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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행단일기杏壇日記
은행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어느 날, <생명의 노래> 연작으로 유명한 김병종 화백의 퇴촌 한옥을 찾았다. 보름달이 맺어준 인연으로 햇볕을 담뿍 머금고 가을마다 노란 옷으로 갈아입는, 작지만 의젓한 집 ‘함양당含陽堂’. 전통은 지키되 불편한 점은 개선한 실용 한옥의 모범 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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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이란 입체적인 회화다
서민희 씨는 집을 꾸미려고 할 때 스타일을 규정짓기보다는 정서를 채워줄 수 있는 매개체로 평소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에서 컬러를 잡았다.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레이 톤의 집, 가회동 언덕배기에 그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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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레스토랑 컨설팅계에서 최고의 감식안을 지닌 ‘비 마이 게스트BE MY GUEST’ 의 김아린 대표. 더 스테이트 타워, SSG 푸드마켓, 텔미어바웃잇, 무이무이, 레 트로아 등 이른바 내로라하는 공간의 조명등 밝기부터 냅킨의 색상까지 훤히 꿰뚫고 있는 그는 늘 트렌디하고 진정성 넘치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oo 스타일’ ‘oo처럼’이 아닌 바로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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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하우스
모델이자 아트 컬렉터인 아드리아나 아바스칼에게 디자인과 예술은 그저 생활일 따름이다. ‘옷’과 ‘그림’을 함께 걸 수 있는 공간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담은 파리의 아파트는 다카시 무라카미, 폴 맥카티, 가브리엘 오로즈코 등 거장의 다양한 작품이 제자리를 찾은 하나의 갤러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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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빌라, 갤러리로 다시 태어나다
조용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부부의 선택은 심플하고 기능적인 레노베이션이었다. 그 안에는 부부 각자의 취향과 일상이 기분 좋은 리듬으로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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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리 선장헌의 아침
<TV쇼 진품명품>의 감정 위원으로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수많은 골동품의 가치를 재조명해온 양의숙 씨. 고미술과 함께한 40년 인생을 회고하는 전시를 앞둔 그가 제주 한옥으로 <행복>을 초대했다. 자신의 근원이자 뿌리인 제주에서 남은 삶에 또 다른 가치를 부여하는 양의숙 씨의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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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소통하는 집
스타일과 분위기를 논하기에 앞서 “아, 이런 집도 있구나”라는 호기심 어린 감탄이 먼저 나오는 집이 있다. 사람과 물건이 화해한 집, 변호사 조근호 씨의 남다른 공간 철학과 사물에 대한 사유가 담긴 레노베이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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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같은 건축
함께 짓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좋은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는 진리를 체득한 건축가 권혁천 씨. 그의 최근 프로젝트 ‘하우스 세븐디그리’는 그 진리에 열정까지 보탠 즐거운 실험이었다. 형이 동생에게 보내는 열렬한 응원, 권혁일 씨의 인생 3막을 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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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소장, 최 소장은 24시간 회의 중
2006년 독일의 콘트랙트월드 어워드에서 수상한 ‘창동 설렁탕’, 숲의 이미지를 미니멀하게 풀어낸 ‘티오도’, 아부다비의 아담한 티 하우스 ‘티 숍’ 등 감각적이며 재기 발랄한 작업을 선보여온 공간 디자이너 강신재, 최희영 씨. 함께 일하고, 함께 살고, 함께 꿈꾸는 이 듀오 디자이너의 생활이 궁금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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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이탤리언적인 삶
오늘은 런던, 내일은 서울로 비행기를 타는 삶이 일상이 되어버린 영국 스포츠 마케팅 회사 파랄렐 미디어 그룹(PMG)의 데이비드・세레넬라 시클리티라 부부. 그들에게 이탈리아 스폴레토에 있는 여름 별장은 단순한 집이 아닌 정신적 휴식처이자 치유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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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은 지키되 진화된 한옥
‘휴중당’이라 이름 지은 살림채의 앞마당에서 본 다실.왼쪽 살림채의 서재에서 건너다본 사랑채인 다실. 주련은 꼭 한문 시구로 써야 할까 고민했다. 현재 주련은 예나르에서 구입했지만 언젠가 아름다운 글귀를 지어서 만들고 싶다. 밤이 되면 더 그윽해 지는 조명은 뉴라이트의 윤승현 씨가 담당했다.이 집은 밖에서 보기에는 그저 수수하다.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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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컬렉터를 위한 파라다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잖나. 1천여 점의 장난감과 만화 캐릭터 피겨, 빈티지 레코드를 모은 컬렉터 겸 DJ 필 마르케스의 집은 이 모든 것이 잘 꿰어진, 그야말로 환상적인 천국이다. 수집품을 멋지게 전시한 ‘디스플레이의 기술’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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