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use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와 태어날 아기를 위한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나이스투 미츄 베이비’ 패키지.

밀크 눈꽃 아이스 위에 제철 생딸기를 올려 풍미를 더한 ‘홈메이드 딸기 빙수’.

각국의 소스와 오일, 쿠키, 파스타, 와인 중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햄퍼 세트.
집 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가 위험한 나날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안전한 여행을 원하는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라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중시할 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예비 부모가 도심속에서 안전한 태교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태교 패키지 ‘나이스 투 미츄 베이비’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국 전통 디자인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예비엄마와 태어날 아기를 위해 프리미엄 원단 코지코튼을 사용한 ‘블루독베이비’의 배냇저고리와 59년 전통의 스웨덴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베이비 뵨’의 베이비빕 턱받이, 스푼 및 포크, 유아용품, 그리고 캔버스 백을 특별 출산 선물로 제공한다. 패키지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28만 5천 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또한 곧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2021 설 선물 세트’도 마련했다. 정육, 수산, 고메, 주류 등 총 여섯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2월 8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제철 딸기를 맛볼 수 있는 빙수와 애프터눈 티 세트를 8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4만 5천 원, 8만 4천 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예약 및 문의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02-6282-6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