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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을 꾸미는 법
요즘 집 안의 주인공은 ‘아이 가구’일 듯한 정도로 감각적인 아이 가구가 많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이 공간은 어른 공간의 축소판이요, 온갖 실험의 장이라 할 정도로 창의적 가구와 소품이 넘쳐난다. 성장 발달에 따라 변형해 쓸 수 있는 가구, 정리가 즐거워지는 수납 아이템, 디자이너 벽지와 패브릭, 어른의 수집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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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게 감췄다가 깔끔하게 보였다가
일곱 살 아이와 함께 사는 작은 집이라는 말에 알록달록한 색감의 책과 장난감으로 가득한 아이 방과 집을 상상했다. 한정된 공간과 아이용품이라는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쾌적하면서도 유용하게 변신한 아파트 레노베이션 스토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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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알레 이야기
디자인 알레의 우경미 대표, 우현미 소장이 과천 알레 434에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 알레’를 오픈했다. 농장에서 손수 키운 채소로 입맛을 돋우고, 꽃은 물론 다채로운 볼거리로 안목을 높이는 곳. 자연을 벗 삼는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자연스러움 자체를 존중하는 ‘알레 스타일’까지, 마이 알레의 첫 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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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디자이너 한정현의 집
한적한 가회동 언덕에서 의자를 디자인하는 ‘체어스온더힐’의 한정현 작가가 얼마 전 광화문의 한 주상 복합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가구 디자이너의 집인 만큼 내심 쇼룸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가구로 꾸몄으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교과서적 가구 세팅 대신 집을 설명하는 요소는 단 세 가지. 여백, 음주音酒 그리고 동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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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바꾸니 인생이 바뀌더라
건축이란 단지 건물 신축에만 허용하는 것이 아니다. 집주인의 생활 리듬과 감성에 주안점을 두고 공간을 재구성한 삼성동의 펜트하우스. 막힌 벽은 열고, 열린 창은 닫았을 뿐인데 공허하던 공간에 평화와 온기, 사람과 웃음이 깃든다. 이쯤되면 새로 짓지 말고 바꿔서 살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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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 DIY
요즘, 사진을 공유하는 SNS와 해외 블로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DIY 트렌드는 페인트 디핑paint dipping 기법. ‘페인트에 담그다’라는 뜻의 이 데코 아이디어는 파스텔컬러 트렌드와 맞물려 화사한 봄 기분을 내기에 제격이다. 낡은 가구와 소품을 봄맞이 페인트 디핑 가구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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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살고 함께 어울리는 집
혼자 살지만 혼자가 아닌 집이 있다. 교집합이 전혀 없는 타인이 만나 공간의 일부를 함께 사용하고, 각각 독립된 방에서 거주하는 형태의 셰어 하우스 share house, ‘통의동집’. 타인과 소통하면서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현대인을 위한 신개념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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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벡터 청평
절경을 이루는 곳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위락 시설 때문에 호젓한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옛말이라지만, 청평호는 아직까지 제 이름값을 하는 몇 안 되는 명소 중 하나다. 깎아지른 듯한 바위, 그 경사면에 갑자기 나타나는 콘크리트 구조물. 숲과 하늘, 호수가 에워싼 인상적인 전망이 모든 것을 압도하는 개방형 건축 ‘더 벡터 청평’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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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을 것인가, 고쳐 지을 것인가
요즘 도심 속 노후 주택을 레노베이션해서 여유를 즐기며 사는 이가 많다. 구기동의 30년 된 주택을 개조해 집과 사무실로 사용하는 김학중・하초희 부부. 예상치 못한 구조에서 발견한 디자인 요소에 ‘시간’이라는 가치가 더해져 주거 그 이상, 개성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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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에 대한 존경
“옛집이 없는 마을은 추억이 없는 사람과 같다.” 일본의 한 화가가 남긴 이 말을 불씨로 추억을 지펴본다. 산딸기 먹으며 생일잔치하던 친구네 한옥도, 바깥에 있는 화장실 가는 게 영 귀찮던 할머니의 단층집도 연기처럼 사라졌으니 그야말로 추억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그 서글픔을 위로하는 곳, 부산 기장군에 자리한 조일상 씨의 시골 한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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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족 한 살림
시간의 더께가 쌓인 삼청동 한옥마을과 현대적 공간인 갤러리가 만났다. 형 부부가 모은 한국의 고가구와 동생 부부가 미국에서 사용하던 미션 스타일의 가구가 한 공간에 놓였다. 우리의 옛 생활용품과 1900년대 초 미국의 일상 생활용품이 한데 어우러졌다. 아니, 그보다 수십 년간 떨어져 지낸 형 가족과 동생 가족이 한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이 두 가족의 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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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호, 건강한 생활이 시작되는 곳
누구나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기를 원한다지만, 편리한 아파트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아파트 인테리어로는 잘 선택하지 않는 용기 있는 발상을 통해 19년 세월을 멋지게 극복한 디자이너 박선영 씨의 신혼집을 소개한다. 현관, 거실, 주방, 침실, 욕실에 이르는 각 공간별 세러피와 함께 조도, 가구, 컬러, 수납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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