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쓰는 가족 이야기]가족의 지도, 가계도 나의 가계도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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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를 직접 그려가다 보면 가족의 구조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그려낸 가계도는 결국 ‘나’ 찾기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번 설엔 ‘점당 1백 원짜리’ 고스톱 대신 가계도 그리기에 몰두해보세요. 빈칸 안에 친척 이름과 나이만 적는 데에도 한나절이 훌쩍 지나갈 것입니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0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