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MY
장바구니
0
주문조회
1:1문의
Magazine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표지작가
Naver Post
Kakaostory
Instagram
Facebook
Youtube
designhouse M+
로그인
고객센터
회사소개
본문 바로가기
design house
Designhouse Magazine
메뉴열기
매거진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E-매거진
SUBSCRIPTION
CLASS & TOUR
EVENT
DH SHOP
MY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IN
검색
마이페이지
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닫기
Magazine
Housing
About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목록형
갤러리형
검색
조건별보기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형태
ALL
아파트
주택
한옥
기타
평형
ALL
10평
20평
30평
40평
50평
기타
공간
ALL
거실
방/침실
주방
욕실
발코니
아이방
서재
드레스룸
현관/복도
원룸/복층
기타
작업
ALL
건축가
디자이너
셀프
기타
선택한 조건으로 보기
[인테리어 특집] M style 유미영 씨의 남미 콘셉트로 꾸민 아파트
남다른 호기심과 바지런함으로 직접 발품 팔아 고친 집이 예쁘기로 입소문 난 덕에 ‘옥’을 알아보는 기자들에게 발탁돼 12년 차 스타일리스로 활동하고 있는 유미영 씨. 매달 트렌드를 짚어주는 잡지 화보를 진행하며 공간 리모델링, 각종 인테리어 강의까지 영역을 넓혀온 그가 1년간의 뉴욕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자신의 집을 또 한 번 레노베이션했다. 그에게 집은
0
0
가족 이야기가 장식이 된 집
면도기 같은 생활용품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까지. 유기적인 디자인을 통해 첨단의 생활을 이야기하는 디자이너 카르멜로 디 바르톨로. 밀라노에 있는 그의 집과 사무실을 방문한 다는 건 이런 마음이지 싶다. 이렇게 고색창연한 도시에 사는 사람이 어떻게 현대인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모던하게 진화시키는 것일까?
0
0
취향의 역사
과연 저 의자에 앉으면 편안할까? 최근 ‘가구’를 주제로 열리는 수많은 전시를 보며 문득 든 생각이다. 예술 작품으로까지 비견되는 보기 좋은 가구는 많지만 그 가구를 사용했을 때 과연 편안한지, 그 가치에 대한 평가가 합당한 것인지 궁금하던 차, <선의 아름다움-현대 가구의 시작>전의 숨은 공로자인 컬렉터 이일규 씨 집을 찾으니 ‘예술과 일상의
0
0
바위를 품은 집, 나무가 감싼 집
두 달 남짓 진행한 개조 일지를 블로그에 올려 ‘내 손으로 집 짓기’를 꿈꾸는 이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전한 문수연 씨. 시아버지와 시누이, 남편과 준우ㆍ정우 남매 그리고 이름처럼 건강한 개 건이와 강이까지. 한 지붕 아래 여덟 식구, 3대가 모여 사는 문수연 씨 가족의 스위트 홈을 소개한다.
0
0
기적처럼 만난 그들의 보물 창고 같은 보금자리
영국의 세계적 라이프스타일리스트 테런스 콘란도 인정했듯 부부 금기 사항 중 하나가 레노베이션이라 했다. 하지만 때론 예외도 있는 법. 조상 대대로 살아온 아파트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6개월의 ‘신혼’ 기간을 투자했다는 빅토리아&알레산드로 부부. 그들은 함께 집을 고치면서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완성했다.
0
0
내 어머니 부엌처럼 따뜻한 집
젊은 세대와 전통의 만남, 첨단 기법을 동원해 전시회를 색다르게 연출할 만큼 열린 사고를 가진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 원장. 요란하거나 과하지 않게, 마치 그의 인품처럼 오래 지나도 은은한 향이 나는 원서동 한옥을 찾았다. 느슨한 마음으로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사근사근하고 속 편한 집.
0
0
여백 있는 집, 채워나가는 즐거움
살면서 하나 둘 채우는 도화지 같은 집, 돈 드는 레노베이션 대신 소품을 활용해 언제든 쉽게 바꿀 수 있는 집. 이것이 바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하는 칩&시크 레노베이션의 정석이다.
0
0
소박한 오두막집 모던 감성을 충전하다
호젓한 숲 속에 있는 고풍스러운 오두막집. 1930년대 당시 부호들이 사냥을 나올 때 사용하던 별장이 최근 한 미국인 가정의 보금자리로 변신했다. 유럽의 모던 디자인 가구와 소품이 조화를 이뤄 한층 감성 충만한 곳으로 거듭난, 평화로운 집으로의 초대.
0
0
고전 소극장에 펼쳐진 모던 드라마
1백 년 이상 된 집이 ‘젊은’ 공간에 속할 만큼 고색창연한 건물이 즐비한 이탈리아. 유네스코 16세기 중세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네바의 한 고택은 유기적 형태가 돋보이는 모던 가구와 형광색 마감재를 통해 현재를 앞서가는 공간으로 변신, 고전과 모던의 이상적인 조화를 제안한다.
0
0
마음을 되찾는 집
심심헌의 누마루에 앉아 창문을 열면 주변 한옥의 기와지붕이 눈에 들어온다. 기능적이지만 왠지 비정하게 느껴지는 콘크리트 유리 창문과는 다르다. 도심 한복판에 있지만 도시가 아니고, 앉아서 새소리만 들어도 갈라진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 시시각각 빛의 색이 바뀌고 바람이 드나드는 이 집에서라면 가능하다.
0
0
어느 출판 편집자의 60일 개조 일지
최근 레노베이션은 전문가와 집주인의 적절한 역할 분담을 통해 공간을 완성해내는 ‘즐거운 아트워크’라고 표현할 수 있다.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충분히 배려한 디자이너의 새로운 발상과 그 속에 자신의 감각을 자연스럽게 풀어놓은 집주인의 균형적 협업. 이번 작은 아파트 개조 과정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0
0
선가의 풍류 가득한 옥정호의 조어대
임실의 조용한 호숫가에 낚시와 음악을 좋아하는 풍류가 이남식 씨와 <행복>의 오랜 독자인 최은영 씨가 살고 있다. 창고를 개조한 소박한 목조 주택이지만 사랑채와 다실에 앉아 있으면 시시각각 바뀌는 호숫가의 사계절 풍광이 오롯이 내 것이 되는 ‘행복이 가득한 집’. 겨울에는 조지 윈스턴의 피아노곡 선율이 은은하게 울려 퍼지고, 여름이면 마치 우주에
0
0
글쓰기
처음
이전
11
12
13
다음
마지막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위로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자연이가득한집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행복이가득한집
정말하고싶은이야기
표지작가소개
클래스&투어
E-매거진
이벤트
독자엽서
구독&쇼핑
광고문의
Facebook
Kakaostory
Instagram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