재화가 디자인한 공간은 온화하고 편안하다. 들어가기 부담스럽지 않고 오랜 시간 머물고 싶게 만드는 비결은 바로 덜어내고, 내려놓는 여유에 있다. 그리고 그가 전한 문자 메시지처럼 가족의 삶은 안온하며 녹녹했다. “요즘 하늘이 참 예쁘죠, 이렇게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면 너무 멋 부리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야겠다 싶어요. 아무렇게나 살겠다는 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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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공간의 시작과 끝
쉽게 지나쳐버리거나 공간에 묻혀버리기 십상이지만, 사실 문은 공간의 시작이면서 끝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인테리어 요소다. 여닫이ㆍ미닫이 등 사용하는 방식도, 현관문ㆍ중문ㆍ방문 등 용도도 제각각인 문. 공간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당신의 ‘문’은 어떤 표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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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집
건축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아동 보육 시설 수국마을은 이 질문에 명쾌한 답을 내놓았다. 건축의 본질은 공간을 나누고 구조를 세우는 게 아니라 삶을 개선하고 생각을 바꾸는 것. 비로소 진정한 집에서 살게 된 부산 수국마을 아이들은 이곳에서 독립을 위한 ‘자립’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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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공간을 인정하는 디자인
친정어머니와 오빠, 남편 그리고 어린 두 딸까지 일곱 가족이 사는 이유미 씨의 집은 모두가 공유하는 가족실은 물론 부부의 개인 공간까지 갖추었다. 각자의 시간을 존중한 공간 덕분에 ‘집’에 투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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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손손 살아갈 집
모든 건축가의 바람은 아마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간직한 건물을 짓는 것일 터. 그런 점에서 마산 주택은 건축가의 바람과 건축주의 요구가 딱 들어맞아 태어난 곳이다. 건축주가 바란 건 명확했다. 1백 년 이상 갈 수 있는 집. 부부의 소망이 담긴 이 집은 앞마당에 심은 소나무와 함께 50년, 1백 년 우직하게 자리를 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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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살 한옥의 재구성
현대적 주거 공간의 편리한 동선과 요소를 담되, 툇마루와 마당이라는 한옥의 운치까지 더했으니 이보다 좋은 게 있겠는가! 불편하거나 럭셔리하다는 한옥에 대한 편견과 고집을 벗겨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을 하나씩 입힌 누하동 한옥은 ‘한옥’이라 부르기 이전에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보편적 건축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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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과 아름다움의 경계에 집을 짓다
아파트, 타운 하우스, 주상 복합, 단독주택을 거치며 다양한 주거 공간을 경험한 건축주는 셋째 아이를 가지며 ‘건강한’ 집을 직접 짓기로 결심했다. 고단열・고기밀 주택으로 난방 에너지 사용량은 줄이고, 천연 자재를 고르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았다. 게다가 기능과 미를 동시에 잡기 위해 건축가와 시공사도 직접 섭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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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내면의 평화를 찾으세요"
최근 프랑스의 생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전시와 기회가 부쩍 눈에 띈다. 모던 스타일에 지친 이들이 고상한 클래식 감성에 매료되고 있기 때문. 한 세기가 넘도록 가구를 만들어온 그랑지Grange는 프랑스 클래식의 가장 중심에 있는 브랜드다. 창립 1백1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그라스에서 만난 그랑지는 흔들림 없는 철학과 함께 일상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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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공간 구성과 컬러가 돋보이는 집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아는 20대 부부의 집은 그들의 젊음과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목적과 용도에 따라 좋아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적절히 섞어낸 감도 높은 102.47㎡ 아파트 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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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꿈을 담은 집
가로세로 3m짜리 박스 아홉 개가 모여 작은 집이 완성되었다. 겉은 그저 평범한 집이지만 안으로는 마당과 중정, 다락 등 다양한 공간이 펼쳐진다. 안과 밖의 경계가 모호한 이 집은 오랜 아파트 생활에 지친 부부가 10년 동안 꿈꿔온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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