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Zoom in 2025 메종&오브제,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 한국

전 세계에 한국의 위상이 날로 새로워지는 요즘, 2025년 1월에 열릴 메종&오브제에도 한국 바람이 불었다. 메종&오브제는 매년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에서 하나의 국가를 정해 35세 이하, 최근 5년 이내 스튜디오를 설립한 신예 디자이너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데, 올해는 한국 디자이너를 주목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건축가 백종환,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건축가 양태오 등 국내 심사 위원단이 디자이너 7인을 선정했고, 그중 손바느질과 섬유로 설치 작품을 작업하는 인영혜 작가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영혜 작가를 비롯해 정다혜 작가, 디자이너 구오듀오, 김민재 작가, 가구 디자이너 나이스워크숍, 이시산 작가, 이우재 작가의 작품은 2025년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Soluna Fine Craft
©Soluna Fine Craft
©Sean Davidson
©DR

©DR
©DR
©DR

<행복> 편집부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4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