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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지치고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호수 같은 한산 앞바다. 손을 뻗으면 바다가 지척인 이곳에 한가롭게 집을 짓고 야생화를 가꾸며 사는 이가 있다. 손으로 집을 짓고, 꽃을 심고, 고기를 낚고 요리를 하며 ‘존재의 쾌감’을 느낀다는 이상희 씨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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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 아래 스웨디시 라이프
얼마 전 스웨덴 대사관에서 초청 메일이 날아왔다. 주한 스웨덴 대사 부부가 미술 전시를 연다는 것. 갓을 쓴 선비를 추상화로 표현한 작품과 한지사로 만든 설치 오브제라니, 문득 한국 감성을 그토록 잘 이해하는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궁금해졌다. 반가운 초대에 찾아간 성북동 대사관저. 한국, 일본 등 다국적 문화가 혼재하는 그곳에서 개성 넘치면서도 유연한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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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아무 말이 없는데 꽃은 피어 웃고
지리산, 이름만 들어도 숨 가쁜 명산 중 명산이며 산세 험하기로 유명한 그곳에 인적 드문 신비로운 마을 ‘두지터’가 있다. 굽이진 산길을 매일 오르며 산야초를 캐고,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여린 잎으로 차를 덖으며 자연의 삶을 살고 있는 약초꾼 문상희 씨. 그가 손수 지은 황토집 ‘자연가 自然家’의 툇마루에 앉아 있으면 바람에 실려 온 흙냄새, 나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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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에 가구 들이는 재미, 아시죠?
다들 ‘이사’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겁니다. 작은 신혼집에 새 가구를 들이던 그날,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해 아이 방을 꾸미던 그때. 그날 그때를 추억하며, 새집으로 이사한 이금혜 씨 댁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베벌리힐스로 화제를 모은 ‘한남더힐’ 구경도 할 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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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공간의 창조적 해석 세모 집
‘반포 577’은 용산 전쟁기념관, 숭실대 조만식기념관, 탄허대종사 기념박물관 등 건축학도들의 바이블로 통하는 굵직한 작품을 선보인 건축가 이성관 씨의 주택 프로젝트다. 서래마을 끝자락, 동생 이성란 씨를 위해 설계한 이 집은 160㎡ 크기의 삼각형 모양 자투리땅을 훌륭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 사는 데 전혀 불편함 없도록 짜임새 있는 구조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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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의 풍류 가득한 옥정호의 조어대
임실의 조용한 호숫가에 낚시와 음악을 좋아하는 풍류가 이남식 씨와 <행복>의 오랜 독자인 최은영 씨가 살고 있다. 창고를 개조한 소박한 목조 주택이지만 사랑채와 다실에 앉아 있으면 시시각각 바뀌는 호숫가의 사계절 풍광이 오롯이 내 것이 되는 ‘행복이 가득한 집’. 겨울에는 조지 윈스턴의 피아노곡 선율이 은은하게 울려 퍼지고, 여름이면 마치 우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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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사는 집
언젠가 책에서 유명 건축가가 사는 집을 본 적이 있다. 흥미로운 점은 콘크리트 같은 차가운 소재의 작업을 주로 선보이는 건축가들이 사는 집이 의외로 아늑하다는 것. 실험적인 건축을 갈망하는 그들 역시 현실 속에서의 집은 그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디자이너 김한석 씨의 레노베이션 스토리가 더욱 기대되었던것은 “사람 사는 집 다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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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쾌민이 그리고 고치고 짓다
생활하는 공간만큼 그 주인을 닮은 것이 또 있을까요? 한 땀 한 땀 정성 담아 만들고, 고치고, 그려낸 김쾌민 씨의 작디작은 집을 찾았습니다. 유기견 ‘석이’를 식구처럼 보살피고, 세월을 이겨낸 노장의 사연에 귀 기울이는 그를 만나고 나니 오래된 것이 풍기는 큼큼한 냄새마저 지나온 흔적을 얘기하는 것 같아 허투루 지나칠 수 없습니다. 과시와 탐욕으로 채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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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집, 참으로 색깔 있도다
보라색과 자주색 스트라이프 벽면, 다채로운 패브릭으로 연출한 커튼과 소파가 ‘기막힌’ 조화를 이루는 밀라노의 한 아파트. 이곳에 한 남자, 아니 노신사가 살고 있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 무한 상상이 경쟁력이라는 21세기 어느 창의적인 젊은이의 집도 이처럼 기발하고, 이토록 자유로울 수는 없을 터. 40년 경력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겸 스타일리스트 파올로 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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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는 '풍경' 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편견이겠지만, 주상복합 아파트의 12층이라고 하면 한껏 세련되게 멋 부린 모던한 인테리어의 매끈하고 도도한 공간이 연상된다. 하지만 이 집은 도도하기는커녕 시골집의 엄마 품처럼 편안하다. 근사한 수입 벽지 대신 벽을 마감한 황토 염색 광목, 천장을 마감한 편백나무 덕분이다. 자연에서 온 색과 향 그리고 전통 가구가 더해져 편안한 여백을 만들어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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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여자의 취미와 열정을 담다
나 자신만을 위한 공간 하나쯤 집에 두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을 겁니다. 아내, 엄마로서가 아닌 여자로 살고 싶은 것이 어디 욕심인가요? 그건 당연히 누려야 할 ‘행복’입니다. 요즘은 맘스 오피스 mom’s office나 맘 존 mom zone을 콘셉트로 한 ‘엄마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행복>에서는 집 안에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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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골목길, 작은 집이 품은 큰 뜻
영화계 여풍 女風의 주역 심재명 씨. ‘명필름’을 창립하고 <접속> <공동경비구역 JSA> <바람난 가족><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30여 편의 영화를 제작한 그이기에,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삶을 살겠지’라고 너무 쉽게 미루어 짐작한 탓일까. 그의 집은 기대 이상으로 ‘작았고’ 상상했던 것보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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