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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나와 S&N 리비나와 S&N
더없이 편안하고 맵시가 살아나는 맞춤복처럼 우리 집의 스타일과 기능을 살려주는 맞춤 가구 전문 숍 두 곳을 찾았다. 효율적인 옷장 수납을 위한 드레스 룸 가구와 집 안에 화사한 색을 입혀줄 패브릭 숍을 소개한다.

1 다양한 브랜드와 소재로 맞춤 제작해 침실을 연출한 리비나 매장.
2 디자이너 길드 원단으로 제작한 스툴. 20만 원대.
3 수입 원단으로 제작한 쿠션 커버는 4만 원.


집 안에 부드러움과 색을 선사하는곳, 리비나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을 디자인하던 이선영 씨가 10여 년간 온라인에서 다양한 패브릭 제품을 선보여온 리비나의 오프라인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온라인에서는 주로 국내 원단으로 제작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커튼, 침구 세트 등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였다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상담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따른 맞춤형 패브릭 제품을 선보인다. 마리메코, 디자이너 길드, 얍 등 유럽 브랜드 이외에도 원하는 브랜드와 가격대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공간을 직접 방문해 인테리어부터 컬러 조언, 소파 커버링, 기존의 가구나 맞춤 제품과 어울리는 제품 코디뿐 아니라 벽지 시공업체와의 연결 등 인테리어와 관련한 다양한 상담을 해준다. 역삼동 터키 이스탄불 문화원 왼쪽 골목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약제로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02-511-1134, www.livinaa.com


1 청동으로 주물을 떠 제작한 사이드 테이블. 1백 50만 원.
2 꽃잎 모양을 모티프로 디자인하고 수작업으로 제작한 수납장. 3백 20만 원.
3 드레스 룸 가구뿐 아니라 테이블, 책장, 수납장 등도 맞춤 제작해주는 S&N.


옷을 위한 보금자리, S&N
지난 20여 년간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 시공 현장에 붙박이장 등을 공급해온 신명산업이 그동안 쌓아온 가구 디자인 실력과 제작 노하우를 살려 맞춤형 드레스 룸 가구 브랜드 S&N을 선보였다. S&N 드레스 룸 가구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효율적인 옷장 정리를 도와줄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마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독일에서 수입한 훈증 무늬목(타닌산과 암모니아를 배합해 다양한 색을 낸 나무)으로 표면을 마감한 드레스 룸 가구는 원목 가구 같은 색감을 지녔다. 취향에 따라 벽체, 나무 등을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고 공간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디자인할 수 있다. 디자이너가 드레스 룸을 만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납 스타일과 디자인에 관해 상담하며 제작 기간은 7~10일, 현장 설치는 단 하루 만에 마무리한다. 을지병원 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연중무휴. 문의 02-549-5512 
박은영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0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