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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을 디자인하면 행복이 찾아온다
삶의 질이 높아질수록 매트리스, 고급 침장에 대한 관심도 커진다. 덕시아나, 해스텐스 등 북유럽 브랜드의 매트리스 기술이 발달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실제 <행복> 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침대를 구입할 때 고려하는 것 중 하나가 ‘매트리스의 기능’이라는 답변이 67%에 달했으니 건강과 직결되는 매트리스만큼은 조금 무리해서라도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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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 작은 땅에 집짓기
부산에 사는 건축 사진가 이인미 씨 가족은 1년 반 전 동래구 수안동에 작은 집을 지었다. 한적한 골목길을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길쭉하고 뾰족한 삼각 지붕 집. 대지 면적 103㎡(31평), 건축 면적 59.85㎡(18평), 3층 구조로 1층은 남편 김철진 씨의 출판사, 2층은 사진 작업실(다목적실)과 주방, 3층은 네 식구의 주거 공간이다. 땅 찾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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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이 있는 집
광교산 자락 밑 막다른 길, 두 팔 벌려 누군가를 환영하는 듯한 곡선 형태의 벽돌 건물이 눈길을 붙잡는다. 형태만 보고는 도무지 용도를 가늠할 수 없는 이 건물은 지극히 삶의 편의를 감안해 지은 단독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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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들인 프리미엄 라운지
마천루가 내려다보이는 고층 호텔의 프라이빗 라운지에서 읽는 소설책 한 권, 파리 센 강변의 모퉁이 카페를 가득 채우는 그윽한 커피 향,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라운지 뮤직…. 머릿속에 그리기만 한 그곳의 ‘라운지’를 집 안으로 불러들이자.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처, 혼자서도 완벽한 힐링 스폿을 만들 수 있는 여섯 가지 공식을 참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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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집 셀프 레노베이션
시간이 멈춘 듯 느긋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네 종로구 계동. 레스토랑 ‘후스테이블’의 정기주 대표는 그간 갈고닦은 레노베이션 실력을 십분 발휘해 보다 현실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살림집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작은 빌라는 창덕궁 기와지붕을 앞뜰로, 인왕산 자락을 뒤뜰로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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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색, 이탤리언적 삶
외국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것은 예기치 못한 즐거움을 준다. 공간 속에 이채로운 문화가 스며들어 흥미로운 볼거리도 많거니와 간혹 우리에게 익숙한 물건을 발견하는 반가움도 느낄 수 있으니, 바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사는 마리오 스카를레트・에리카 슈베이체르 씨 부부의 집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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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있는 건축, 남해 소솔집
지속 가능한 친환경 건물을 짓겠다는 기준은 분명했다. 추진력 있는 건축주는 ‘선택’과 ‘집중’ 앞에서 망설이지 않았고, 건축가는 제한된 조건 안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를 자체 조달하는 넷 제로 에너지 하우스 ‘소솔집’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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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있는 건축, 남해 소솔집
지속 가능한 친환경 건물을 짓겠다는 기준은 분명했다. 추진력 있는 건축주는 ‘선택’과 ‘집중’ 앞에서 망설이지 않았고, 건축가는 제한된 조건 안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를 자체 조달하는 넷 제로 에너지 하우스 ‘소솔집’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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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섦과 익숙함의 하모니
마감재의 거친 느낌을 부각시키는, 이른바 노출 인테리어를 일반 가정에서 소화하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집에서 주인공 역할을 하는 것은 다행히 제멋에 취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이 공간에 살고 있는 사람이자 그들이 사랑하는 물건이다. 낯선 공간에 익숙함을 끌어들인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현명한 사례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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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단일기杏壇日記
은행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어느 날, <생명의 노래> 연작으로 유명한 김병종 화백의 퇴촌 한옥을 찾았다. 보름달이 맺어준 인연으로 햇볕을 담뿍 머금고 가을마다 노란 옷으로 갈아입는, 작지만 의젓한 집 ‘함양당含陽堂’. 전통은 지키되 불편한 점은 개선한 실용 한옥의 모범 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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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이란 입체적인 회화다
서민희 씨는 집을 꾸미려고 할 때 스타일을 규정짓기보다는 정서를 채워줄 수 있는 매개체로 평소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에서 컬러를 잡았다.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레이 톤의 집, 가회동 언덕배기에 그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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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레스토랑 컨설팅계에서 최고의 감식안을 지닌 ‘비 마이 게스트BE MY GUEST’ 의 김아린 대표. 더 스테이트 타워, SSG 푸드마켓, 텔미어바웃잇, 무이무이, 레 트로아 등 이른바 내로라하는 공간의 조명등 밝기부터 냅킨의 색상까지 훤히 꿰뚫고 있는 그는 늘 트렌디하고 진정성 넘치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oo 스타일’ ‘oo처럼’이 아닌 바로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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