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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을 것인가, 고쳐 지을 것인가
요즘 도심 속 노후 주택을 레노베이션해서 여유를 즐기며 사는 이가 많다. 구기동의 30년 된 주택을 개조해 집과 사무실로 사용하는 김학중・하초희 부부. 예상치 못한 구조에서 발견한 디자인 요소에 ‘시간’이라는 가치가 더해져 주거 그 이상, 개성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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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에 대한 존경
“옛집이 없는 마을은 추억이 없는 사람과 같다.” 일본의 한 화가가 남긴 이 말을 불씨로 추억을 지펴본다. 산딸기 먹으며 생일잔치하던 친구네 한옥도, 바깥에 있는 화장실 가는 게 영 귀찮던 할머니의 단층집도 연기처럼 사라졌으니 그야말로 추억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그 서글픔을 위로하는 곳, 부산 기장군에 자리한 조일상 씨의 시골 한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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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족 한 살림
시간의 더께가 쌓인 삼청동 한옥마을과 현대적 공간인 갤러리가 만났다. 형 부부가 모은 한국의 고가구와 동생 부부가 미국에서 사용하던 미션 스타일의 가구가 한 공간에 놓였다. 우리의 옛 생활용품과 1900년대 초 미국의 일상 생활용품이 한데 어우러졌다. 아니, 그보다 수십 년간 떨어져 지낸 형 가족과 동생 가족이 한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이 두 가족의 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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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호, 건강한 생활이 시작되는 곳
누구나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기를 원한다지만, 편리한 아파트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아파트 인테리어로는 잘 선택하지 않는 용기 있는 발상을 통해 19년 세월을 멋지게 극복한 디자이너 박선영 씨의 신혼집을 소개한다. 현관, 거실, 주방, 침실, 욕실에 이르는 각 공간별 세러피와 함께 조도, 가구, 컬러, 수납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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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짓는 여자의 이동식 요리 작업대
마지막 작업대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엄마 마음으로 따뜻한 밥을 짓는 여자, 노영희 씨다. 늘어놓은 주방 도구를 말끔히 정리하고 식재료를 신선하게 옮겨주는 요리 보조 작업대를 선물 받기까지, 그의 사연 있는 작업대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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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편안한 일탈
처음에는 건축가 김찬중 씨가 30평이 채 안 되는 병원을 인테리어했다고 하여 관심을 가졌다. 깔끔하게 미니멀한 공간, 그러나 치과답지 않은 편안하고 온화한 분위기. 고정관념 속 ‘무서운 치과’ 이미지를 벗어내고 아주 편안해진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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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택 사무실로 개조하기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옐로 플라스틱’이 사무실을 이전했다. 로프트 하우스를 연상케 하던 이전 사무실과는 또 다른 아담하고 아늑한 ‘집’ 같은 공간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옐로 플라스틱의 사무실은 오래된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을 5주간 개조한 결과물이기에 더욱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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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헌五街軒
쇠보다 강한 금강송, 오랜 역사를 증명하는 기와, 단단하고도 고요한 빛을 품은 창석…. 1백40년 넘게 쌓아온 시간의 기록은 그 어떤 유산보다 값지다. 화석 같은 한옥을 만나 3년간 정성껏 복원한 오옥순 씨의 아름다운 집 ‘오가헌’. 집과 나무, 맛, 소리, 놀이의 다섯 가지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그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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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뛰놀며 주택처럼 사는 복층 아파트
파워레인저 급 에너지로 하루를 사는 두 아들을 위해 줄곧 아파트 1층에서 살던 간영주ㆍ이수진 씨 부부는 올여름 최상층의 복층형 아파트로 이사했다. 10평의 다락방과 15평의 옥상 테라스가 안겨주는 특별한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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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함께, 취향이 공존하는 복층 빌라
박수연 씨 가족이 방배동 복층 빌라로 이사한 것은 성격도, 취향도 다른 가족이 ‘함께’ 그리고 ‘잘’ 살기 위함이었다. 가족의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면서도 각자의 취향이 돋보이는 공간. 모던 갤러리와 스칸디나비안 홈이 공존하는 복층 빌라의 개조 일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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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한 생활 따라 재구성한 복층 빌라
주거 공간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투자에서 거주로, 사는(buy) 것에서 사는(live) 곳으로 의식이 변하면서 이익보다는 편안함을, 가치보다는 실용성을 따지기 시작했다. 밀도 높은 대단지 아파트에서 한적한 빌라로, 로열층보다 서비스 면적이 많은 꼭대기층 아파트로 눈을 돌린 사람들. 지금 주목하는 ‘복층’의 매력은 작으나마 여유를 느끼고 싶은 욕구,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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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스타일, 기능의 완벽한 하모니
보통 집을 지으려면 건축가에게 일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김은주 씨는 건축가 대신 호흡이 잘 맞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선택했다. 새하얀 바탕에 프렌치, 클래식, 모던 스타일을 우아하게 믹스 매치한 맞춤형 레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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